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tokyo-np.co.jp/article/69875?rct=world

(일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상배치 미사일 요격 시스템 이지스 어쇼아의 대안 검토에서 유력한 이지스함을 새로 건조할 경우 2척에 총 5000억엔으로 추산된다고 관계자 취재를 통해 밝혔졌다. 요격 미사일 발사대 등 미국에서 구입이 예상되는 장비의 가격이 유동적인 면도 있지만 지상 이지스의 두배 정도의 비용이 소요된다.

 

올해 3월 취역한 최신예 이지스함 마야의 건조비는 약 1720억 엔으로 이와 비교해도 1.5배다. 지상배치 계획의 철회로 공중에 떠버린 록히드사의 레이더 SPY-7을 탑재하기 위해서는 선체의 대형화가 필요하다는 점 등으로 인해 비싸지는 것으로 보인다.

 

지상 배치 계획의 철회 후, 정부는 대체안의 검토를 진행시켰고, 방위성은 9월 여당에 (1) 호위함 (2) 민간선박 (3) 석유채굴장비와 같은 해상 리그의 이용이라는 3개 안을 제시하여, 운용의 유연성이나 자기 방어 등을 꼽아 이지스함의 새로운 건조가 유력하게 되었다.

 

이런 가운데 방위성은 미쯔비시중공업 등 민간 업체 두 곳에 기술적인 과제의 조사 연구를 요구한다는 중간 보고가 전해졌다. 그것을 토대로 하면 새로 건조에는 척당 약 2500억 엔이 소요된다는 계산이 나왔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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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제너럴마스터 2020.11.23. 16:09

저것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일본 내부에선(특히 의회) SPY-6로 레이더 바꾸고 공고급 조기 퇴역시키자는 말도 나왔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494462

Profile image 제너럴마스터 2020.11.25. 14:40

https://ameblo.jp/satomasahisa/entry-12639162753.html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557805&_rk=EYz&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D%B4%EC%A7%80%EC%8A%A4&page=2

 

대충 상황 돌아가는거 보니 방위성은 SPY-7이 성능 더 좋으니 SPY-7쓰자는 입장이고 일본 의회는 SPY-6로 바꾸고 알레이버크 플라이트3을 기반으로 한 새 이지스함 뽑자고 하고있죠. 방위성이나 의회나 바라는건 지상기반 이지스 어쇼어 입니다만 여건이 되지 않으니 이렇게 의견이 갈리죠. 일본은 적어도 10척이상의 이지스함을 BMD 임무로 돌리길 원하고 있으니까요,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11.23. 21:21

가능하다면, 저 추가비용으로 영향범위내 국민들 소개 시키고 땅을 사는게 나을것 같네요. 다시 육지로 올라가게요.

Profile image ssn688 2020.11.24. 17:34

일본은 도입비+30년수명주기유지비=총비용으로 얘기를 하는 것 같더군요. 교도통신 기사로는,

https://this.kiji.is/703820355604186209?c=39546741839462401

이지스 어쇼어의 비용은 4천 억 엔,

"민간업체 (조사를)위탁"한 이지스함 2척은 5천 억 엔,

이전에 방위성에서 추산한 이지스함 2척은 7천 억 엔.

 

의회는 이지스함을 더 도입하라고 말고 방위성은 싫어한다는 얘기가 그럴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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