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76863


읭?


free-EMD는 뭔가요? 처음 보는 용어네요.


사실 KIDA에서 쿠사리 넣는게 어찌보면 고개가 끄덕여 지는게. 기술이 없긴 없죠.


그나마 레이더는 이제 하드웨어랑(넥스원) 소자를(ETRI) 만들고 있고 기초적인 FBW를(KAI 자체 FBW를 실증했죠 T-50으로) 만들고 있고, 타게팅 포드도 각 회사에서 만들어 논건 있는데(넥스원이랑 삼탈에서 뭔가 만들긴 했죠) 실증을 못했으니

우려 할만은 합니다.


그래서 2년간 유예기간을 잡자고 하는데


(나름 KIDA에서 밥값을 하는 거라 봅니다. 애국심이 넘쳐도 국방을 로또에 맞길 수는 없는 노릇이니......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은 KIDA의 결정에 어느정도 수긍은 갑니다.)


아무튼 저동내는 KIDA는 민족의 원쑤네요.


노벨상도 못딴 박사들은 똥싸개라고 비난하더니 몇몇 분들 빼고 참 정감안가는 곳으로 바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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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3.11.26. 07:15
pre-EMD (Engineering, Manufacturing & Development ) 의 오타 아닐까요?
eceshim 2013.11.26. 07:19
선행 연구 개발 이란 뜻이군요. 결국 탐색개발 2년 연장이란 뜻인가 보네요. 과연 공군에서 야심차게 출발한 대형사업 관리단 이랑 국방부가 어떻게 해쳐나갈지 궁금해지네요. 일단 공식화 된건 아니니 두고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자유로운 2013.11.26. 11:26
일단 시간 좀더 끄는거 같아서 불만이긴 한데 예산을 아예 안쓰는 것도 아니고 좀더 조심하자는데 뭐라 할 순 없지요. 정말 돈 들어가기 전에 조금 더 준비한다는거 자체는 나쁜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시간 꽤 걸릴거니 공군이 애가 타겠군요.
Profile image minki 2013.11.28. 20:55
선행 연구만 참~~~ 오래 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행 해야 할 것이 정말 많다는 이야기 일 수도 있는데....이 쯤에서 정말 순수 기술개발과 전투기 확보를 약간 분리해 보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KFX 이야기 나왔던 시점부터 뭔가 꾸준히 하나만 했으면 제법 성과가 있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이 의견에 한편에서는 그래도 알게 모르게 할 것 다 해왔다 라고 이야기 하시던데. 그래도 외부적으로 보면 안타까운게 너무 많아 보입니다.

여하튼 이 사업은 정말....자칫 하다가는 외계인들 침략을 대비해서 개발하는 기종이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Profile image chevrolet23 2013.12.12. 05:05
그런데 저거 타당성만 6번 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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