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자스도 날았는데

도룡이 | 공중체계 | 조회 수 1832 | 2021.04.13. 21:18

테자스도 엔진을 F414 쓰고 나서는 정상적으로 비행을 하고 있으니, KF-21도 비행 시험까지는 별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우리가 인도보다도 FBW 기술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록마에서도 카이의 3채널 FBW 기술은 인정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내년 비행 테스트에서 문제가 발생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KF-21 내부에 레이더, 전자센서를 통한 체계통합과 무장들의 성능이 어느정도로 

 

발휘되는지가 사업의 성패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MUAV, 초음속대함미사일등도 마지막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해서 실전배치를 못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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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1.04.14. 20:14

초음속 대함미사일은 어떤문제가 있나요?

도룡이 2021.04.18. 16:23

소형화 과정에서 고도에 따른 공기흡입 부분에서 제어문제가 발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1.04.18. 17:51

답변 감사합니다.

고도에 따라 공기흡입구가 가변으로 되나보죠?

돼지국밥 2021.04.15. 11:06

우리가 밥을 김으로 말아서 내놓을 능력이 없단 생각은 아무도 안할겁니다.

 

그게 반찬없는 충무김밥이 될지 삼각김밥이 될지 참치치즈김밥이 될지가 문제죠.

Profile image chevrolet23 2021.04.16. 09:29

문제는 밥을 김으로 말아서 내놓다 하더라도 그게 비싼 돈을 주고 사먹을 게 아니라는 거죠... 

해색주 2021.04.15. 23:17

 돼지국밥님 말씀대로, 어찌 될지는 모릅니다. 다만, 실패를 기원하는 사람들이 국내외에 참 많기는 해요.

Profile image Bluegazer 2021.04.18. 20:45

전부터 누군가가 KF-X 실패하길 '바란다'는 표현을 반복하시는데, 이유를 좀 알고 싶습니다. 

 

F-35는 2011년경에는 정말로 존폐기로에 섰는데, 새로 사업을 맡은 장성부터가 담당자들을 질타하고 몰아붙이면서 사업을 갈아엎을 수도 있다고 으름장까지 놓은 결과 간신히 제 궤도에 올라온 적이 있지요. KF-X는 그 이상으로 리스크가 산적해 있는데, 그걸 우려하는 게 실패를 바라고 고사 지내는 건가요? 

 

KAI 주식이라도 사셔서 그러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좀 자중하시면 좋겠습니다. 그게 아니면 그 '실패 바라는 사람들'을 논리로 눌러보시거나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21.04.18. 22:44

뭐든 군이나 업체가 하면 다 이유가 있어서 하는거라는 논리가 군의 전력유지에 어떤 도움을 줄까요?

 

KFX를 시작하면서 논리가 1. 공군의 중간급 허리를 담당할 기체 2. 15K와 함께 하이급을 이룰 35A와 같은 5세대 기체를 다 가질수 없으니 이를 보좌할 4.5세대 전투기의 필요성 그러나 유파, 라팔, F-16, 슈퍼호넷은 2030이면 설계 진부화와 생산 중단될 것이라면서 수출 시장에서 성공을 장담했죠. 

 

근데, 현실은.....유파 독일의 추가 주문으로 트랜치 3에서 4, 그리고 현재 트렌치 5 제안중입니다..

라팔 F3R 표준에서 F4 표준으로 넝어가고, F5 준비중 프랑스는 최대 2070년까지 유지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F-16V 미 공군은 신규로 안사지만, 아직도 잘 팔립니다. 

슈퍼호넷, 블록 3로 넘어가 미 해군 6세대 등장하고 할때까지 35C와 항모전투단 중핵이룰겁니다.

F-35 비용문제로 미 공군과 미 의회가 으르렁 거리는거만 알려졌지, 록마가 독점으로 PBL 맡긴다면 시간당 25,000달러까지 낮출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공군에 필요한 전투기가 되려면 유지보수가 꾸준히 유지되어야 하지만, 수출시장 환경에서 저리 어려움 겪고 있는데 수출을 통한 수요 확보로 부품 생산 업체들이 꾸준하게 매달릴 동인을 제공할 수 있을까요? 
KF21이 블록2에서는 4.5  블록3에서는 5세대로 간다면 1. 애시당초 하이급을 보장할 저렴한 4.5라는 명제가 유지되나요? 2. 1의 명제를 위해서 4.5와 5세대 두가지를 같이 유지하는게 어떤 도움이 될까요? 엔진 같고 동체 같으니 된거 아니냐는분이 계시겠지만 둘은 따로 가야합니다. 

 

자...그럼 이런 논리도 카이가 다 알아서 했을테니 국내 내수만 바라볼 수송기도 해야할까요?

우리가 군산복합체라고 미국을 부르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해군이 항모를 부르짓으니 그것도 해야하나요? 전 반대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실패를 바라는게 아니라 제대로된 분석과 군 전력유지에 어떤 도움이 될지 산업적 측면보다 군사적 측면을 더 먼저 고려했는지 의문이니 반대했던 겁니다. 
 

기왕 쓴김에 더하죠. 요즘 툭하면 미국에서 기술독립을 이야기하는데, 엔진 어디겁니까? 기술독립 말하면서 초기에 기술이전 파트너로 FX 승자를 연계지어 미국이 들어올수 밖에 없게 만들었나요? 

독자 전투기 있어야 무장 개발한다? 그럼 그 무장은 KF21 아니면 못다는거네요? 그런 전투기와 무기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건가요?

이런 생각해보셨습니까?

 

맹목적 지지야 말로 군을 망치는 길이 아닌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daumhyun 2021.05.01. 02:27

하... 댓글 장황하게 쓰셔서 타당한 말을 쓰나 했는데 그냥 비꼬는 수준이네요.

동북아 환경에서 우리 입맛대로 개선하고 수리하고 개발할 플랫폼은 있어야죠.. 언제까지 미국 공장 문 닫으면 부품 돌려막기 해야하는 걸로 전투기 전력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까? 부속에 불과한 엔진하고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 생각 안합니까?

100퍼센트 국산화는 말도 안되는 얘긴거 뻔히 알면서 엔진은 미제라는걸 왜 걸고 넘어지시는지...

그리고 무장은 어차피 나토 규격에 맞춰 무장 개발하는데 왜 그렇게 비꼬시는 건가요?

맹목적 지지던 뭐던, 님의 말은 이미 결정나서 돈이 들어가고 있는 지금도 망하기를 원하는 듯 하십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1.05.01. 10:12

미국 공장 문 닫듯이 한국 공장도 문 닫습니다.

엔진이 부속에 불과하다는데 엔진 없으면 어떻게 전투기를 운용하나요?

국산화를 장점으로 내세우면서 주요 구성품을 해외에 의존한다면 그 장점이 퇴색되는거 아닙니까?

무장을 나토 규격에 맞춰서 개발한다면 왜 국산 전투기가 필요한거죠?

 

논리는 부족하고 애국심에 호소하는 맹목적 지지로 보입니다만.

해색주 2021.04.19. 12:34

 네, 자중하겠습니다. KAI 주식은 없습니다.

Profile image chevrolet23 2021.04.19. 19:59

한 때 대만의 징궈도 애초에 계획이 250대였는데 예산문제와 미국의 F-16을 도입하면서 수량이 반으로 줄어들었고, 일본의 F-2는 초기 생산이 130여대로 계획 되었는데 너무 비싸 98대로 줄어버렸죠. 국산 개발 기체가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고 가격이 싸다! 라고 하지만 그 그리펜 조차 부품의 40%가 외국제여서 외국으로 돈이 빠져나가는데다가 KF-21역시 60%가 외제(특히 미국산)이고 이로 인해 수출마저도 친미국가로 한정되어 있죠.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국산화 및 수출 그리고 추가 생산한다! 라고 하지만 부품의 국산화 개발비용과 전투에 적합한 최적화 작업 그리고 인도네시아 이외의 수출국가를 마련하지 못한다면 가격폭증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PredatorX 2021.04.16. 02:01

MUAV는 문제 해결 이후 정상진행 중입니다.

도룡이 2021.04.18. 16:22

결빙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죠? 미국에서 해당 부품은 수출통제 대상이라서 수출 안된다고 하고, 그래서 국내개발 밖에 답이 없었는데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1.04.19. 21:02

   KFX파생형 IFX는 국외 60%(chevret23님 댓글에 따르면)에 해당하는 부품수급문제로 자국서 국산화 하지 못하면 인니측에서도 국외수출이 어려울것으로 보여지네요. 수출을 하려면 외산부품에 대한 문제로 우리와 동일한 수출제한국(동일한 시장)을 가질것 같은데, 인니측에서는 부품국산화 등 다른 복안이 있을까요? 아니면 러시아나 중국제 엔진을 달려는건 아니겠죠? 항전장비나 무기도 마찬가지고요.

  인니측 입장에서도 지금은 계륵같은 문제에 봉착한건 아닐까요? 엔지니어들도 더 이상 안온다고 하던데요. 실체를 뜯어보니 자기네들이 소화하기에는 과도한 비용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던가, 처음 덤벼들 때와는 상황이 너무 멀리 간거는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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