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35 JPO, 금년말까지 LRIP 9과 10 계약 체결할 것으로 예상

화요일, F-35 합동프로그램사무국(JPO)은 미 국방부와 록히드마틴이 금년말까지 F-35 Lot 9과 Lot 10에 대한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정부는 원래 금년초에 - 약 140억 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 LRIP lot 9와 10을 위한 계약을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협상은 가을까지 계속되고 있다.

F-35 JPO 사무국장인 크리스 보그단 중장은 "큰 일이 벌어지고 있거나 큰 것이 바뀌거나 하는 것은 중요한 램프업이다."라고 밝혔다.

F-35 43대가 포함된 LRIP 8의 계약 규모는 47억 달러이었다. 장군은 JPO가 동시에 다음 두번의 물량(batch) -보그단 중장에 따르면 약 150대 - 를 주문하면서 양과 거래의 복잡성이 늘어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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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느린 속도는 생산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공급업체들에게 자신의 돈을 지불하는 투자를 한 록히드마틴의 좌철의 이유가 되고 있다. JPO는 LRIP 9과 관련된 비용을 회사에 상환하기 위해 undefinitized 된 계약조치를 두번이나 발표했다. 이달초, 미 국방부 획득 담당 Frank Kendall 은 국방부가 록히드마틴이 자신의 돈으로 이미 지불한 LRIP 10용 비용의 지불을 돕기 위해 UCA(Undefinitized Contract Action)와 유사한 계약에 대해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Lot 12를 시작할때, JPO는 F-35 국제 고객들을 위한 블록 구매 협상을 시작하도록 되어 있다. 보그단 중장은 모든 해외 파트너들이 LRIP 12 동안 F-35를 구매할 계획에 합류하는 것에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장군은 그 거래에는 미국용 기체를 위한 사전 획득 예산이 포함될 것이지만, 미 국방부는 LRIP 13까진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군이 이미 계획에 올린- 2018 회계연도 예산에서 의회의 블록 구매 전략에 대한 승인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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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석과 비영리기관 RAND 연구소에 의한 연구를 기반으로, JPO는 450대를 구매하는 LRIP 12, 13 그리고 14에서 20억 달러 정도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보그단 장군은 그것도 보수적인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