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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파편방호에 대해서...

자료수집꾼 | 육상체계 | 조회 수 11813 | 2013.11.08. 06:02


질문형식이긴 하지만.. 한국군의 신형방탄복이 IOTV와 같은 사지 부분에 대한 파편방호도 포함되는 것을 중시해서 미군과 다르게 플레이트 캐리어를 채용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밀리돔인가 어디서 보긴봤는데.. 미군이 플레이트 캐리어를 채용했지만 파편방호를 자체적인 파편방호 부착물을 안하는 대신에 다른 방식의 전술행동이나 차량엄폐화로 파편방호를 극복한다고 들었습니다.


한국군도 보병사단이 미래보병사단이라고해서 각 대대급수준에서의 중형전술차량/장갑차량이런식으로 편제개편에 심지어 헬리본이나 산악형 오토바이대대도 나온다고 들었는데 미군의 사례를 추종해본다면 한국군의 현재 방탄복의 사지방호에 집착하여 무게가 무겁게할 필요나 사지에 대한 파편방호에 집착할 필요가 없는건지 알고 싶네요. 플레이트 캐리어로 한국군도 전환될수 있는것인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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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can 2013.11.09. 06:45
뭐 여러 군데에서 나온 얘기겠지만 특전사나 특공같은 경량화가 좀 많이 필요한 부대에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때문에 옛날에 시라스 비스무리한 특전사용 방탄복을 특전사에서 자체 발주한건지 개발한건지 어쨌든 만든걸로 알고있는데 소식이 읎네요
Profile image milktea 2013.11.09. 19:04
제 미약한 견해로는 일반보병부대는 역시 파편방호를 계속 고려해야 된다고 봄니다. 차량들이 항상 같이 다니면서 대신 막아줄 수 있는것도아니고... 하다못해 연병도도발 당시 전사하신 두 해병전우도 파편에 의한 것이였구요. 아직 북한의 대규모 포병전력이 멀쩡한 이상 아프간이나 이라크처럼 소화기 위주의 전장보다는 대규모 전면화력전의 우려가 남아있습니다. 일부 특수전부대를 제외하고는 아직은 iotv같은 형태 혹은 발전된 형태가 될 수밖에 없지않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3.11.09. 22:34
요즘 유행하는 플라이트 케리어와 IOTV의 방호면적 차이는 생각보다 크게 안납니다. 목과 어깨 부분을 제외하면 플캐가 딱히 뒤떨어질 일은 없지요.

방호력과 기동성은 답이 안나오는 분야이긴 하지만 미군에 비해서 낮은 체력수준을 보이고 차량 이동률이 낮은 한국군에게 IOTV가 더 나은 선택일지는 개인적으로 의문입니다.
Profile image unmp07 2013.11.10. 01:20
http://milidom.net/16240

참고하시면 괜찮은 자료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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