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성 장관, 인도로 F-16 생산라인 이전의 핵심은 기술이전이라고

수요일, 미 공군성 장관이 록히드마틴 F-16 생산라인을 인도로 옮기는 것에 대해 미국 정부의 제재여부보다 기술이전 문제가 난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8월 동안 인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그리고 필리핀을 방문한 데보라 리 제임시 미 공군성 장관은 기자들에게 인도 국방부 관계자들과 미국 방위산업과 양국간 군사 협력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될 F-16과 해군용 F/A-18 판매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록히드마틴과 F/A-18을 생산하는 보잉은 팔날이 얼마 남지 않은 두 전투기들의 새로운 판매 유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생산라인을 인도로 이전하는 것을 제안했다.

제임스 장관은 인도 국방생산부 장관 Ashok Kumar Gupta, 인도 공군 참모총장 Arup Raha, 그리고 공군 부참모장 Birender Singh Dhanoa와의 협의에서 구체적인 산업 제안에 대해서는 논의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이 회의에서 그녀는 가능한 거래를 마무리 하기 위한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는 기술이전 문제는 건드리지 않았다고 했다.

장관은 "물론 기술 이전 문제는 인도가 진정으로 바라고 찾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중요한 결정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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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Teal) 그룹의 항공우주 분석가인 Richard Aboulafia는 항공기의 나이를 감안하고 F-35 판매에 초점을 맞출때, 록히드마틴이 마지막 큰 판매에 대한 댓가로 생산라인을 이전할길 바라는 것은 타당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인도 정부는 거래 가능성에 있어서 계속 우물쭈물 거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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