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ipol Asia 2017 : Rafael의 Drone Dome이 아시아 국가에서 운용중
| 출처 | https://www.shephardmedia.com/news/digit...onal-asia/ |
|---|
ISIS가 사용한 것을 모방하여 UAV를 무기화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여러 국가들의 안보 침해의 교훈을 통해, 많은 잠재적인 아시아 고객들이 시설과 중요 행사를 방어할 Rafael의 Drone Dome 시스템을 고려하고 있다.
2016년 4월 이미 공개되었지만, Drone Dome은 알려지지 않은 아시아 국가에서 운용되고 있다.
Rafael의 C4i 사업개발 메니저인 Meir Ben Shaya씨는 "이들 드론들은 손쉽게 손에 넣을 수 있고 운용이 쉽기 때문에 위협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많은 아시아 고객들이 이것을 이해하고 있다."
Drone Dome은 RADA사의 RPS-42 레이더 서브 시스템, Controp사의 MEOS 관측 서브 시스템 그리고 Netline의 C-Guard RD & NetSense 서브 시스템의 세가지 중요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레이더의 탐지거리는 16km이며 3.2km 떨어진 0.002m²크기의 작은 목표도 탐지할 수 있다. 4개 이상의 레이더로 360도 전방향 감시가 가능하며 상하각은 90eh다. 운용자는 제어장치를 켜자마자 표적을 탐지할 수 있다.
탐짛, 카메라 서브시스템은 레이더에 종속되고 운영자에게 표적 UAV의 식별정보를 제공한다. 카메라는 50x 광학줌, 2.5X 초광각 그리고 전천후 야간 운용을 위한 적외선 능력이 있다.
의협이 중립 지역에 들어가면, 이동식 방향 재머가 20~6,000MHz 주파수 대역의 모든 VHF, UHF, ISM, GPS 그리고 Wi-Fi 링크를 차단한다. 재머는 70도 범위를 커버하며, 허용된 지역에서 운용되는 UAV를 방해하지 않는다.
Shaya 메니저는 "우리는 아시아가 이스라엘처럼 주변에 거친 이웃이 많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매우 크며, 이것이 필요하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폴라리스
루베즈 2017.04.05. 17:09
Shaya 메니저는 "우리는 아시아가 이스라엘처럼 주변에 거친 이웃이 많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매우 크며, 이것이 필요하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분보니 한국일 가능성이 거의 확정적이네요
이 부분보니 한국일 가능성이 거의 확정적이네요
루베즈
동남아도 꽤나 만만치 않은 환경입니다만.....
루베즈 2017.04.05. 17:11
폴라리스
그렇긴한데 북한 무인기에 특히나 민감해진 동네가 어딘지 생각하면 한국일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루베즈
저 시스템 전부가 아니고, 레이더는 이미 들여온 것으로 알려져 있긴 합니다, 최초 도입 예정 기사가 알려진건 2014년이구요.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14/2016011490183.html?Dep0=chosunnews&Dep1=related&Dep2=related_all
하지만, 저 드론 방어 시스템의 도입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섣부른 결론은 정보 판단에 별로 도움 되지 않습니다.
루베즈 2017.04.05. 17:19
폴라리스
그렇군요
필라델피아 2017.04.05. 22:32
폴라리스
근데 사실 우리 말고는 살 국가들이 별로 없어요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