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F-124 프리깃은 나토의 통합 미사일 방어 시스템에 기여할 것
| 출처 | http://www.reuters.com/article/us-german...SKBN13X1Y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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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고위 장교인 Volker Wieker 장군이 새로운 개발 프로그램이나 현재 레이더 시스템의 단순한 교체 옵션 대신에 시장에서 살 수 있는 레이더를 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대변인이 밝혔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시스템은 약 4억5천만 유로 정도의 비용이 들 것이며, 현재 사용중인 레이더를 제작한 프랑스의 Thales가 제작할 것으로 보이며, 네덜란드가 자국 프리깃을 위해 신형 레이더를 이를 선택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신형 레이더 개발에는 약 5억 유로가 소요되며 에어버스가 주도할 수 있다고 한다.
Thaels는 즉각 논평을 하지 않았다.
독일은 네덜란드 그리고 덴마크와 협력하여 대공방어 능력을 제공하고 있다.
미 해군 이지스 구축함과 루마니아의 지상기반 Aegis Ashore 시스템을 위한 유일한 큐잉 신호를 제공하는 터키 동부의 미국의 장거리 레이더에 대안을 제공할 더 능력있는 레이더의 구입은 3개 해군이 통합된 통합 나토 미사일 방어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국방부 대변인은 어떤 회사가 레이더를 공급할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대변인은 국방부 획득 기구가 2020년대 중반까지 장착될 레이더의 잠재적인 공급업체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라리스
SM-2 Blk IIIA 있는데요? 하지만, SM-3 도입하지 않는 이상 레이더 셔틀만 하겠다는 소리인듯 합니다.
>Experts have said the new system will cost about 450 million euros and is likely to be built by France's Thales, which built the radars in current use, and has been chosen by the Netherlands to supply new radars for its frigates.
"has been chosen by the Netherlands to supply new radars for its frigates."라는 것 보면, APAR를 건드리는 게 아니라 기존의 SMART-L을 탄도탄 탐지 대응 신형으로 교체하는 것 아닐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ae5VmVwfWmk
1. 터키에 배치된 TPY-2가 FBM 모드로 이란이나 러시아에서 발사한 MRBM을 감지하면
2. 독일 람슈타인에 있는NATO MD 사령부로 미사일 컨택 관제자료가 넘어가게 되고
3. 이걸 지중해에 배치된 독일 프리깃(말이 프리깃이지.....)에 있는 SMART-L이 인계받아 탄도탄 탐지 및 추적을 한 다음
4. 표준미사일-3호를 뿜뿜 쏘고 유도 및 통신은 APAR가 전달해줘서
5. 모오오옷된 탄도미사일을 우주의 기운을 모아 요격한다
이런 시나리오로 움직이니 저 개량이 필요하죠.
계다가 이젠 루마니아에 이지스 ashore도 배치되니 동유럽과 터키의 피로 서유럽과 영국이 따뜻하게 지냅니다.
결론이 이상하다면 기분탓입니다.
APAR 사이즈가 간첩-1 반 정도 밖에 안되서 지금까지 APAR 탑재함들 BMD라는게 걍 SMART-L EWC 탐지 셔틀인 줄 알았는데, 업그레이드로 자체적 추적 및 요격도 가능하다고 해서 제법 놀랐습니다. EMPAR도 마찮가지로 업글만 해주면 요격이 가능하다 하고... 유럽에서는 샘슨만 되는줄 알았는디...
근데 결론대로 얘들은 요격 미사일 도입 할리가 없겄죠... 옆동네는 아스터로 요격할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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