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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법 개정안입니다.

CCaRBiNG | 기타 | 조회 수 10208 | 2013.10.1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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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zercho.egloos.com/11059584


대부분의 성능평가를 방사청에서 국방부와 합참으로 이관하는거 같군요.


이게 좋은건지 헬게이트 오픈인지는 모르겠는데 3차FX를 보면 하는쪽이 나은거 같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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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minki 2013.10.10. 18:28
상당히~~~~ 오래전부터 국방부가 지속적으로 (방사청 설립 이후) 주장했던 부분들이 이루어 집니다. 좋은 건지 나쁜건이 모르지만 제일 큰 문제가 실 수요자와 구매자간의 커뮤니케이션과 거리감이 너무 커서 문제라는 지적은 있어 왔습니다. 한때 방사청장이 국방부 장관한테 인사도 안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죠.....그런 방사청장이 ADD 소장 불러서 야단 친다는 이야기도 있었고.....어떻게 하나 부작용은 있습니다. 다만 방사청에 파견나간 군인들이 못해 먹겠다 차라리 전방으로 보내 주세요 하고 도망가버리는 이유가 뭔지 고민은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실제로 그런 군인들 봤습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3.10.10. 19:22

육군의, 육군을 위한, 육군에 의한 방위사업청~   으로 갈것도 같지만, 일부를 보면 소요제기부터 획득까지 지금보다는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약간은 있는데....어찌 갈지.......

Profile image minki 2013.10.10. 19:35

방사청 출범 직전에 국방부에서 자체적으로 방사청의 역할과 비슷한 기관을 만들려고 진행을 했습니다. (그거 제가 면접 봐봐서 압니다...ㅜ.ㅜ.) 일부 중요 자리(제가 지원한..)는 차관이 직접 면접을 주관 했습니다.....쩝.... 그게 주로 퇴역 장성 부터 이런 저런 사람들 우르르...덕분에 청와대(노무현 시절)에서 그런 구시대 제품들을 ..하고 반려....(저는 발언이 너무 진보? 적이라고 청와대쪽에서 보낸거 아냐? 하고 짤렸다는 뒷 이야기가...ㅜ.ㅜ  ) 여하튼 이런 저런 진통 끝에 관련 기구를 어찌 해 볼까 하는 시점에서 청와대에서 방사청을 들고 나왔고.....그걸로 밀어 부쳤죠.... 장단점은 분명 있는데...국방부에서 볼맨 소리 낸것은 사실이고 마음에 안들어 한것도 사실 입니다...(투덜 투덜..) 방사청도 나름 고생한것도 맞고 옆에서 지켜보면 외부에서 욕먹고...위에서 깨지고 언론에 욕먹고 나름 고생들 했습니다. 그런데 군 입장에서는 우리 처리를 너무 몰라 준다 하고 투덜 거렸죠.....자~ 앞으로 어찌될지......전에 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지만...육군의 요구 목록을 보면 이건 분명히 만주 점령 + 간도 회복을 노리는 것으로밖에 받아 들일 수 없는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Profile image unmp07 2013.10.10. 21:11
이제 승리의 육군가를 부르면서 화력체계를 더욱 도입하는 화력화력한 육방부를 볼 수 있겠습니다.

포탄과 로켓의 이름으로~ 멸~공~
Profile image TRENT 2013.10.10. 21:21
위 포스터(?) 대로 수정없이 개정안이 통과 된다면, 향후 최대 피해자는 공군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육군 지상작전의 보조전력으로 남게되지나 않을 런지 우려스럽네요.

과연 저 개정안을 보고 공군 수뇌부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전직 총장님들 역시 어떤 생각을 하실지?
Profile image minki 2013.10.10. 21:58
공군은 간단하게...육군 항공대로 복귀하면 예산이 더 늘어날지도......
Profile image TRENT 2013.10.10. 22:24

뭐 내 밥벌이에 한푼 도움이 되는 일이 절대 아니면서도...이번 3차 FX 연기 결정에 찐한 아쉬움이 남지만 일단 지켜보고 있죠.

1.
이번에 일단 보잉이 단독으로 올라갔다니 제발 연기시키지 말라는 뜻이었고...

2.
만약 록히드마틴이 단독으로 올랐갔었다면 또 거기 논리에 맞춰서 공군아! 제발 깡통이니 로비설이니 뭐니 오만 비난을 듣더라도
좌고우면 흔들리지 말고 결정해라고 했을테고...

3.
만약 다른 기종(?)이 단독으로 올라갔다면...이건 분명히 반대했을 겁니다^^


그리고 지나간 일을 되돌아보는 어리석음이라 생각되지만, 최종 라운드에 단독으로 올라간게, 링에 단독으로 올라간게...일방적 뭇매(?)를
맞은 거라 봅니다. 타킷이 링에 올라온 한 녀석만 맞추면 되는 것이니, 원래 언론의 특성은 까고 보는 것(?)이고, 당연히 경쟁사들의 화력도
한 곳으로 집중되고...언론은 항상 굶주린 사자, 하이에나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죠.

 

앞으로 재추진 사업과정에서 록히드마틴이 되었든 유로파이터가 되었든 언제든 단독으로 타킷 조준이 되면, 이번 보잉에 했던 것 처럼 비등하게...

돌아선 기사를 쏟아낼 겁니다.

 

과연 그런 일이 앞으로 벌어진다면, 호불호가 선명한 마니아들에게 맨붕을 불러오지나 않을런지...이번 과정을 통해 드러난 마이너지의

스타 기자들(?) S, H, L. 이 친구들이 등가성을 가지고 깨기 시작한다면? 젊은 마니아들이 염려됩니다...(물론 이 친구들이 영혼을 가지고

초지일관 하기를 바랍니다만, 현실은 그게 아니니...)

결론적으로 링에는 원래 두개, 태그매치면 서너개가 올라가야 재미난 것인데^^...

그래도 뭐니 저래도 해도...이번에 결정이 되었다면, 상당기간, 최소 2025년까지는, APG-82 페키지로 구성된 동북아 최강 공군력을
유지할 수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F-35 의 전력화가 최종 달성되면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겠지만...)

말이 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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