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말 기쁘게도 탄두 중량 해제가 됐는데 일단 현재 국군의 한정된 예산과 빨리 전력화 해야할 우리가 처한 상황, 그리고 북한에 효과적인 펀치력을 갖기위해서 적절한 ROC가 어느 정도가 되어야 할지 논하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일단 현행 800km대에서 사거리 지침 또한 개정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므로 현재 유지하고 있는 사거리이상의 것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빠른시일내에 전력화가 필요한 시점이고 현재의 800km대 로도 모든 이북땅에 타격이 가능하므로당분간 800km대를 유지하면서 2-3톤내외의 탄두를 다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건 제생각이고 제가 주로파고있는 분야에 로켓은 없는지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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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whitecloud 2017.09.05. 11:41

그건 어떠한 용도로 사용될 것이냐에 따라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북한의 지하벙커를 파괴하기 위함이라면 무게가 많으면 3t 위로도 올라갈 수 있는 것이고요, 그게 아니라 북한의 tel이나 기타 표면에 존재하는 전략 목표를 타격하기 위한 것이라면 그보다 가벼운 중량의 탄두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고요. 지금 여기서 중요한건 탄두 중량의 제한이 풀린만큼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윈드풍 2017.09.05. 17:19
현재 우리군이 보유한 무기체계로는 북괴의 지하벙커 지하핵시설들에대한 타격이 많이 제한되는 실정이라 탄두중량이 늘어난 만큼 벙커버스터위주의 개발이 이루어지지않을까 예측해봅니다
우리군이 괜히 포방부가 아니죠 지상 목표물들을 날려버릴 화력은 차고도 넘칩니다
야드버드 2017.09.06. 08:24

사실상 대북 타격 전력으로서의 우리 탄도 미사일의 성능제한이 풀렸는데 그러면 현무3로 알려진 지상발사 순항미사일의 존재 가치는 무엇이 될까요? 지대지 순항미사일이 할 수 있는 것은 탄도 미사일도 모두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발당 가격이 순항 미사일이 더 저렴하다면 지표면 위로 노출된 표적에 대한 타격 위주로 사용될 까요? 

Profile image 독끼 2017.09.06. 15:41

현무2C의 <탄두부>나 <연료부>를   <모듈화> 할수는 없는 건가요?

만약 모듈화 할수있다면 유사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탄두중량 3톤-사거리 800km를 만들어 놓고,  유사시  탄두를 1톤이나 2톤으로 하고,  연료부를 더 채워넣는다면 사거리를 훨씬 연장할텐데요..

이미 그렇게 되고 있는지 아닌지..

아님 그렇게 모듈화를 할수있는지 없는지 궁금하네요..

 

aurm 2017.09.29. 06:42
다용도의 문제점은 혼용사용을 위해 오버스펙으로 설계하게 된다는 겁니다.
게다가 유도탄은 대량생산하는 무기가 아니라 모듈화 한다고 저렴해지지도 않습니다.
모듈화에 따른 요구조건이 많아지면서 시험/검증 비용이 늘어나 오히려 각각 만들고 두발 쏘는 게 더 저렴할 듯 합니다.
그리고 유사시 모듈조립하고, 연료 채우고 할 수 있는 시설과 시간도 없습니다. 탄두2톤이면 미사일 중량은 얼마이고, 그걸 조립할 수 있는 시설의 설치와 유지보수비도 엄청납니다.
yhpdoit 2017.09.28. 13:40

벙커버스터 이외의 선택지가 없습니다. 사거리 많이 희생해서 탄두중량만 무식하게 늘려서...

 

북한 요새화된 땅굴형 방사포 진지를 미리 좌표 따 놧다가 전시에 일제히 발사해서 대부분을 무력화 시킨다면 전쟁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죠 아주 매력적인 선택지 입니다. 반면 다른 타입은 추진체에 대한 연구가 미진해서 기술이 갈 길이 멀죠. 당장 효과도 크고 기술도 적게 드는 땅굴파괴폭탄이 주로쓰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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