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F-35 데모팀이 14가지 기동 연습중
| 출처 | https://www.aetc.af.mil/News/Article/173...maneuv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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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A 데몬스트레이션팀 지휘관이자 조종사인 Andrew “Dojo” Olson 대위가 새로운 데모 프로파일의 기술을 설계, 개발 및 연습하면서 지난 3개월을 보냈다.
총 14가지 기동을 공중에서 볼 수 있으며, 대부분은 지금까지 대중은 볼수 없었던 것들이다.
Olson 대령은 "이 기동들은 F-35의 전모를 보여준다."고 말하고 "느린 쪽에서, 우리는 시속 100마일 이하로 내려가서 간신히 버티면서도 완벽하게 통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나서, 고속으로 가서 소리 장벽 바로 아래까지 가져갈 것이다. 중력의 9배인 9G까지 끌어올리고, 전투기를 50도 이상 엄청난 각도의 받음각(Angle of Attack)으로 만들 것이다."
(이하 생략)
* F-35A 데모팀이라...국내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전 기대 안합니다만.
폴라리스
APFSDSSABOT 2019.01.26. 18:13
FBW 성능제한이 풀린 이래 에어쇼에선 뭔가 보여주겠다고 했지만
요즘 시범비행 수준에선 평이한 기동의 반복이었는데 지금 내용도 저속기동은 레거시 호넷보다 약간 나은 정도인것 같고
못봤던 기동들이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경쾌함에선 유로 카나드기들이 있고 물흐르는 듯한 유연함에선 Su-30+ 기체들이 있는데다
F-22가 UFO처럼 수직에 가까운 고받음각으로 딱 균형잡고 서서 천천히 상승하고나면 나머지 기체들 단독비행은 눈에 안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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