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참모총장이 F-15C/D 퇴역은 받아들일수 없다고 밝혀

수요일(12일) 미 공군 최고위 장성이 F-15C/D 이글의 퇴역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Heritage Foundation 행사가 끝나고, David Goldfein 장군은 기자들에게 공군은 F-15C/D 전투기들을 2020년대 중반에 퇴역시킬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장군은 "우라는 예산을 확보할때까지는 계획을 짜기 어렵기 때문에 항상 모든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 그래서 가끔은 우리가 다른 종류의 옵션을 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그래서 나는 F-15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나는 실제로 모든 항공기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우리는 적어도 2020년까지는 F-15C를 유지할 것이다."라고 했다.

이달초, 미 공군 관계자들은 F-15C/D를 공대공 전투에서 더 나은 생존성을 위해 업그레이된 F-16으로 교체하면서 퇴역시키는 예산 계획 옵션을 공개했다. 젊은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은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Goldfien 장군은 오늘(12일) 꾸준한 높은 운영 템포가 F-15 C와 D 모델의 모든 즉각적인 결정을 배제한다고 밝혔다.

장군은 "공군에서, 우리가 중동에서 할 일에 대해서 논의하길 원하거나 한반도에서 우리가 할일에 대해서 논의하길 원하거나, 또는 유럽에서 앞으로 우리가 할일이 무엇인지간에 우리는 높은 수요가 있기 때문에 용량(수량)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공군력은 매우 많은 수요가 있다. 그래서 당장 나는 용량에 대해서 자세히 보고 있다."

미 공군은 약 230대의 F-15C와 D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 카데나 공군기지와 영국 Lakenheath 영국공군 기지에서 운용되는 비행대를 제외하고는 대다수는 본토 방어 임무를 위해 주방위 공군에서 운용되고 있다.

앞서 행사에서 전직 F-15C/D 조종사였던 공군참모차장은 Mark Nowland 중장은 F-16이 AESA 레이더와 같은 업그레이드를 당장 받으면 본토 방어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F-16도 F-15도 미래의 해외의 높은 위협 환경에서 취약하며, 두 기체 모두 첨단 무기 시스템을 제거에 F-35와 F-22와 같은 5세대 전투기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중장은 "유럽 시나리오에서 F-15와 F-16에 대한 질문은 아무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 두기체 모두 격추되고 죽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하지만 5세대, 4세대, 시간, 템포, 장거리 탄약, 스텐드오프 무기를 함께 묶어 전자전를 결합한 운영 개념과 결합시키면..더 나아질 것이다. 라고 했다.

중장은 주방위공군은 F-15C를 좋아하지만, 2001년 자신이 Rowland에서 비행했을때 7,100 비행시간을 기록한 "오래된 비행기"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기체는 광범위한 유지보수가 필요했고, 신형 F-22는 항공우세 임무를 더 잘 수행할 수 있다.

중장은 "사람들은 F-15가 비행중 기수가 부러졌을때 내가 Lakenheath에 있었다는 것을 잊고 있다"고 말하고 "사실, 문제는 운영 수명 연장으로 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실제로 비행기 전체 관리가 무너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 공군은 전투기와 폭격기 함대 그리고 우주 전력에 이르는 모든 무기 체게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계속해서 세우고 있다. 이런 평가에는 F-15C/D의 퇴역이 비용 절감을 가져오는지 또는 잠재적으로 공군 예산을 들일지를 검토하는 것, F-16 인프라를 주방위군으로 이전하고 조종사를 재교육해야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포함된다. 하지만 Goldfein 장군은 자신은 특정 플랫폼 유지가 아니라 공군 전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Goldfein 장군은 "내가 보는 방식은 플랫폼 대 플랫폼이 될 수 없다"고 말하고 "국가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이러한 역량을 어떻게 묶을 것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