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qb7290VR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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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중진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이 직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T-50A 도입을 건의하기도 하고 트위터에 T-50 세일즈에 적극 나섰습니다.T-50A는 미국의 좋은 거래가 될거라고 밝혔으며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록히드마틴 비행기술센터의 T-50A 전시행사에 참석해 T-50A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트럼프행정부가 T-50A를 선택해야할 이유로 한미동맹이 확고하다는 강한 신호를 보낼 수 있음을 들었다네요.

 

그레이엄 의원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T-50을 홍보하는 이유는 그의 지역구 사우스캐롤라이나에 T-50A 조립공장을 마련해 일자리 창출을 함으로써 지역 지지 기반을 다져나가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거기다가 그레이엄 의원은 6년간 미공군 장교로 복무해서 군 내 인적 네트워크도 상당하기에 T-50에 수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고 있다네요.

그리고  KAI의 파트너인 록히드마틴은 전통적 공화당 지지 기업이라고 합니다.지난 미국 대선에서도 록히드마틴은 미국 방산업체 가운데 최대 규모의 후원금을 트럼프에게 지원했다고 합니다.

트럼프가 UN 주재 대사로 임명한 니키 헤일리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역시 트럼프-록마,KAI의 핵심 인적 네트워크라고 합니다.

 

이제 한국 정부의 충분한 지원사격을 받는게 관건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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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장 2017.04.21. 21:32

하지만 다음 정부는 반미성향을 가진 정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참 흥미진진해 지네요

사랄라라라라 2017.04.21. 21:33

정치적 애기는 가능한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데인져클로즈 2017.04.21. 23:03

정치적 얘기가 아니라 본문과 연관있는 이야기 아닌가 싶은데요...

우호적 관계에 있어야지 이런 세일즈도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거고, 미국측에서도 고려해서 살텐데,

당장 미국은 정권에 따라 협조 태도가 확연히 다른 나라니까요.

사랄라라라라 2017.04.21. 23:12

다음 대통령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어떤 정권일지도 아직 모르는데 벌써부터 반미정부일 가능성이 높다고 함부로 예측하는건 정치적인 애기로 번질수 있을 위험성이 높다고 생각해서 자제해달라고 부탁한겁니다. 

데인져클로즈 2017.04.21. 23:14

가능성의 얘기라는거니까, 현 지지율을 놓고 얘기하시는건데 저분은

그렇다면 틀린 소리가 아니죠... 당장 THAAD 배치만 하더라도 그분은 말이 왔다갔다 하시니까요.

 

이상 얘기하면 그때는 정치 얘기가 되니까 그만 얘기하겠습니다.

사랄라라라라 2017.04.21. 23:21

지지율이 높더라도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고(20대 국회의원 여론조사 생각해보면) 다음 정권을 구성한 핵심 인원들에 대한 행동 성향 그리고 논란에 대해서 사람들은 서로 다르게 평가하고 의견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돌과 토론이 발생할수 밖에 없을꺼고 잘못하면 정치적인 토론이되어버리는건 시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면지 2017.04.22. 13:15
흠 그럼 사드들여오는거 막은 이전 두 정부는 반미 정부겟습니다?
솔직히 사드 하나 반대한다고 그걸 반미라 할 수 없죠.
정치는 군사적인면만이 아닌 종합적인 여러 요인이 만나는 곳입니다. 이런 이야기하긴 좀 뭐하지만 가끔보면 제대로된 군사적인 면도 아니고 그냥 밀덕적인 관점(매니아)에서 현상을 바라보면서 여러 다른 군사정치경제적으로 복합된 사안을 좁은 관점에서 해석하는 하거나 고정관념에 빠져 왜곡되게 해석하시는 분이 보여 찝찝한 경우가 많습니다.
욕먹을 각오 하고 한마디 하자면 여기분들 밀덕이시라 군사분야는 잘 알아도 나머지는 평범하거나 못할 수도 있잖아요.
Profile image MIRAS 2017.04.22. 14:33

상대적으로 반미라고 볼 수도 있겠죠. 

Profile image 훔나리 2017.04.22. 19:23

사드를 들여오는 입장이면 상대적 친미겠네요?

사드가 미국과 친한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인가요?

Profile image MIRAS 2017.04.23. 11:04

"미국"이라고 뭉뚱그려서 얘기하면 애매하지만, "현재 미국 정권"과 친한 정도를 말한다면 분명한 척도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데인져클로즈 2017.04.22. 15:16

노무현 정권은 확실히 반미성향이 짙었..아니 반미 성향이라기 보다는

미국과의 협력에 소극적이었고, 미국은 임기 초부터 참여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위키리크스 통해서 미국이 얼마나 불신했는지 들어났죠. 애초에 북한 핵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상황이었던 노무현 정권에게 싸드라는 말도 꺼낼 필요가 없었죠.

이명박 정권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참여정부보다는 훨씬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주요 무기 판매 승인도 이루어졌고, 미국 정부 측에서도 이전 정권보다는 더 신뢰를 보이는 발언이 내부발언 자료에 많이 드러나있죠. 그런데, 이명박 정권은 싸드가 지나치게 민감한 이슈인데다 딱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거절했었죠.

저희가 어떤 인물을 뽑든 미국에게 중요한건 자신들의 기조와 얼마나 일치하느냐, 얼마나 협력적이느냐, 신뢰할 수 있느냐입니다.

반미라는 단어가 굉장히 강한 단어이다보니...좀 더 정확히 말하면 "미국의 기조에 협력적이느냐, 아니면 독자적이느냐" 가 되겠네요.

그런데 전통적으로 진보 정권과 미국과의 관계는 좋지가 못했었으니까요.

나인쫑수 2017.04.22. 14:14

훈련기 세일즈 이야기 하는데 정치 이야기가 왜 튀어나와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_-)a

Profile image 운영자 2017.04.22. 14:55

정치적인 내용 금지라는거 잘 아실겁니다. 

K-1211 2017.04.22. 02:23

..... 

아무튼 보잉이 훈련기 사업까지 지면 방산업을 완전히 접는다고 본 거 같은데 과연 미 정부가 록히드가 독점하게 내버려 둘까요?

shsh 2017.04.22. 08:46
보잉 훈련기가 과거 타이거샤크처럼 시연중에 두번쯤 뚝 떨어지지 않는이상은 보잉으로 가지 않을까요. 그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빈국의 프리덤파이터로 야금야금 지금처럼 FA 50을 팔아먹을수 있으니
Profile image Mojave 2017.04.22. 14:30

T-50A 선정되도 FA-50 계속 팔수 있지 않나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4.22. 15:04

저 의원의 지역은 사우스캐롤라이나는 그린빌에 T-50 최종조립 및 조종사 훈련시설이 있습니다.

자기 지역이니 당연히 그거 밀죠...

보잉의 세인트루이스 공장이 있는 미주리주 의원은 보잉을 밀고 있고요.

Profile image 루베즈 2017.04.22. 15:47
일자리 창출을 노리는 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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