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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0명씩 피살되는 멕시코…범죄와의 전쟁 위해 '국가수비대' 신설

만렙잉여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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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델타 2018.11.18. 11:01

멕시코는 마약전쟁때문에 군이 국가를 몇개의 보안구역으로 나뉘어 주로 거대조직의 보스급정도 되는 사람들을 제거하는 그런방식으로 수행했다가 오히려 밑에있는 중소규모 카르텔들이 지들이 대장된다고 더싸워 오히려 더 혼란만 증가했다는데 저 동네는 참 답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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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치안법 위헌이라는게 맞는 말이긴 하지만 멕시코의 상태를 보면 준전시 상태가 아닌가 한데요... 카르텔이 판사를 매수한게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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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델타 2018.11.18. 19:09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멕시코의 정치인 대다수는 카르텔한테 협박당하거나 죽거나 협력하기죠. 파블로 에스코바르는 은(돈.권력)아니면 납(총알, 죽음) 사상을 통해서 콜롬비아를 떡주무르듯이 지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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