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asiapacificdefensejournal.co...l-for.html

인도네시아 해군은 브라질 해군에서 투피급(독일 Type 209/1400) 디젤전기추진 잠수함 2척을 도입하기 위해 브라질 정부와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1980년대 후반부터 브라질 해군에서 운용해온 투피급 잠수함은 새로운 잠수함으로 교체되기 시작하면서 브라질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브라질은 현재 Riachuello급 (프랑스 스콜펜급)을 건조하고 있으며, 미래에 원자력 잠수함 건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아르헨티나와 페루와 함께 이 잠수함에 관심을 보이는 몇몇 국가중 하나다.

 

인도네시아 해군은 계획을 위해 신규 잠수함과 중고 잠수함을 모두 고려하여 잠수함대 확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해군은 현재 Cakra급(독일 209/1300형) 2척과 Nagapasa급 (한국 Type 209/1400) 3척이 있다. 이들 잠수함들은 브라질 투피와 기능과 설계면에서 비슷하다.

 

또한 한국의 대우조선해양과 나가파사급 3척 추가 계약을 맺었다.

 

인도네시아 해군은 또한 러시아에서 신규 및 중고 킬로급 잠수함을 제안받았고, 스콜펜 설계를 기반으로 한 프랑스의 새로운 잠수함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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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기연 2021.02.10. 23:07

아주 전세계  디젤 잠수함은

다 쑤셔보나 봅니다.

투피급 검색해보니,

하데베에서 건조한 1번함이 89년 취역이고,

브라질에서 건조한 2번함이 94년이네요.

이 두척이 대상인 모양인데..

 

거 참 정말 인니 애들  요즘 하는짓 보면

어리둥절 하네요.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1.02.11. 06:11

획득에 관한한 개념이 없나 봅니다.

저걸 유지보수해서 마르고 닳도록 써야 하는데 말이죠.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21.02.11. 06:17

독일서 들여온 209를 대우에서 개량했듯 그렇게 할 생각인듯 싶네요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1.02.11. 06:26

그것도 이제는 자국에서 하지 않을까요?

나름 이슬람의 맹주(인구기준)인데요. 물론 그런 기술들이 밑바탕이 되면 군소요제기에 대한 대응이 쉽기는 하겠습니다 만, 그렇지 않다면, 오히려 더 돈이 들어갈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런 무기류(전투기 잠수함 군함 등)는 유지보수가 특히 중요한데, 중고품을 들여와서 잘 유지보수를 해야하는게 필수 인데, 다종다양한 기종들을 유지보수하려면 애 많이 먹지 않을까요? 국내에 유지보수를 잘 할 수 있는 체계(사람포함)이 계속 유지되어야 하죠. 특히 외산장비는 이런 벡업시스템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오래된 장비는 더 이상 제조사로 부터 유지보수가 어려울 수 있어서 한번 고장나면 어려움이 많을 텐데요. 제조사 부르면 잘 고쳐주기야 하겠지만, 한번 떠난 제품을 다시 유지보수하려면 가격이 엄청 뛸겁니다. 제가 사용하는 외산장비도 함부로 유지보수를 못하는게, 우리가 뜯고 수리하면, 다음에 엔지니어가 와서 성능보장 못한다고 하거든요. 특정제품을 자기네가 사서 붙여주어야 제조사 성능보장을 해줍니다.

APFSDSSABOT 2021.02.11. 22:12

참 희안한 나라예요. 자국 대통령이 한국과 정상회담에서 KF-X 볼모로 차기 잠수함 사업

거들먹 거려놓고 완료된 잠수함 사업 지불도 늦어졌고 한국과 차기 잠수함 거래 파토 가능성

흘려대면서 고성능이지만 비싼 프랑스 잠수함에 접근해놓고 인니측 국내 빨대 언론에

오로지 국방장관탓이라고 언플하더니 킬로급, 스콜펜급가지 문어발로 접촉하면서

현실은 209급/1400과 거래중이군요.

Profile image 하얀진달래 2021.02.12. 18:34

신의가 없는 나라는 상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데인져클로즈 2021.02.13. 00:57

아세안의 맹주가 되겠다고 꿈이 큰데,

국토와 자원, 인구만 가지고 강국이 될 수 있는 건 아닌데요.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1.02.13. 14:15

  인니가 요즘 돈이 많이 궁한가 보네요. 공짜공여가 아닌 중고품을 계속 기웃거립니다. DSME가 인니 잠수함조립능력도 끌어올렸겠다. 자국에서 저런 수리는 가능하다 싶다는 윗선의 생각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인니도 20년도 전에도 자국산 자동차 만들고 했습니다. 소리는 좀 크다고 합니다 만, 그 전에도 산업이 아예 없는건 아니고, 인구도 2억이 넘으니까요. 시장은 충분히 큰데, 산업고도화를 이루려는 생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도 독일에서 배워온걸 자국에서도 구현하고 싶을 겁니다. 우리도 지금 조선이 끝까지 간 처지라서, 아 예 새로운 분야가 아니면 더 이상 이윤창출의 새로운 시장이 안나오고 있죠. 중국은 품질에 문제가 있고, 유럽은 기술력이 천장이니 그 사이에 우리가 갈길을 찾듯이 우리를 거울삼아 인니도 저 쪽 산업을 일구려고 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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