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둔 미 육군이 곧 신형 전자전 장비 인수할 예정

업계 관계자 C4ISRNET에게 유럽에 있는 경보병부대가 곧 적의 신호를 거부, 격하, 교란할 수 있는 전자 공격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육군 부대는 이미 육군이 보다 영구적인 해결책을 선택하길 기다리면서 전자전 장비의 중량과 경량 시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시제품에는 전자 지원과 전자 공격 능력을 모두 제공하는 스트라이커 탑재 전술 전자전 시스템이 포함되며, 현재 전자지원만 제공하고 있는 Flyer 72 탑재 전술 전자전 경량(TEWL)가 있다. 둘다 유럽과 태평양에 인도되었다.

두 시스템의 주 공급자인 제너럴 다이나믹스 전술 ISR 이사 테렌스 윈은 C4ISRNET과 인터뷰에서, 그러나, TEWL이 곧 전자 공격 능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윈 이사는 또한 제너럴 다이나믹스가 이들 전장의 부대에 배치될 더 많은 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추가로 9개의 TEWS와 추가로 4개의 TEWL이 포함될 것이다.

2018년 예산을 받고 2019년 처음 인도된 이들 시스템들은 Terrestrial Layer System 기록 프로그램을 위한 위험 감소를 실시하는 동시에 전술적 첨단의 긴즙 병력 수요를 채우는데 도움이 되었다. 

TLS는 육군의 첫번째 지상 기반 통합 신호 정보, 전자전 및 사이버 플랫폼이다. Digital Receiver Technology와 Lockheed Martin 의 두 회사는 프로그램의 1단계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육군이 후속 프로그램으로 어떤 장비를 검토하는 동안 스트라이커 부대는 2022 회계연도 첫 TLS를 받게된다. 윈 이사는 TEWL은 현재 경보병 부대와 공수부대를 위한 경량 능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고, 곧 더 작은 폼팩터에서 전자 지원과 공격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의 부대는 전자 공격 능력을 요구했다.

현재, 장거리 전자 공격을 수행하고 적 신호를 거부, 격하, 교란하는 TEWS 능력은 경차량에서는 너무 많은 전력을 요구한다.

그러나, 윈 이사는 TEWS가 제공하는 전자전 능력은 JLTV, 육군 지상이동차량 그리고 중형전술차량 계열을 포함하여 다양한 차량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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