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육군, 신형 VP22 장갑수송트럭 운용
| 출처 | https://www.armyrecognition.com/weapons_..._army.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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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0일 중국 CCTV 7에 방송된 영상에 의하면, VP22 6X6 장갑병력수송트럭이 중국군에서 운용중이다. VP22는 중국 노린코가 2017년 현지 시연을 통해 공개되었다.
VP22의 설계는 전방에 승무원 캐빈이 있고 병력실이 후방에 있는 장갑트럭과 비슷하다. 이 차량은 6x6 BeiBen Kaijia 군용 트럭 섀시를 기반으로 하며 자동변속기와 결합된 432마력의 터보챠지 디젤엔진으로 움직인다. 최고 운행거리 600km이며 도로상 최대속도는 90km/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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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얘도 곧 북한에서 보게 되겠군요.
울나라 동부전선엔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https://defence.pk/pdf/threads/vp22-mine-resistant-ambush-protected-vehicle.519905/
운전석 뒤는 APU나 에어컨, 양압장치등을 위한 공간인것 같네요. 병력 수송칸도 차폐되어있고 설명을 보니 MRAP으로 운용될 모양인듯 합니다.
여러 외국 사이트에서 MRAP로 분류하고 있긴 합니다.
앞에 둘 뒤에 하나인 바퀴 배치를 보니 K806이 떠오르는군요.
K806/808은 확장성과 호환성을 고려해서 그렇게 설계한 물건이니 저 녀석도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나올 것 같습니다.
2016년에 8X8형은 만들어 놓은듯 합니다.
https://kknews.cc/military/89me8gq.html
그런데, 2018년 중국 웹사이트를 보니 앞부분이 좀 다르긴 하네요.
https://kknews.cc/zh-my/military/6zbbqxv.html
두번째 링크에 보면 앞 1축 뒤 2축인 차량도 비슷한 캐빈이 있네요.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만들어봤어 라는 느낌이 듭니다.
아마 뒷쪽에 짐차(두 바퀴)와 앞차(네 바퀴)는 차체가 분리되어 서로 롤링이 되는거 겠죠?
이거 꽤 큰데도 지뢰방호를 기본으로 하는 차량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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