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보라매의 수출 예측가능성이 최저 300대 최대 500대론을 KAI가 얘기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수출 가능성의 비율은 매우 적을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100대만 팔아도 잘 팔렸다라고 평가를 할정도로요.

 

물론 인도의 IFX 사업에 연계하여 프랑스의 라팔4F과 미국의 F-16을 제치고 인도공군이 보유한 Mig-21 108대 미라지2000 45대 HAL 테자스 18+a대를 대체하는 사업에 참여가 성공한다면 300대 가능성은 있습니다. 덤으로 파키스탄 공군과의 실전대응까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본다면 우리로서는 한국형 항공기의 최초 실전형태와 한국형 AAM등에 대한 실전데이터까지 확보 할 수 있으니까요. 인도에서의 대량발주 및 IFX사업참여가 성공할경우 F-5E/F등을 대체하는 여러 중소국가들에 세일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300대 수출은 분명히 가능한 시나리오이긴 합니다. 덤으로 KF-21의 기술에 미국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통제가 되니 미국으로서도 미국제 전투기를 판매하기 좀 어려운 지역에 간접적 이익을 누릴수도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이러한 요건을 바탕을 기준으로 대만에 수출될 가능성은 얼마나 될 것인가? 이 가능성에 대한 시나리오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대만 공군은 현재 F-16V 207대 향후 보유할 전력들이긴 하지만.. 나머지 공군 전술기 전력은..

 

미라지2000 55대

F-5E/F 29대

F-CK-1 징궈 129대

 

수준입니다. 특히 여기서 미라지2000과 F-5E/F는 대체가 빨리 요구되는 사항이라고 볼수 있고 최종 수요는 84~90대 정도입니다. 문제는 대만은 FA-18E/F나 F-15E 도입을 요구하나 미국은 대중국위협론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면서도 대만에 이걸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만내 국민당과 외성인의 그림자국가 즉 배신행위 관련해서의 내부문제를 우리보다 더 위험하게 보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유럽제 전투기를 대만이 도입하기 어려운건 당연히 아시다시피 중국의 외압때문에 미국제 무기 말고는 쉽게 대만이 도입하기 어려운 국제정치현실이라는걸 아실겁니다.

 

그걸 뻔히 아는데 우리가 해서 얻는 이익이 있느냐? 경제문제를 고려해보면 사실 냉정하게 말해서는 없습니다. 중국은 또 경제보복을 하려 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이걸 우리한테 시킬 확률은 크다고 봅니다. 박근혜 행정부때부터 미국의 민주-공화당은 한국을 그림자국가로 분류하였고 현재도 현재진행형으로 있습니다. 따라서 그것을 정치적으로 불식 그리고 대중국위협론의 최전선국가의 현실주의 정치인정 및 한미동맹 강화와 인도-태평양 역내 역할론에서 가장 먼저 내세울 문제가 한국의 KF-21을 대만에 판촉하게 하는 일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를통하여 편승입장을 확실히 하는 것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입니다. 동시에 미국으로서는 자국의 FA-18E/F를 노출시키지 않고 간접적으로 대만에게 지원할 수 있는 형태를 제시함은 물론 동아시아에서의 대만의 안보문제에 미국만이 아니라 한국과 일본이 적극적 개입한다는 것을 정치적으로 보여주는 이점도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한국은 전투기를 일본은 AAM-4나 JNAAM이라는 공대공미사일을 제공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문제는 이는 구매자인 대만부터 반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민진당 정권이더라도요.

 

첫번째로 대만의 혐한의식을 감안하면 상당히 반발이 심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대만군의 무기개발 관련해서 한국업체 선정이나 한국업체가 나설때마다 보이는 대만의 우월감에 의한 혐한의식 발동으로 시끄러운 문제가 야기되기 때문입니다. KF-21이 설령 인도 수출성공과 해외수출이 성공하고 한국형 AAM등의 한국형 미사일체계 인팅이나 실전데이터가 성공했더라도 이 문제는 절대 100% 발동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둘째로는 대만 공군의 독자적인 AAM인 천검(텐첸)시리즈 인팅 문제를 포함한 기술이전 문제에서 자신들의 징궈 문제를 바탕으로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 문제가 난항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솔직히 인도 수출이 된다고 해도 이 문제 절대 안자유로울테니까요.) 덤으로 일본의 AAM-4와 JNAAM의 인팅 문제는 일본 특유의 기밀주의 특성상 이것대로 잡음이 엄청나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게다가 일본의 무기수출 관련해서 한국과 공동수출이라는 역할이 되기 때문에 일본 무기수출은 결국 미국통제하에서 가능함을 보이는 정치적 문제로서 요구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포함됩니다.(덤으로 일본의 무기수출 관련해서 우경화입네 일본제국 부활입네 하는 것 관련해서의 한국 비판이나 잡음 차단까지 덤이고요.)

 

세번째로는 미국의 이러한 정치적 요구에 한국과 일본내 반미세력 및 친중세력의 반발 역시 무시할 수 없습니다. 뻑하면 경제의존도 25%와 홍콩의존도 5~6%를 합쳐서 대중국의존도 30%타령하는건 어제오늘일도 아니니까요. 게다가 우리로서는 일본의 F-2 판매하라식으로 나올 수 있고 일본은 왜 자국 AAM 기술특성을 한국에게 알려주라고 하느냐라고 난리를 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네번째로는 미국은 자국의 핵심 전술기인 FA-18E/F와 F15E를 대만에 넘기지 않고 노출을 최소화함은 물론 중국도 EA나 ECM을 할 가능성이 높음 AIM-120C-5/7에 대한 소프트웨어와 특성 노출을 더 줄일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는데다가 간접적으로 통제지원이 가능한 수단으로서 매력이 있는 것이 KF-21이기 때문에 이걸 활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이걸 추진하는건 미국은 동아시아에서 중국에 대적할 수 있는 한국과 일본이 유럽의 NATO와 같은 무기공동협력을 원할 수 밖에 없으며 동시에 중국에게 분명한 정치적 입장과 한일양국의 강제적인 합의조정 및 편승문제를 분명히 할것 이를 통한 집단안보체제의 협력과 결속의 급진전화 혹은 가속화를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 삼는 시나리오가 크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특히 한국으로서는 그림자국가로서의 정치적 행동을 이미 10년을 해왔고 이것이 2번째라는 점에서 미국의 정치적 요구를 쉽게 거부권을 행사하기도 어렵고 일본도 지속적으로 자국우월주의에 의한 미국통제를 벗어나려는 정치적 행보와 내부적 정치요구들의 묵시에 대해서 통제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된다면 참 요상한 무기를 대만이 운용하는 꼴이 될거라고 봅니다. 한국제 전투기 도입에 하드웨어+소프트웨어는 미국제+한국제 미사일은 일본제라는 동아시아판 유로파이터?라고 해야할까요? 성능이 보장된 전투기라는 조건이 성립된다면 요상하다 생각되면서도 한미일-대만 연합이라는 동아시아판 집단안보체제로 나아가는 형태의 상징적 의미가 되는 문제이기에 의외로 정치적 효과는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는 중국의 엄청난 반발로 특히 우리 한국에게 경제적 보복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고 필요하다면 서해-남해상에서의 군사훈련을 통한 무력시위 가능성도 배제못한다는 점입니다. 한국인 억류를 포함해서요. 여차하면 이걸 바탕으로 한국형AAM까지 수출될경우도 있어서 수출자체로 보면 가능성은 있지만 파장여파가 큰 사안인데..

 

미국이 한국에 대한 한미동맹 복원과 역할론 문제에 대한 확고한 편승적 정치적 행동을 요구하는 첫번째로 이를 활용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고 그 가능성이 제시되는 집권시기가 전 차기정권과 차차기정권에서 개헌이 된다면 차기정권 2차 집권기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만..이 가능성을 어찌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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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bulosa 2021.05.02. 03:03

가능성 1% 같습니다. 

훈련기 판매도 힘든데 전투기는 훨씬 더 힘들겠죠

그리고 

라팔  유로파이터 그리펜 F-16v F-18.. F-35까지하면

우수한 성능의 경쟁기종들이 너무 많군요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21.05.03. 18:52

대만 판매는 확실히 부정적으로 보시는군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1.05.02. 08:19

그럴 일은 없다고 봅니다. 대만이 진행중인 전투기 개발 프로잭트를 지원하는게 훨신 편하고 성공가능성도 높죠.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21.05.03. 18:53

기술개발 협력이 낫다는 말씀이시고 전투기 판매는 실질적으로 어렵다로 보시는거군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1.05.04. 10:12

대만의 무기판매는 보통 미국을 경유하여 이루어지는데, 다른 국가가 판매를 하면 중국의 보복을 정면으로 받아야 하기 때문이죠.

 

이런 눈가리고 아웅도 중국에서 시비를 걸지만 미국이라는 방파재가 있으니까 그나마 낫죠.

 

미국도 무기 판매가 부담스러울 때 기술지원을 통해 지원을 해주기도 하고 이게 경국 전투기가 탄생하게 된 배경 중 하나죠.

 

그보다는 한국이 대만과 협력할 능력이나 배짱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한국은 역량과 의지 모두 다 없을 것 같습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1.05.02. 08:27

아직 날아댕기지도 않는 무기(시제품도 안나온, 무장하려면 10여년 기다려야 하는)를 가지고 KAI가 너무 나간듯1) 합니다.

아시아의 역학관계는 소련(현 러시아)과 서유럽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저걸 실행하려면 중국대사관 빼고 대만에 대사관 들여놔야 해요. 노태우 정부가 대만을 하루아침에 버린 일을 기억해야 합니다. 현 10년동안 그림자 국가가 아니고, 그 이전 오래전부터 그림자 국가였습니다. 단지 시진핑이 들어서면서 굴기를 선언하고 정치적으로 국외적인 행위를 하니까 드러난것 뿐입니다. 

저는 현실적으로 미국이 여기있는 록마직원+α를 대만에 보내주는 것이 현실적인게 아닐까 합니다 만. 대만을 중국에 대한 지랫대로 쓰겠다고 미국의 두 대통령이 밀고 있으니까요.

요즘 반도체 호황에 대만이 외국인들에게 매력적인 국가로 어필하고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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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만판매 300대론은 어디서 나온 얘기인가요? KAI가 입장문을 내놨나요?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21.05.03. 18:55

대만판매 300대론이 아니라 전체 판매가 300대론입니다 잘못 읽으신듯 합니다. 노태우 행정부가 하루아침에 대만 버린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림자국가에 대한 본격적인 한미갈등 이견 문제는 김대중-노무현/박근혜-문재인 행정부 총 2차례인데 그중 가장 심한 상황이 지금으로 압니다. 언론보도에 나오는 싱크탱크 연구원들 대부분이 민주-공화당 할것없이 동일하게 얘기하고 있는거라서요. 전체적으로는 대만의 KF-21 판매는 부정적이고 하려고해도 전제조건으로 정치적 결속행위가 필요하다는 말씀이시군요?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1.05.03. 22:06

다음에는 하드카피 해 놓을게요.. 기억이라는게 믿을게 못되요.

 

우리가 중국을 끌어안지 않았다면 노태우 시대의 경제적 도약도 쉽지 않았을 겁니다. 결국 그 당시는 정치적 결단이기도 했지만, 우리가 어쩔 수 없는 현실을 반영한 것입니다(대만에는 개인적으로 미안합니다). 당시 뒤통수를 엄청잽사게 치는 바람에 한동안(지금도) 서먹서먹하죠. 거기다 날라댕기지도 않는 비행기를 대만이 살거로는 생각 안합니다. 윗 분들 말씀처럼 엔진을 비롯한 미군장비들도 많이 들어가 있구요. kf21의 성능에 대한 평가는 앞으로 5년은 기다려야 합니다. 현재 실전에 투입된 완성된 훌륭한 기체도 많은데요. 인니도 고르고 있는데, 대만이 우리거 살것 같지는 않아요. 말씀드린바와 같이 경국2를 미국과 협의하여 만드는게 그나마 좋아보이는 시나리오입니다. 이번에는 미국이 성능을 좀 올려주어야죠. 중국견재를 위해서 미국은 대만을 적극적으로 끌어안아야 합니다. 중국이 50개 국으로 쪼개지기 전까지는 요.

Profile image chevrolet23 2021.05.02. 08:59

음 일단 KF-21을 도입할 수 있는 국가의 자격은 1) 친미국가 2) 친미국가 이지만 F-35를 선뜻 줘야 하는 지 의문인 국가 일텐데 KF-21를 대만이 원할까도 의문입니다.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21.05.03. 18:59

두 조건이 충족하는게 대만이라고 봐서 쓴 시나리오입니다. 대만의 전투기 확보에서 대체 요구되는 F5E/F나 미라지2000만 고려해보면 구매를 해야하는 시점이라 그것을 바탕으로 써봤습니다. 대만이 구매할 수 있는 수단이 미국제도 어렵고 유럽제도 어렵기 때문에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21.05.02. 23:46

1. 인도건 - 미그21 대체는 테자스가 되었건, 라팔 추가가 되었건 그렇게 가겠죠. 

그리고 테자스 교체가 나오는 이유가 뭔가요? 시기는 언제구요? 테자스가 단거리 AAM만 운용하는 경전투기일까요?

테자스에도 인도산 BVRAAM 아스트라 달립니다. 

KF21 블록2 개발 완료가 2028년이죠. 그때까지 인도가 아무것도 안하더라도, 우린 개발 완료가 막 끝난 전투기를 들이밀어야 하죠.

시기와 기종에 대한 구체적인 정리부터 필요합니다.

 

2. 대만건, - KF21이 F-16V에 비해서 월등히 우수한 점이 뭔가요?

미국이 왜 자기네 무기 팔수 있는 건수를 놔두고 KF-21을 밀어줘야하나요? 

왜 F-16V 보다 슈퍼호넷이 더 핵심기술이라고 보시나요? 

 

마지막으로, 국제 관계를 너무 보고 싶은 쪽으로만 보시는거 아닌가 싶네요. 

if도 타당성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21.05.03. 19:04

1. 테자스 개량형인가 블록2형인가 사업하는걸로 압니다. 그거에 맞추어서 미그21대체와 함께 KF-21로 참여하는 방식을 언급한 것입니다. 전체적으로는 미그21 대체를 목적으로 썼습니다만;; 그거 관련해서 사업참여를 해보는게 어떠한가라는 점이었지요. 이 사업은 참고로 록히드에서 F16을 F21이라는 명칭으로 현지생산을 제시했다가 실패했는데 향후 10년 안에는 재개될 사업으로 알아서 여기에 KF-21이 참여하는 방식이 어떠한가 입장으로 시나리오중에 작성을 넣어봤습니다.

 

2. F16V 대체가 아니라 미라지2000과 F5E/F대체인데 오인하신듯 합니다. 미국이 대만에게는 F15E와 FA-18E/F를 절대 판매허가를 하지 않는 현실을 감안해서 오히려 기술된 정치적 문제를 통하여 대리판매를 실시하는 형태의 시나리오에 KF-21이 될 수 있다라는 전제로 본 것입니다. 미라지2000과 F5E/F대체에서 외국제 전투기 구매가 미국제 말고는 불가능한 현실을 적용해서 말입니다.

 

3. 정치적 문제에 대해서 현재 비관적 혹은 비판적 입장에서의 시나리오에서 미국이 결국 한국에게 강력하게 요구될 수 있는 수단적 문제를 바탕으로 쓴 시나리오입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21.05.03. 19:18

1. 미그-21 대체에서 록히드마틴의 F-21이 실패했다는 근거 없습니다. 파키스탄이 F-16을 운용하고 있기에 그로 인한 대중의 인식이 인도가 안사겠다...하는거 뿐이죠.  무엇보다 인도 공군의 요구와 자국산 하고 싶은 DRDO의 알력 사이에서 정부가 갈피 못잡는게 21 대체의 문제입니다. 라팔 도입때를 생각해보시죠. 오락가락....이게 인도입니다.

  

2. F16V 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대만이 미국에 15랑 18 팔아달라고 한적 있던가요? 

   2019년에 F-16A/B 개량 외에 신규 기체 F-16V 66대 판매 승인난 상황에서 왠 정치적 문제가 언급되는지 이해가 1도 안되네요.

   답글에 미라지 2000과 F5 대체에 미국제 외에 불가능한 현실을 인지하고 계신데, 미라지 2000이 예전에 미국이 무기 잘 안팔아서 대신 구입헀던거 아닌가요? 그런데 이젠 잘 파는거 아시는데 왜 대리 구매가 나오고 하는지 이해가 전혀 안됩니다.

 

  그리고,   KF-21과 슈퍼호넷을 대등한 성능으로 놓고 싶으신듯 한데요.....왜 F-16V는 대등하지 않은건가요? 탑재량? 항속거리? 

  성능이 입증이나 된 후에 비비는게 맞죠. 

 

3. 2의 연장선인데, 왜 미국이 한국에 그걸 요구해야 하느냐에 대해서 전혀 납득이 안됩니다. 

 

 

+ 대만뉴스에 18과 15를 요구한다는 소리는 가끔 나오네요. 근데, 이게 포멀한 요청인지는 확인안됩니다. 

https://www.taiwannews.com.tw/en/news/3386273

 

mahatma 2021.05.03. 12:17

미라주2000은 F-16과 동일한 급으로서 저 기체를 대만이 벌써 퇴역처리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전투기가 1대라도 더 필요한 마당이죠.

 

 F-5만 퇴역시키고 나머지 기종들은 수십년 이상 계속 운용할 듯 합니다.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21.05.03. 19:06

아.. 저는 후속군수지원체계상 어려워질거라보고 F-5E/F와 함께 퇴역수순을 밞아가는 형태로 보고 작성했습니다.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21.05.03. 19:06

전체적으로는 시나리오에 대한 부정적 문제보다는 대만 판매 자체는 부정적으로 보시는 기류가 강하시네요. 일부로 답변을 늦게 올렸습니다. 좀 댓글을 더 보고 싶어서요^^

Profile image chevrolet23 2021.05.12. 09:48

긍정적인 이유보다 아직 부정적인 이유가 많은 것은 1) 실전배치가 되지 않고 아직은 시제기 단계다. 2) 출고되서 배치했을 때 과연 4.5세대 성능의 기체가 미래 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느냐 3) F-35보다 아주 적은생산 대수라 규모의 경제를 이루지 못 하는데 어떻게 가격을 억제할 것인가 4) 5세대(F-35)와 갭을 낮추려는 연구를 진행 중이지만 그 연구의결과물이 KF-21에 100% 적용될 수 있느냐 5) 적용했을 때 비용은 올라가지 않을까 6) 저런 문제들 때문에 과연 대만이 KF-21을 믿고 구매할 수 있을까 혹여 믿더라도 감당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요소들 때문에 아직은 부정적으로 보는 기류가 강한 거 같네요. 2027년에 실전배치 후 결과를 봐야 겠지만 전투기 구매는 구매자(대만)의 권리니 구매자가 알아서 판단할 거 같습니다. 

일산니발 2021.05.09. 18:42

0.1%의 가능성도 없다고 봅니다.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21.05.10. 21:53

늦게 써주신 댓글에서도 역시 부정적이시군요.

데인져클로즈 2021.05.09. 21:59

미국도 대만에 전투기 판매할때는 외교마찰 거치며 판매하는데

납작 업드려서 눈치만 빌빌 보는 한국이 전투기를 판매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당장 최근 중국 관련 이슈들 전부 입 다물고 있었는걸요.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21.05.10. 21:54

블록2가 나오는 시점은 약 8년정도라 그 기간을 상정해서 적용해본 시나리오라서 당장 기준은 아니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대만 전투기 판매에 대해서 미국도 마찰을 갖기에 중국위협론에 대응하는 전략에 맞추어서 가능성을 염두해본 것이었습니다.

늑대개 2021.05.11. 15:47

불가능한 전제를 자꾸 되는 걸로 억지를 쓰시니 토론이 되지 않죠. 대만에 무기를 파는 건 우리 입장에서 전혀 가능성 없는 일입니다. 현재 한국이 어디서 돈을 벌어서 먹고 사는데 중국의 적성국에 무기를 판다? 이게 가능할 거라 생각하는게 정상인가요?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21.05.11. 18:15

저는 시나리오를 써서 한번 의견을 본거지 토론한게 아니라서요. 흥분 하지는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이 어디서 돈벌어먹기에 중국의 적성국 무기를 팔면 안된다라.. 조만간 중화인민공화국 조선성 입성책동론자가 되시는게 아닌가 참 우려스럽네요. 

Profile image 운영자 2021.05.11. 18:56

조만간 중화인민공화국 조선성 입성책동론자가 되시는게 아닌가 참 우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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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표현에 대해서 자료수집꾼님에게 경고합니다. 다른 회원에 대한 표현에 신중하십시요.

늑대개 2021.05.16. 19:47

토론 게시판에서 토론을 안하고 자기 주장만 할 거면 그냥 블로그를 파던가 비밀 이슈토론방같은데나 가시죠??

그리고 참.... 말많으면 빨갱이 식의 논리를 가진 사람하고 같은 세기를 살고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21.05.22. 20:12

뭐가 그리 잘난척을 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제 주장만 한적 없어요. 난 오히려 남들 의견을 보려고 시나리오 한번 쓴걸로 검증받는거지.. 난독이세요? 죄송한데? 말많으면 빨갱이식이 아니라 애초에 주장하는 바에 그런 논리니까 고대로 말씀드리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억울하면 오해받을짓 하지 말아야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사회생활 안해보셨음? 중국의 경제의존도 운운하면서 중국만세론 외치는게 보통 어느쪽에서 주장하며 시끄럽게 정치질하는지는 뻔히 아실것 같고.. 그 논리를 1900년대에 을사조약을 맺고 다 조선의 평화를 위해서 그런거라고 합리화하던 작자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그 논리를 하니 말하는겁니다. 나라와 주권이 있고 나서야 경제가 있는거지.. 경제 있고 나라와 주권 있던가요? 그렇게 해서 식민지배를 당한게 100년전인데.. 참.. 대단하십니다.. 엉뚱한 얘기로 훈수질하는걸 보면.. 어느쪽 부류신지도 알겠습니다만은.. 

 

운영자께서 경고를 주시길래 그냥 있으려고 했더니 첫댓글부터 엉뚱한 훈수질인지 원참..

라벤더오일 2021.05.12. 01:20

현실적인 관점으로볼때 자체부터가 허무맹랑한 말씀입니다.

실전배치 계획이 2028~2032년 120대 분량입니다. 문제는 이제서야 시제품이 나온시점이라 예측이 안되죠,

문제가 생기면 지연되겠죠.(문제가 없을거라는 보장이 없죠) 

그런데 지금은 미,중,러 유럽,일본 주변 국가들은 6세대를 구상하고 있어요.

지금 한국의 기술력으로는 F-16급만 되도 ㄹㅇ 성공한거고 4.5세대를 목표로 개발한거잔아요.

물론 5세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형이 가능할수도 있지만 훈련기와는 차원이 다르게 별도로 무장과 작전반경에 실전능력이 감안되는 상황에 시장 경쟁력에 낄자리가 있을지 미지수죠 지금 실전배치가된 상태라도 늦는 상황인데.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21.05.22. 20:13

네 말씀 잘들었습니다.

Profile image StarSeeker 2021.06.20. 18:42

대만 미라지2000 그리 오래된 기종 아닙니다.

 

애초에 1978년에, 첫비행한 기종이며, 프랑스공군에는 1984년부터 배치되기 시작합니다. 

한국공군에도 1983년부터 시작 된 KFP사업의 일환으로 파나비아의 토네이도 IDS, 닷쏘의 미라지2000, 노스롭의 F-20, 맥도널더글러스의 F/A-18, 제너럴 다이나믹의 F-16과 같이 제안된 기종이며, 자국공군에도 아직 배치가 안된탓에 토네이도 F-20과 함께 제일 먼저 탈락했지요. (20년 후에도 똑같은 일을 반복)

 

엄연히 F-16과 F/A-18과 동시기에 등장한 기체이며, 라팔이 나오기 전까지 프랑스공군의 주력기체인지라,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거쳤으며, 가장 최근에 인도된 기체가 2007년 그리스에 납품한 기체 입니다.

 

대만공군은 1992년 중국인민해방군 공군이 러시아로부터 Su-27을 도입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그것에 대한 대항마로 미라지 2000과 F-16 block 20을 도입하기 시작했으며, 미라지 2000은 97년과 98년에 대만공군에 총 60대 인도 되었습니다. 

 

다만, 유지보수가 그리 좋지 못하며, 이로 인한 사고도 종종 있었으며, 프랑스 공군에서 실시한 업그레이드에 꽤나 많은 돈이 들어갔던지라, 대만공군은 이것을 포기 했지요. 이제야 신형 F-16을 도입함으로써, F-5를 모두 퇴역할수 있기에, 아직까지는 미라지2000의 퇴역이나 대체 기종을 운운하는건 시기 상조라고 생각합니다.

 

이래저래 유지보수에 어려움이 있는 기종이지만, 고고도에서 제법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대만공군 내에서도 여전히 본토방위의 핵심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태클로 공대지 능력이 없다고 까이는데, 대만은 미라지2000의 공대공 능력을 보고 사온겁니다.)

 

 

한방크게 2021.07.07. 22:45

전 대만 판매 반대합니다. 4.5세대 전투기지만 적국이 될수도 있는 중국한테 kf21의 모든게 넘어갈 위험이 있습니다.미국이 대만이 중요하다면서 f15 f35 왜 안팔겠습니까?딱 f16까지만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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