러시아 UAC 대표가 새로운 버전의 Su-57 개발중이라고 밝혀

러시아 Su-57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의 새로운 버전이 개발중이며, 그 중 하나는 2인승 항공기가 될 것이다.

러시아군은 올해 4대의 Su-57을 받게 된다. 인테르팍스는 United Aircraft Corporation 대표 Yuri Slyusar가 푸틴 대통령과 만나 말한 것을 인용하여 "작년의 주요 이벤트는 12월에 76대의 전투기에 대한 계약에 따라 첫번째 양산 Su-57을 인도한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Slussar  대표는 "이 기계의 여러 버전의 개발에 있어 올해 개발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이고 "그리고 우리의 임무는 고객이 이 기계에 대해 설정한 새로운 작업을 고려하는 것을 포함하여 이에 대해 기술적으로 준비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개별 버전의 숫자와 유형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그느 항공기가 대량 생산될 것임을 암시하며 "이 기계들의 생산 주문이 수백대로 측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6월 16일 방위산업 단지를 총괄하는 Yuri Borisov 부총리는 수출형으로 Su-57 전투기의 2인승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당시 부총리는 "국방부와 수호이 설계국의 계획은 이 모델의 수출 수요를 확대할 2인승 조종석을 제작하는 것이며, 이는 추가 수요를 창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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