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많은 무인 로봇 잠수정이 필요하다고

미 해군은 더 많은 수중 드론이 필요하다 - 지금 당장말이다.

미 국방부 신임 잠수함전 사무국장이 목요일에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드론의 느린 개발은 무인 수중잠수체가 활동하지 않는 것에 대한 변명이 될 수 없으며 관계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수중 전력의 존재와 힘을 배가 시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William Merz 해군 중장은 잠수함 장교들과 군 계약자로 이루어진 청중 앞에서 "우리는 진전이 있지만 나는 기다리는데 지쳤다"고 말하고 "당신이 가진걸 주면, 나는 바다로 보내고 피드백을 주겠다. 당신은 개발하고 발전할 수 있으며, 나는 바다에서 할 일인 더 많은 피드백을 줄것이다"라고 했다.

수중 시스템의 개발은 수년에 걸쳐 진전이 있었지만, 자율 드론의 근본적인 문제는 이해하기 힘들다. 개발자들은 UUV 센서들을 통해 정보를 모을 효율적인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부 문제들은 구잠정들을 어업용 그물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기본적인 것이다.

하지만 잠수함은 러시아와 중국과 같은 잠재적인 적국에서 북한과 이란 같은 불량 국가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해군의 공격 잠수함들은 점점 영역을 넓혀왔다. 금년 2월, 미국 유럽 주둔군 사령관인 공군의 Philip Breedlove 장군은 북대서양와 지중해에 대한 러시아 잠수함의 유입으로 자신은 "활동영역 방어"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자신의 공격 잠수함들은 개별 잠수함 추적보다 더 넓은 지역에 대한 순찰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Merz 장군은 워싱턴 D.C 외곽에서 열린 연례 Naval League 심포지엄에서, 무인 시스템들은 공격 잠수함들이 메우고 있는 일부 임무를 가져갈 수 있다고 밝혔다.
.
.
.
러시아가 세계 인터넷 데이터의 대부분이 움직이는 미국의 수중 케이블 주변에 숨을 수 있는 무인 잠수체를 보유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한 지난 가을이 UUV의 소란이 절정에 달했다.

미 해군 잠수함부대 전임 사령관은 의회에서 전체 케이블 시스템을 방어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일부 더 취약한 영역은 UUV에 의해 보호될 수 있으며, 공격잠수함을 다른 임무를 위해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 잠수함 부대 사령관인 퇴역 해군 중장 Michael Connor는 2015년 10월 27일 하원 청문회에서 "우리는 모든 곳의 모든 것을 알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좋은 지식을 가지고 싶어하는 곳이 있다.  우리 경제에 매우 중요한 일부 수중 기반시설 같은 것을 보호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라고 했다.
.
.

UUV의 주요 장점은 27억 달러나 되는 버지니아급 잠수함의 비용의 일부로 수중에 많은 센서를 운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