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efenseworld.net/news/29798/...MS5yr5xe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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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F-35 프로젝트에서 축출될 것에 굴하지 않고 야심찬 TF-X 국가 전투기(MMU)를 개발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주요 계약자인 터키 TAI 총괄 메니저인 Temel Kotil은 관영 아나둘루 통신에게 생산 공정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항공전자공학, 제어 및 유압 시스템을 포함하는 시제기가 2023년 3월 18일 처음으로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MMU는 약 20,000개 부품으로 구성된다. MMU의 부품 생산은 2022년 말까지 완료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Kotil 메니저는 "MMU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엔진을 고정하는 티타늄 부품이다. 이는 제작하기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라고 했다.

 

그는 그들이 F-35 중간 동체를 제작하기에 "그러나, 회사는 이런 제작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기성품 엔진이 동력을 공급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TROmotor가 개발한 새로운 엔진은 나중에 항공기에 통합된다.

 

TAI는 제트기 제작을 위해 많은 현지 및 외국 기업들과 제휴했다.

 

그는 "우리는 항공전자 및 컴퓨터 하드웨어를 위한 아셀산, 소프트웨어를 위한 하벨산이 있고, TAI도 소프트웨어 팀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투기에서 날개와 제어 표면의 움직임을 제공하는 엑츄에이터는 Altinay와 우크라이나 회사들과 협력하여 TAI가 생산할 것이다.

 

그는 TAI는 현지에서 조종실을 둘러싼 투명한 캐노피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비행기 기수에는 매우 효과적인 레이더가 있다, 우리는 이 임무를 아셀산에 넘겼고, 그들이 작업중이다. 비행기에는 아셀산과 하벨산이 모두 생산하는 센서가 있다."고 했다.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Research Council of Turkey’s (TÜBITAK)의 Information Security Advanced Technologies Research Center's (BILGEM) 는 중앙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다.

 

또 다른 터키 회사인 Pavotek은 전력분배(*배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전투기용 행거는 올해 완성될 예정이다. MMU 프로젝트는 높은 기밀성으로 인해 항공기에 특별히 맞춤화된 격납고는 격리된 구조가 될 것이며, 자체 통신 인프라와 컴퓨터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회사는 착륙시 발생하는 60톤의 하중을 실을 수 있는 랜딩기어를 개발하기 위해 파트너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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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맨틀 2021.06.13. 01:38

 터키가 과연 쓸만한 엔진을 장착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APFSDSSABOT 2021.06.13. 05:59

우크라이나와 터키의 항공기술 교류가 우연이 아니라 보이긴 했는데 푸틴과 에르도안이

악수하던 잠시 한때 러시아에 기대하던 기술지원을 우크라이나로부터 계속 얻어오는군요. 

어쨌든 터키도 많은 무기를 개발하면서 우크라이나와 스왑할 것들이 있는 덕을 보네요.

 

엑츄에이터도 유기압과 전기-전자 비율이 후자 쪽이 올라가는 추세인데 비해 우크라이나는 

좀 구기술이긴한데 터키 사정에 감지덕지일테고 우크라이나도 신규 개발 시도를 하겠네요.

 

기성품 엔진이라 하면 결국 아닐거라던 의견도 종종 보였던 F-16용 F110 엔진의 시제기

전용설이 유력해진듯 합니다. 양산 버전이 될때면 우크라이나가 저바이패스 엔진 쪽은 강세가 아닌데 

터키가 롤스로이스사 엔지니어 파견 때 기술 맛뵈기만 해놓고 어떻게 개발하겠단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빅맨 2021.06.13. 12:38

터키는 이번에 미국에 디어서 모든 부품을 국내개발하려고 할 것입니다.

렌딩기어. 캐노피 컾퓨토등 거의 모든 제품을 국산화하겠다는 것인데

과연 다 아무 문제가 없을지와 가격이 맞을지?

 우크라이나와 협력한 것은 신의 한수지만 엔진개발까지 국산화 라니?

중국도 그렇게 많이 투입하고도 어려워 하는데요.

만일 잘 나온다면 나중에 미국과 사이가 좋아진다면 다른 나라들의 여러 부품 을 주문 생산도 가능하셌네요?

우리 나라가 전차 파워팩도. 전투기 랜딩기어. 엔진포기등 외국의 부품을 많이 사다쓰는 것과 몇십년후 누가 잘했는지가 판가름 나겠네요. 

터키제가 스팩은 우리 보다 좋아서 우리 k21의 수출은 어려워질수 있겠네요.

Profile image StarSeeker 2021.07.01. 22:56

 애초에 항공역학과 재료공학, 기초과학과 같은 과학기술과 기계공업과 전자공업이 모두 합쳐진게 항공산업인데, 북미나 유럽은 물론 동북아국가들보다도 한참 떨어지는 터키가 그것을 해낸다는건 불가능합니다. 

 

최근에야 터키는 TAI를 통해서 자국의 F-16과 파키스탄의 F-16을 현대화 개수를 해냈으며, 이탈리아의 아구스타사를 통해서 대대적인 기술을 도입하여 T-129를 생산해냈습니다.

 

반면 한국의 경우에는 80년대 미국 노스롭사를 통해서 대한항공에서 KF-5를 녹다운 생산, 90년대 미국 제너럴 다이나믹사를 통해서 삼성항공에서 KF-16을 라이선스생산, 90년대 미국 시콜스키사를 통해서 대한항공에서 UH-60을 라이선스 생산, 2000년대 KAI에서 중등훈련기 KT-1 개발과 생산, 2010년대 KAI에서 고등훈련기 T-50 계열 개발과 생산 2020년대에 KAI에서 KF-21을 개발해냈습니다. (이것말고도 70년대부터 대한항공에서 MD-500을 라이선스 생산하였고, 지금도 대한항공과 KAI에서 미공군과 미해군 기체를 창정비하고 있으며, 각종 항공기 부품과 자재를 생산하여 보잉이나 에어버스, 록히드마틴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거나 한국은 80년대부터 꾸준히 단계를 밟아가면서, 전투기와 헬기를 생산하며 기술과 인력을 확충 하였는데, 터키의 경우에는 그런과정도 대충 생략해버리고, "해외에 제법 괜찮은 개발사 하나 구해서 몇 년안에 자국산 전투기 개발해서 날려라" 라고 하는 겁니다. 그나마도도 최근에 터키의 행보 덕분에 외국 개발사들의 협력도 힘들어졌구요.

 

 우크라이나든, 러시아든 아무리 협력해봐야 터키 자체가 습득 가능한 기술과 인력이 없다면, 이란과 같은 뻥카만 내놓는 지경이 되고 맙니다. 

윈드풍 2021.06.14. 23:42

5세대 전투기를 저렇게 얼렁뚱땅 만들수 있다고 발표하는 터키의 뻔뻔스러움에 감탄을 안할수가 없네요 어떤걸 내놓을지 기대가 큽니다 뭐 공표한 시일내에 제대로된게 나올수는 없겠지만요

Profile image minki 2021.06.15. 08:53

발표로만 보면 이란이 진작에 발표는 했습니다.  터키와 이란을 비교해 가면서 보면 재미있을 듯 합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1.06.15. 21:18

날짜를 정해놓았는데, 뭔가 마일스톤이 있나 봅니다.

TFX도 시작한지는 좀 되었죠.

문제는 각종 모듈을 기간내 만드느냐? 또는 수입하냐인데, 날짜를 저리정해 놓은게 좀 걸리네요.

해색주 2021.06.15. 23:50

 한국은 오랫동안 타당성 조사도 해보고(주로 부정적인 결과였지만) 일본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로드맵을 잡고 연습기->훈련기->공격기->(단발기 넘고)->쌍발 전투기를 개발중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이 모자라서 엄청 고생하고 미국/이스라엘의 도움을 받고 미국 엔진을 도입해서 전투기 개발하고 있습니다. 터키가 상시 분쟁 국가로서 주변 국가들에 무력 개입하고 소수민족과 만성적인 분쟁을 겪고 있다고 하더라도, 쌍발 전투기를 저렇게 짧은 시간안에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다면 정말 훌륭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나 유럽에서 엔진 기술을 도입한다고 하더라도 미국산 엔진보다는 아무래도 떨어질텐데, KFX조차도 정말 빠듯한 일정으로 고생중인데, 터키는 정말 저러한 전투기를 만들어서 띄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합니다.

 

 저게 사기인지 아니면 정말 홍보용 쇼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겠지요.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1.06.16. 19:01

얘네는 그래도 목업에 바퀴는 달았군요.

얘네는 5세대를 목표로 하나보죠..

목업 레이더돔에 톱니모양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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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rmyweb.cz/clanek/turecko-chce-urychlit-vyvoj-sveho-letounu-t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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