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여전히 독일에서 전투기 판매 전망을 보고 있다고

미군은 독일 국방부가 이번주 유로파이터 타이푼으로 토네이도 전투기 85대을 대체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독일에 미국제 전투기를 판매에 대한 전망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월요일(11일) 지난달 스텔스와 장거리 타격 능력을 요구하는 군은 록히드마틴 F-35 전투기를 요구한다고 밝힌 공군 참모총장 Karl Muellner 장군과 의견을 달리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자신들의 의견을 내지 않고 유럽 옵션을 우선으로 보고 있으며 미국 전투기는 2차와 3차 옵션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모든 옵션에 대한 포괄적인 평가가 이루어지지전까지는 어떠한 결정도 내려지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한 미군 관계자는 과정이 막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그 관계자는 "미국은 미국 플랫폼이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법은 미국이 모든 해외경쟁에서 미국의 참가 가능성을 동등하게 표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달 독일 국방부 관계자들과 의원들에게 F-35 시뮬레이터 탑승 제안을 포함하여 독일에 대한 대규모 로비 활동을 시작한 록히드마틴은 이 항공기가 독일 공군의 요구조건을 충족시키는 "입증된 역량"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록히드마틴은 베를린 안보 컨퍼런스에서 베를린 상공을 비행하는 f-35가 담긴 큰 사진을 전시했다.

Eric Schnaible 록히드마틴 대변인은 "우리는 개방되고 공정한 경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F-35가 현재 나토 공군들을 위한 최고의 가치이며 미래에 확실한 억제력을 위한 최고의 가치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보잉사는 즉각적은 논평이 없었다.

미국 관계자들은 독일 관계자들에게 7월 록히드마틴에 대한 유사한 브리핑에 이어 지난달 보잉 전투기의 능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유러파이터 프로그램에서 독일과 스페인에을 대표하는 에어버스는 이 문제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에어버스 대변인은 "일반적으로, 우리는 유로파이터가 독일 군대에 이미 도입되어있고 독일의 임무 주권을 보장하기 때문에 토네이도의 임무를 이어받을 이상적인 솔루션이라고 본다"고 했다.

BAE 시스템을 통한 영국과 레오나르도를 통한 이탈리아를 포함하는 유로파이터 프로그램은 이미 독일군에게 기체의 추가 개발 그리고 능력 확장에 대한 방법의 연구를 제공했다.

한가지 중요 문제는 독일이 독일 서부의 고도의 보안이 유지되고 있는 군사 기지에 보관된 미국의 주요 핵폭탄인 B-61을 운반할 항공기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될 것이다.

유로파이터는 폭탄 운반을 적용하고 인증이 필요하며, 워싱턴은 이 문제에 서명을 해야한다. F-15는 이미 이 폭탄 탑재를 승인받았고, F-35는 2020년대 초반에 이 능력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