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공병부대라지만 평화유지군 한두번 파병해본것도 아니고.. 물자이동이 어려운곳에 파병시키면서 280명 인원에 4만발이라니... 일인당 140발에 불과합니다.. 일본에 만발 받아도 일인당 170발에 불과한대.. 진짜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한빛부대에서 급하니 일본에 요청할수 있다고 보는대,.. 이걸로 일본의 무기수출불가를 우리가 풀어준다는 소리를 듣고 있으니.. 참 군장교들은 멀하는지.. 어떻게 파병부대에 일인당 200발도 안되는 실탄으로 괜찮다고 생각한지 참 답답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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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3.12.25. 06:07

탄약 수량등도 UN 통제 받습니다. 우리가 가져가고 싶다고 다 가져가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일본은 비교적 안전지대에 있기에 우리에게 잉여분량을 빌려준거구요.

그리고 무기수출....그건 일본쪽의 오버일뿐입니다. 무기수출이 아니라 집단적 자위권 이야기 나오는 것이 그런 맥락입니다.

 

제발 부화뇌동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얼치기 언론들의 장난에 놀아나지 말자 이겁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3.12.25. 06:10
이해를 돕기 위해 양욱님이 페이스북에 쓰신것을 옮겨옵니다.


그만 좀 하시죠, 이런 옐로페이퍼들과 자칭 '전문가' 양반들.

우리 '정부'가 일본에 탄약을 요청했다~라고
내내 언론은 시끌거리고 국내여론은 들석이고
일본애들은 시시덕거리고...

심지어 어떤 '전문가'는 한·일상호군수지원협정(ACSA)까지 들먹거리는 상황.
제2의 을사조약이 시작됐네라며 또 인터넷에선 괴담이 흉흉하고...

한가지씩 얘기를 풀어보지요.

1. 한국정부가 요청했다?
UN평화유지군 업무는 부대구성이나 탄환량까지도 모두 UNMISS(유엔 남수단임무단)가 결정합니다. 우리 한빛 부대는 UNMISS가 판단한 탄약량 (*만발)에 따라 탄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UNMISS로 파견된 일본 자위대도 똑같은 탄환량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위대가 주둔한 주바 지역은 안전한 상황이지만, 우리 군이 주둔한 보르 지역은 반군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미군도 네이비실 등 특전부대를 동원해 자국민 소개작전을 실시하면서 실팀 대원 4명이 부상당하는 등 난리통이었습니다.
상황이 이런 지경이니 당연히 한빛 부대는 예비탄환까지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UNMISS로 탄약지원을 요청한 겁니다. 이에 따라 UNMISS는 한국군과 유사한 5.56mm NATO 표준 탄종을 사용하는 국가들을 찾았으며, 미국과 일본 가운데 현재 안전한 지역에 주둔한 일본에게 탄환사용을 요청한 겁니다. 즉 한국정부가 아니라 UN에서 일본에 요청한 겁니다.
(물론 이것을 정치적인 목적에 사용하기 위해 일본 정부와 언론이 마치 우리 정부의 직접 요청인 듯양 부풀린 것을 국내 언론이 분별없이 그대로 쓰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현직 기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2. 위험한 지역에 준비도 안하고 보냈다?
위에 잠깐 언급되어 있지만 어느 정도 수준으로 무장을 하고 임무를 수행하는지 결정하는 것은 한국정부가 아니라 UNMISS입니다. 소총을 휴대할지 박격포를 휴대할지 아니면 장갑차를 가져갈지 결정하는 주체가 UN이지 우리 국방부가 아니라는 겁니다.
즉 우리 국방부가 아니라 UNMISS의 판단에 따라 한빛 부대는 소화기와 X만발의 탄환을 휴대하게 된 것이란 겁니다. UNMISS가 안전하다고 판단하였기에 우리 한빛부대는 1진에서 경계작전을 위해 특공부대를 투입했던 것이고, 실제 운용해보고 미진한 점이 있기에 2진부터는 특전사 X여단 지역대 X개를 투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우리는최악의 상황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일단 이 정도만 적습니다. 이것만으로 충분하진 않겠지만 오해를 불식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Profile image TRENT 2013.12.25. 06:30

만물박사님의 분석...

1. 대한민국 부대가 일본으로부터 이런 식으로 실탄을 지원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 것은 잘못된 것

2. 이명박정부 말기에 한·일상호군수지원협정등을 밀실에서 추진한 게 문제가 돼 청와대 인사가 그만두는 사태까지 있었는데, 이번 조치는 그와 유사한 사례

3. 현실적으로 일본과 군수지원을 하는 게 도움이 되지만 이는 국민 정서를 고려해 이뤄져야 한다

4. 일본과 안보협력을 하더라도 이번처럼 상황에 떠밀려서는 안 되며 일본의 우경화 중단 여부, 외교·안보 상황에 대한 고려 등을 통해 국민적 동의를 거쳐야 한다

 

 

Profile image 제너럴마스터 2013.12.25. 08:13
http://blog.naver.com/unmp?Redirect=Log&logNo=70181705425&from=section

화내시기 전에 움프님이 쓰신 글 부터 읽으시길 바랍니다.
kifv 2013.12.25. 08:38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22505210099375
이에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4일 브리핑에서 "한빛부대가 예비탄약을 부족하게 준비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인생을 살면서 확률이 1%인 상황도 있고, 0.1%일때도 있는데 어떻게 다 대비하면서 사느냐"며 "상황이 발생하면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은 항상 있다"고 말했다.

여기 보면 국방부 대변인이 유엔에서 제한한다고 안했는대요? 만일 유엔이 제한한다면 준비 못했다고 말할 필요가 있나요?
BlueWolf 2013.12.25. 09:48
양욱씨가 전문가인가요?
BlueWolf 2013.12.25. 09:54

unmp07 이분이 옳은말은 했네요. 그런데 언론도 일본 정부를 비겁하다고 비판한거지 우리군을 비판한건 아직 없는데요? 우리가 전시에 쓸 탄약이나 더 좀 준비좀 해놓았으면 좋겠네요. 어떤 분들은 2~3 일 분 밖에 없다고도 하고 어떤 자료로는 1주일 버틴다고 하고 전시 상황따라 틀리겠지만 최소한 2개월 치는 준비를 하는것이 맞아보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그리고 UN 군 파병에는 탄약 보유 제한이 있는지 없는지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너무 적게 가져간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그 주둔지에 한국군만 있는거 아닙니다, 다른 나라부대원들은 전투병력이 아니어서 그런거지요.



Profile image chevrolet23 2013.12.25. 17:01
아주어이없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UN에서 탄약 수를 정해주고 거기에 따라서 통제를 하는건데 폴라리스님 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Profile image minki 2013.12.25. 18:06
일단 파병 부대 자체가 전투를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고(거부했다고 하더군요) 재건부대이고 해당 부대에 대한 경비는 다른 나라 담당이죠(그걸 담당하는 나라에서는 사상자도 발생 했습니다). 그리고 무장 규정에 의해 정해진 규정대로 가지고 갔고.... 비상 사태시 UN에 규정에 따라 진행한게 맞다고 봅니다.

그 과정에서 당연히 해당 국가부대와 연락이 오고 갔는데 그걸로 선전 효과를 노리는 일본쪽이나....거기에 또 가볍게 흔들리는 우리쪽 일부 언론과 사람들이나.... 명령권이나 작전권등 모든것이 UN에 의해 통제되는 군대 입니다. 군인이 제 마음대로 하는 조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kifv 2013.12.25. 18:39
그럼 국방부 대변인은 왜 대비를 못했다고 하나요?
유엔에서 탄약 더 가져가지 못하겠했다고 하면 되지..
그리고 한빛부대에 특공대도 있습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3.12.25. 18:50
이런저런 문제제기 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있자면 탄약만 문제일까요?
박격포 등 중화기는 왜 이야기가 안나오는건지 궁금하네요. 장갑차는요? 더 나아가 다른 파병지들은 어떨까요?

그리고 한빛부대 경비 특전여단은 몇명이나 될까요? 총 280여명중에 말입니다.

감정이 앞서기전에 이성적인 상황파악이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Profile image minki 2013.12.25. 19:31

처음에는 특공대 없었죠...나중에 교체 되어 들어 갔습니다. 정확히는 특전사 병력이죠

Gascan 2013.12.25. 20:04

유엔에 따지세요

유엔 평화유지군 자격으로 남수단에 파병하는데 유엔 통제 안따르고

"씨끄럽고 우리는 애들 헬멧에 파란색 껍데기만 씌우고 니들 통제 안따를테니까 그렇게 알아라"

이러고 가는 나라가 있어요?

kifv 2013.12.25. 20:43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게..
국방부 대변인이 왜 1%에 대비 못했다고 한거냐는거죠..

이말은 둘중하나은대..
pko 실탄까지 숫자제한 없는것이거나..
국방부대변인이 잘못알고 말한거나.. 둘중하나죠..
kifv 2013.12.25. 20:4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6668870
이기사에는 탄 종류까지는 정했지만 탄약수량까지는 안정했습니다..
kifv 2013.12.25. 20:45
몇몇분들이 팩트를 잘못 알고 계신대요..
탄수량은 제한받지 않았습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3.12.25. 20:53

최소한의 자위권이라는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 얼마나 가져갔어야 지적 안받았을까요? 

kifv 2013.12.25. 21:08

저를 알지도 못한걸로 밀어부치시더니..
위에 오만발은 사만발로 수정하겠습니다.. 일인당 140여발은 말이 안되죠..
최소 십만발이상은 가져갔어야..  이십만발 이상 가져가는게 적정선이겠죠.. 그래바야 부피도 얼마 차지 하지도 않습니다..

수개월동안 제대로 보급을 못받을수 있는대.. 일인당 140여발은 하루면 전투끝나면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3.12.25. 21:18
탄 숫자는 그렇다치고요. 그럼 장비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소화기탄 20만발 가져간다고 박격포의 지원을 받는 세력과 전투에서 과연 생존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수개월동안 제대로 보급을 못받을수 있는대" 라고 쓰신 부분에서 보급이란 탄 외에 식량 등 다른 것도 포함됨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이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그만 논하겠습니다. kifv님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해서 글 남긴것도 아니구요.
다르다와 틀리다의 차이였다는 건 잘 아실 겁니다. ^^

아뭏튼 감사합니다.
kifv 2013.12.25. 21:22
그럼 폴라리스님은 위급 상황없었을 때라도 일인당 140여발 가져갔으면 충분했다고 보시나요?
저도 틀리다기 보다는 다르다 차이였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3.12.25. 21:29
부대 파병 목적과 파병 당시 상황으로 탄 보유량이 결정되지 않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급변한 상황으로 인해 추가 보급이 필요해 진것 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kifv 2013.12.25. 21:10

더 문제는 국방부대변인이란 사람이 280명 pko파병갔는대 실탄 4만발 가져가서 일본에게 1만발 빌린것을...
1%.0.1%에 어떻게 다 대비하고 없으면 어떻게든 구해진다고 말하는게 말이 됩니까?
누가바도 예상할수 있는 문제인대.. 이걸 예상외의 조건이다라고 말한다는게 참..

잘못한일이 있으면 사과하고 질책받고.. 다시 잘못 안하도록해여지.. 참..

그따위 정신상태니 일본에게 무기지원이나 수출 받는 1호 나라가 되죠..

Gascan 2013.12.25. 21:29
그럼 대변인이 "유엔에서 탄약수량은 제한이 없다고 말했다"고도 직접적으로 언급도 안했고 거기에 대한 어떤 긍정과 부정도 없엇으니
합참의 소위 해외파병업무규정하고 UNMISS의 관련 규정을 찾아서 그 대목을 찾아보면 될성 싶은데
전자는 제가 민간인이니 어떻게 접근할 방법이 없고 후자는 구글링해서 어떻게 찾은거같은데 PDF 파일에 영어에다 스캔본이라 어떻게 번역기 돌리기도 힘드네요
-_-
Gascan 2013.12.25. 21:31
그리고 뉴시스발 보도에 의하면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224_0012617091&cID=10304&pID=10300
한빛부대의 탄약과 자원재분배 등 현지 작전이나 군수를 비롯한 제반 지휘통제는 UNMISS(유엔 남수단임무지원단) 사령부에 있다.
고 국방부에서 얘기를 하는데
이건 어떻게 해석의 차이라고 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Gascan 2013.12.25. 21:33

또 두당 140발이라는 수치가 전시에도 개인당 그렇게 지급받는 수량인데 두당 수량을 걸고 넘어지자면 이건 탄약지급에 관한 거의 모든것을 손대야 할 기세인데여

Gascan 2013.12.25. 21:43

그리고 1만발이 숫자상으로는 으리으리하게 많아보이긴 한데 실제로 탄약 다뤄본 사람이라면 얼마 안되는 수량이에요
5.56미리 보통탄 1박스가 1680발인데 박스 대여섯개밖에는 안되는 수량인데 무슨 무기 지원을 받니 마니 하는건 굉장한 비약이라고 보여지네요
한빛부대가 일제 탄약 받고싶어서 받은것도 아니고 정상적인 경로로 보고해서 국방부에서 유엔에 요청하고
유엔이 인근 지역에 5.56미리 탄약 보유한 부대 중에서 비교적 안전하고 여유잇는 부대가 자위대라고 판단해서 자위대 탄약을 유엔 명의로 빌린건데
일본애들은 이걸 아예 다이렉트로 요청했다고 정부차원에서 언플질을 하니 분명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증거겠죠

과정을 안보고 결과만 본다면 이랬거나 저랬거나 일본한테 받은게 되겠지만 엄밀히 따져야겠지요

kifv 2013.12.25. 22:07
Gascan님 다르죠.. 한국에선 보급이 쉽지만.. 파병은 다르죠..급변사태 벌어진다고 해도 일주일내 보급이 안될 가능성이 많죠..
한달지나도 힘들수도 있구요..수개월동안 있어야 하구요... 사격 훈련도 해야죠.. 몇달동안 실탄한방 안쓴다는 것도 문제구요..
파병이랑 우리군 보급이랑 다르죠.. 우리군이 전시에 몇달동안 140발로 버티라고 하는건가요?

수량이 문제가 아니라 일본 전후 무기나 탄약 지원한 첫사례가 한국입니다..
일본내에서도 평화헌법 무기수출금지 조항을 어긴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죠..
수량이 문제가 아니라 상징성이 매우큰 사건입니다..
일본은 이떄문에 1만발 실탄 지원하는대 휴일에도 총리주제고 긴급회의 열어 허가했죠..
일본은 이걸로 아주 많은 것을 얻어갈려는 속셈입니다..
Gascan 2013.12.25. 22:37
아닌데요.. 일부 동남아 국가들에 일본이 군용 헬기도 팔아먹고 필리핀에 경비함도 팔아먹은걸로 아는데-_-;
일본이 무기수출 3원칙 운운하면서 과민반응하는것도
이게 다른나라한테 처음 무기나 탄약을 준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도 아닌 우리나라라서 계속 여론몰이를 하지 않는가 싶어요
약아빠진 인간들..ㅡ0ㅡ

그리고 아무리 국내라도 적과 바로 접한 나라이고 전시에 적 사보타지로 탄약창이 파괴되면 탄약지원받기 어려운건 매한가지죠(물론 너무 나간 비유긴 하지만)
더군다나 모든 야전부대 탄약고에 저장된 BL탄도 두당 140발로 산정된 탄약 분량만 있구요
그래서 저는 아예 탄약 수량에 대한 기준을 바꾸려면 해외파병에 그칠것만 아니라 국내외 기준을 한꺼번에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죠
제가볼때 아무리봐도 140발은 그냥 전시BL량을 그대로 가지고 온거같아서요 -_-

또 교육훈련에 소요되는 탄약은 병사들의 기본 휴대량과는 전혀 다른 용도의 탄약이라 한꺼번에 집어넣을수가 없는 탄약이에요
Gascan 2013.12.25. 22:48
또 제가 더 말을 하고 싶긴 한데 말할수가 없는것이
국방부가 탄약을 판단한 근거로 제시한 UNMISS의 규정과 "해외파병업무규정"을 직접 본적이 없기에 뭐가 잘됐다 잘못됐다 더 왈가왈부하기가 힘드네요
마요네즈 2013.12.26. 03:39
합참 관계자는 "탄약 보유량은 파병지 특성과 부대 임무에 따라 달라진다"면서 "한빛부대 1∼2진 파병 당시 주둔지인 보르시가 어느 정도 질서가 안정화되고 치안도 양호하다는 평가를 했기 때문에 현재 보유량 정도면 되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한빛부대의 경비대 요원을 일반 병사에서 특전사로 교체할 때 탄약을 보충하지 않은 것에 대한 비판도 제기됐다.

군 당국은 경계부대 요원을 특전사로 교체할 때 주둔지에서 돌발 상황 가능성을 염두에 뒀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경계 임무 수행을 잘할 수 있는 요원들로 교체했다"면서 "전투부대인 인도와 네팔군의 경계지원을 받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경계 능력을 높이려고 경비대 요원들만 교체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빛부대 경비대는 특전사와 통역 등 8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6668870
kifv 2013.12.25. 22:11
부대가 지원요청한건 잘했다고 봅니다.. 안전이 우선이니...
문제는 과연 pko 공병지원이라지만 언제보급될지 모르는대 280명 파병할때 4만발로 충분했냐는거죠..
Profile image minki 2013.12.25. 22:36

언제 보급이라...그 보급 누가 하는데요? 잘못하면 쌀 안가져가서 굶었다는 이야기 나올 기세 입니다. 이번에 보급 추가되면 1만발 어떻게 한다는 기사 못 보셨나요? 그거 일본에 주는게 아니라 유엔으로 반납하면 그걸 다시 필요한 부대에 주게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탄약의 재분배라고 해야 할 듯 합니다  자위대에서 공짜로 가져 왔듯이..... 우리도 역시 그렇겠죠.... 정확히는 UNMISS에 무상 양도라고 표현하는게 맞습니다.

kifv 2013.12.25. 22:46
그만합시다.. 어차피 무슨 근거나 내용을 들어도 인정 안할 사람은 인정 안할태니...
eceshim 2013.12.26. 00:47
분탕질 치다가 도망치시는 군요 보기 안 좋습니다
kifv 2013.12.26. 04:32
무슨소리를 하는지..
근거를 다 들어주어도 딴소리만 하니깐 걍 토론하기 싫은거죠..
탄약도 유엔에서 정해진양만 가져간다고 말하다가 내가 근거들어주니 사과도 없고..

pko파병을 보내면서 일인당 140발로 충분하다고 칭찬들 많이해주세요..ㅎㅎㅎ
kifv 2013.12.26. 04:34
잘못한부분은 잘못했다라고 말하는게 정상입니다..
자식도 오냐오냐 키우면 인성이 제대로 안박히죠. 칭찬할 일은 칭찬하고 잘못한일은 야단을 처야 제대로된 사람이 됩니다..
kifv 2013.12.26. 04:37
내가 문제 삼는 것은 한빛부대에서 실탄 요청한것 아니죠...
그렇게 실탄 요청할수 밖에 없도록 실탄을 적게 가져간게 문제죠..
그러므로 일본에 지원해달라고 하는 일까지 벌어졌으니깐요...
안전을 우선시해야 되는 군이..
이렇게 실탄 부족에 요청을 하고도 국방부대변인이란 사람이 1%에 대비할수 없었다는 소리를 하니.. 그리고 없으면 어떻게든 구하면 된다
이런식이면.. 군이 제대로 돌아가겠습니까..
자유로운 2013.12.26. 04:55
그러니까 그 탄약 많이 가지고 간다고 해도 유엔에서 필요하다고 내놔라 하면 내놔야 하는 탄약입니다. 결국 우리도 유엔군 이름으로 가는 건데, 뭐가 그리 억하심정이십니까? 유엔군의 이름으로 파병가서 유엔의 지휘 아래에서 활동하는 국군에게 무슨 원한이라도 있으세요?
kifv 2013.12.26. 05:01
유엔이름으로 가니 그럼 실탄 천발만 들고가도 유엔에서 알아서 주겠내요..ㅎㅎㅎ
억하심정이 아니라 잘못한일을 잘못했다고 하는겁니다..
일단 파병된 장병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고..

또 한번 파병했을때 이런일을 하면 안되죠..
자유로운 2013.12.26. 05:03
우리가 지금 전쟁하러 가는겁니까? 국군을 까려고 작정하신거 같네요.
kifv 2013.12.26. 05:07
전쟁아니라도 평화유지군으로 파병된겁니다..
어떤사태가 벌어질지 모르는대.. 보급이 원할하지 않는곳에 실탄을 그렇게 조그많게 가져간게 문제죠..
일본에 지원받았다는것도 문제지만 일본 아니라도.. 다른 부대에 지원받더라도 문제죠..
실탄 몇만발 더 들고간다고 무슨 문제가 일어나는대요?
실탄 몇만발이 수십억이라도 된답니까?
참내 어이가 없어서..

군은 신성불가침이군요.. 잘못한일을 잘못했다고 못하고..ㅎㅎㅎ
자유로운 2013.12.26. 05:10
그럼 반대로 이야기 하지요.
우리가 유엔군 사령부 아래의 유엔군으로 가는데, 어찌될지 모르니 탱크 가지고 가도 됩니까?

아니거든요. 우리가 하고 싶다고 다 가지고 갈 수 있는거 아닙니다. 탄약도 일정 수량 정도로 가지고 오라는 권고에 맞춰 가는거고요. 그런데 그게 잘못되었다고 하면 애시당초 유엔군 사령부의 잘못을 먼저 언급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언급할 대상이 잘못되었습니다. 국군이 아닌 유엔군 사령부에게 잘못을 물어야지요.
kifv 2013.12.26. 05:03
잘못한일을 잘못했다고 하는대 원한있다라..
그럼 군이 하는 모든일은 비판을 하면 안되겠냐요.. 원한가졌다는 소리 듣지 않을려면..
군을 모조건 오냐오냐해야 되는군요.. ㅎㅎㅎ
진짜 어이가 없어서..ㅎㅎㅎ
자유로운 2013.12.26. 05:06
비리를 저질렀다던가, 정말 실수를 한거라면 얼마든지 비판해도 됩니다.
하지만 이번 일은 지휘관이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 것을 가지고 일본이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은 더러운 일이고 일본을 탓해야지, 수단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파병 장병에 대한 모욕은 물론, 일부 경비 병력을 특전사로 바꾸는 꼼수까지 써가면서 나머지 파병 병력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 국방부에 대한 비방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우린 유엔 권고 사항에 맞춰 갔다가 현지 상황이 안좋아 보여서 혹시 몰라 유엔군 사령부에 추가 탄약 보급을 요청한 것 뿐입니다. 그게 잘못이라고 한다면 애시당초 유엔군의 권고가 잘못되었다고 탓해야 하는 것이 옳지 않습니까?
kifv 2013.12.26. 05:05
유엔이 내놓라고 명령한게 아니라 지원요청한겁니다..
유엔이 알아서 우리군에 실탄 주어야 되는 상황이면..
한빛부대에서 일본에 먼저 요청도 안했죠..
왜냐 유엔에다 지원요청하면 유엔이 일본에 명령내리면 실탄받으면 그만인대..

기사 어디에도 유엔이 명령했다는 소리 없습니다..단지 유엔이 협조요청을 했을뿐인대..
자유로운 2013.12.26. 05:07
그러니까 우리군이 일본자위대에 요청한게 아닌데 왜 자꾸 국군을 모욕하시나요? 우린 어디까지나 유엔군에 요청한거고, 그걸 일본은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 뿐입니다. 유엔군 사령부에 요청한게 잘못이라고 하는게 문제 아닌가요? 선후 관계 제대로 파악하세요. 우리가 자위대에 요청한거 절대 아니니까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3.12.26.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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