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여년과 언론 기사와 전역자들 정보를 종합해보면, 육군의 부대개편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통된 부분은 

 

 

1.동원보병사단은 4개로 줄어든다

 

 

2.기계화보병사단 3개의 존폐에 따라 사단 수는 총 28~31개가 된다.

(지난 정권 하에선 기계화보병사단 3개의 존치로 31, 이번 정권에선 3개마저 여단화

 

 

3. 모든 기계화보병사단의 여단화 개편으로 28개 사단이 될 시, 수도, 8, 11, 20, 26. 30사단 등 기계화보병사단이 폐지되서 기존 5개 기갑여단과 함께 총 16개 기갑여단으로 개편되거나 3개 기계화보병사단및 7개 독립기갑여단으로 재편된다.

 

 

4. 23사단은 21사단과 통폐합, 28사단은 6사단과 통폐합, 21사단은 2사단과 통폐합 된다. (21사단은 좀 불확실하나 28사단은 언론을 통해 확인사살, 23사단 또한 15년 전역자 증언으로 좀 더 확실)

 

 

통합해 본다면,

 

 

현역 보병사단 + 향토 보병사단 = 24

동원보병사단 = 4

기계화보병사단및 기갑여단 = 16개 독립기갑여단 혹은 3개 기계화보병사단과 7개 기갑여단

 

 

 

 

전방군단이 4개로 줄어드므로 군단 당 3개의 보병사단과 수도 군단의 17사단까지 13개 현역보병사단이라고 생각하면되겠으나

아직까지 12개 향토보병사단 중 1개 사단이 해체된다는 이야기를 듣기 못했습니다.그러므로  추가적인 현역사단의 헤체로 12개 현역보병사단 + 12개 향토사단이나 향토사단의 해체로 13개 현역보병사단과 11개 향토사단이될 수도 있습니다

 

 

 

 

한편 전차 편제는 전차소대의 단차 수가 4대로 늘어나면서 

 

 

전차 중대

전차소대(4) * 3+ 중대본부 = 13

 

 

전차 대대

전차중대*3 + 대대본부(2) =41

 

 

 

 

이렇게 개편됩니다.

 

 

이렇게 놓고보니, 흑표의 추가 양산없이는 m48A5K를 계속 운용하거나 전차가 없는 사단이 생길 수 있습니다.

 

 

 

 

 

 

1. 현역보병사단의 소요량

먼저 13개 현역 보병사단의 경우, 동부 전선의 6개 사단이 전차중대를, 서부전선 7개 사단이 전차대대를 가질 시

 

 

1) 7개 서부전선 보병사단 = 287

2) 6개 동부전선 보병사단 = 78

= 367

 

 

------------------------------

 

 

2. 기계화부대의 소요량

좀 복잡합니다. 먼저 기계화보병여단의 편제는 전차대대 1, 기보대대 2개이며 기갑여단은 그 반대입니다. 독립 기갑여단의 경우 3기갑여단을 제외하고 전부 전차대대2, 기보대대1편제입니다. 기계화보병사단은 기보여단 2, 기갑여단 1개로 편제됩니다.

그리고 기갑 수색 중대의 전차 수는 6대입니다.

 

 

그러니, 이 부분은 추측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정자문위원회발로 추정되는 정보에선 3개 기보사단 마저 해체서 16개로 개편,

그 이전 정보나 최신정보로는 3개 기계화보병사단 + 7개 기갑여단입니다. 그러니 추청해보자면

 

 

1) 독립기갑여단 16개로 개편 시

동부 전선의 소요를 보자면, 동해안 축선의 102여단, 영서지방의 11사단과 3여단있습니다. 개편 후를 추측해보자면

 

 

영서 - 102기갑여단

영동 - 2개 기갑여단

7군단 - 6개 기갑여단

한미연합사단 - 8사단 예하 16기계화보병사단이 개편될 기갑여단

중서부 전선 - 6개 기갑여단

 

 

이렇게 배치 됩니다. 영서,영동의 기갑여단이 기계화보병여단의 편제, 그 외는 기갑여단의 편제라면

 

 

=1,285대입니다.

 

 

2) 기계화보병사단 3개와 7개 기갑여단으로 개편 시

 

 

영서-1

영동-2

중서부전선- 30기계화보병사단및 4개 독립기갑여단

한미연합사단 - 16기계화보병사단

7군단 - 2개 기갑사단

 

 

영서, 영동, 그리고 3개 기보사단 예하 2개 여단등 9개가 기보여단이며 나머지가 기갑여단 편제일 경우

= 1,039

 

 

 

 

1,039~ 1,285대 입니다.

 

 

 

 

 

 

3. 해병대의 소요량

 

 

해병대의 소요량은 연평부대, 6여단이 각각 전차 중대를 가졌으며 1,2사단이 대대를 가졌습니다.

 

 

=110

 

 

국정자문위원회에서 해병대 5,800대의 추가 감축과 해안경계근무의 해경 이양을 요구했지만 전차의 감축까지 이어지지않으리라봅니다.

 

 

 

 

4. 동원보병사단의 소요량

4개 전부 전차중대 배속 시

=52

 

 

5. 향토보병사단의 소요량

11개에 중대급 배속시

=130

 

 

도합 

1,698대입니다.

 

 

기존 k1 1,027, K1A1 484, k-2 200대의 1,701대의 3세대 전차로는 정비창 예비전차도 확보 못할 수량입니다.

 

 

이 또한 최저로 잡은 것이지 동부전선, 동원보병사단, 향토보병사단에도 전차대대가 필요한 곳이 꽤 있습니다. 육군에서 괜히 12사단에 전차중대를 주더라도 31사단에 전차대대를 주는 것이 아니지요.

 

 

일부 대대급 전차 세력이 필요한 향토보병사단이나 동원보병사단,동부전선 보병사단에 정비창 예비전차와 상무대 소요까지 합치면 1,900~2,100대 이상의 전차가 필요합니다.

 

 

 

 

만일, 흑표의 추가양산이 없다면 생존성이 떨어지는 M48A5K 전차를 200~300대 가량을 2020년대에도 운용하거나 일부 사단은 전차부대를 없앨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흑표 전차를 300대 가량 추가 양산하거나 향토보병사단용으로라면 K21-105mm 경전차를 양산해야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Profile image 잔디 2018.01.21. 20:34

1군단에 1, 9, 25

5군단에 6, 3

—-서부—-

2군단에 13, 7, 27

3군단에 12, 76, 22, 23

—-동부—-

아닌가요?

불태 2018.01.21. 20:37

그럴 가능성이 크겠네요.

Profile image 잔디 2018.01.21. 20:42

개인적으로 어찌됐든 흑표는 100대 정도만 추가되고 나머지는 k21-105로 싫던 좋던 채우게 될것 같습니다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1.22. 02:29

단언컨데 우리육군은 K21-105를 가져가지 않을겁니다. 

https://milidom.net/miliboard/256721

예전에 쓴글인데 한번 읽어 주세요.  K21-105가 왜 한국군엔 안맞는지 서술한 글입니다. 

요약하면 3세대 전차를 1500대 이상 가지고 있는 우리군 입장에서 저정도 화력을 굳이 경전차 또는 8x8에 올려가며 도입해 가져야할 필요성 자체를 못느끼고 있거든요.  우리뿐 아니라 서방국가중에 MBT좀 가지고 있다는 나라들은 대부분의 반응이 동일해요. 

 

벗뜨... 이건 육군시점에서 바라봤을때 이야기고... 개인적으론 해병대 M-48계열 도태에 따른 대체제로 나쁘지 않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어짜피 상륙거부 + 상륙한 경보병 상대(적 전차하고 마주칠일이 없죠.) 

K-21-105면... 적 상륙부대에겐 재앙신급 물건이 될테니까요.  

Profile image 잔디 2018.01.22. 10:56

스트라이커 105가 이런 평가를 받는 줄은 몰랐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Profile image 잔디 2018.01.21. 20:46

아 참, 제가 말씀드린 대로면 (28개 사단으로 가정할 시) 12개 보병+4개 동원+11개 향토보병이면 27개로 1개 사단이 빕니다. 개인적으로 8사단이 해체가 아닌 개편된 후 유지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불태 2018.01.21. 21:00

제가 8사단 출신인데 21여단은 1기갑여단과 통폐합, 10여단은 독립, 16여단은 한미연합사단 한국측 여단이 될 예정이었습니다. 12개 보병사단이 전방 4개 군단에 포함되고 제17보병사단이 13번째 현역보병사단이 되지않을까합니다.

Profile image 잔디 2018.01.21. 21:58

좋은 글 항상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불태님. 감사합니다

불태 2018.01.21. 21:58

네 감사합니다.

Profile image yukim 2018.01.22. 00:25

향토와 동원사단을위한 신품양산개념은 좀어려울거같지않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급부로 오히려 저 향토/동원쪽에 '나이든' K1이 들어가고 기존 '보병지원전차'수준으로 활용되는전방M48 전차물량들이 K21-105나 8륜장갑차 베이스의 화력지원차(쥬피터105)같은 가볍고 기동력이좋은 '젊은'것으로 대체되는게 맞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향토/동원쪽이 당분간 M48A3/A5가 연명하며 말년을 보낼부대라지만 실질적으로 저들의 용도가 전방손실보충의 임무가 더크기에  수량이많은 K1을 받아야 하지싶고요. 자칫 여기에 구형전차나 신형경전차가 들어간다면 전방k2~k1A1 손실에 M48a3/a5 가 보충될지 k21-105가 보충될지의 결론으로 보여서 다소 이게 맞는건가 싶네요.

불태 2018.01.22. 01:29

전방손실 보충분은 이미 정비창에 있지않나요? 제가 알기론 전차들도 죄다 예비전차를 후방 정비창에서 두는 걸로 압니다.

Profile image yukim 2018.01.22. 21:51

ㄴ전차자체는 그쪽에있긴할겁니다. 이게 M48A3 이죠. 지금은 뭐로갔을런지..끽해야 A5면다행이죠. 운용인원은 동원사단에서 조직해서 만드는걸로 알고요.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1/03/03/0521000000AKR20110303175800062.HTML?audio=Y

 

제 주장은 이게M계열이아니라 k1이되도록 해야지 자꾸 MBT좋다고 소모적으로 운용해버려 내구도깍아먹지말고 필요물량에대해 미리치장을 하지는거죠.

불태 2018.01.22. 22:09

제가 알기론 K계열 기갑장비도 그곳에 치장으로 있습니다. 정비창에 전차보내면 그 치장전차 줍니다.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1.22. 02:50

전방손실을 보충하기 위해서 나중에 끌려 올라갈 물건이면 육군은 더더욱 K21-105mm를 반대할겁니다.

이미 8x8에 전차급 화력 올렸던 물건들이 많은 교훈을 남겼죠.  이런 어정쩡한 물건보다 제대로된 MBT 하나 딸려 보내는게 더 낫다고...

그래서 한때 경량급의 기동성과 추가로 높은 화력 컨셉이 이후 경장갑은 중장갑으로 장갑강화, 전차급 장갑차는 더이상 개발 안함 으로 돌아섰죠. 

K21-105 나 8x8 105/120 류는 적 전차를 만나지 않을... 적의 경보병만 상대하는 필리핀 반군소탕 하는곳이나 소형 상륙단정 으로도 섬지역에 전개시킬수 있길 바라는 인도네시아같은 나라... 또는 과거 FV101 스콜피온 컨셉 정도로 만족하던 국가들 정도가 계속 사용할 컨셉의 물건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사용한다면 도서지역 방어용으로 해병대에게 지급된다면 몰라도 육군용으론 맞지 않다고 봅니다.

불태 2018.01.22. 03:03

그럼 결국 흑표 300대 추가양산이 답일까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1.22. 03:34

개인적으론 M48계열 도태에 따른 물량 부족분을 매우기 위한 전력은.... 양산라인에 있는 흑표를 계속 생산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지금 우리 앞에 놓인 M48계열 도태, 명확하지 않은 K2 추가양산 이라는 현실을 놓고 보면 소대당 4대 구성은 참 꿈같은 이야기고... 당장 전차 부족분을 어떻게 매워야 하는지 머리 싸매야하는 일이 되어 버렸죠. (지금 M48계열 버티고 있는 애들도 지속적으로 차량 도태되는 애들이 부품을 동류전환용으로 넘겨주며 버티는 중입니다. 그정도로 M48계열의 유지상황은 열악합니다. 수리부품을 많이 국산화 했다고 해도 수리부품 비용이 낮은것도 아니고요.)

 

여기에 군 예산의 초점이 킬체인과 KAMD에 맞춰져 주로 집행되고 있기 때문에 흑표 추가 양산하게 예산좀 주세요~ 라고 말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사실 지금 육군이 할수 있는건 벼랑끝 전술이 답이라고 생각해요.  3차까지 흑표 양산하고... 이시점에서 M48계열 도태시며 실질적으로 전차 부족으로 전차수량에 구멍이 나야... 비로써... 예산편성 권한을 가진 국회에다.... 전차 양산 예산좀 추가로 주세요 징징징~ 을 시전할수 있을거라 봅니다.  발에 불 떨어지기 전에 미리 미리 하긴 힘들어 보여요. 

 

주절 주절 이야기 했지만... 결론은 3차양산에서 일단 스톱될것 같고... 

이후 M48도태로 전차부족 문제가 이슈화 되고 이후 K1A1의 전례도 있고 하니 일정 수량 추가 양산될거라 봅니다. 

그다음 코브라 도태에 따라 육군은 아파치 추가도입을 하게 될테구요.(72대 채우려 들겁니다.)

이 다음은 차기전차로 넘어갈테구요.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고 저도 저렇게 될거라 확신하지 못하는 예상이니 이 부분은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듯... 하시면 됩니다.

무그갈5호 2018.02.06. 08:04

아파치 추가 도입이나 흑표의 추가생산에 대한 님의 의견에 개인적으로 동의합니다.. 차기 전차인 K3의 개념연구는 시작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향후 K3 (가칭) 개발 방향도 밀매 입장에서 궁금하네요... 혹시 아시는게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집토끼 2018.01.22. 16:09

그나마 최신 신문기사에서 보니깐, 흑표 1/2/3차 양산 320여대는 M48A3K 대체 물량이라고 합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JSSUDC3V

 

이후 나중에 M48A5K는 흑표로 대체할 것 같기는 한데 그냥K2흑표는 아니고, K2A1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7군단은 30사단이 포함되서 3개 사단 체제가 될거라고 하니, 여단화가 되더라도 기갑/기보 여단 9개를 보유한 강력한 군단이 될 듯 합니다.(본문에는 6개 여단이라고 되어 있네요.)

 

독립기갑여단의 경우는 서부지역 2개 군단이 각각 독립기갑여단 2개를, 동부지역 2개 군단이 각 1개 기갑여단을 보유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런지요? (아무래도 기갑의 비중은 서부전선 쪽이 더 중하니까요..그리고 포병여단만 봐도 서부지역 1군단과 5군단의 포병여단이 진짜 강력하고 대규모 편제입니다. 그리고 하나 남는 독립기갑여단이 한미연합 사단에 배정되면 숫자가 맞네요.)

그리고 13개밖에 안남는 상비사단의 직할대로 역시 전차중대를 운영할 것 같지도 않구요...공히 모든 상비사단이 전차대대를 보유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태 2018.01.22. 18:55

국정기획자문위 발로는 7군단 예하 사단마저 여단화할거란 정보가 있습니다.

집토끼 2018.01.22. 20:26

여단화할 경우 7군단의 여단 수는 9개라는 얘기입니다...3개 사단(수도/20/30)이 쪼개져서 감편없이 여단화되면 9개죠

6개는 2개 사단 규모구요.

야드버드 2018.02.05. 18:53

군단 사령부에서 사단없이 직접 9개 기동 여단을 효과적으로 지휘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여단 수는 더 줄이고 대신 각 여단자체의 규모를 3개 전투대대에서 더 증강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FIST 2018.02.04. 14:46

..

Profile image 잔디 2018.02.04. 18:53

출처가 있습니까?

밀리돔 | milidom 의 저작물은 이용약관에 의거해 이용 가능합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은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글/댓글 작성 전 이용약관을 숙지는 의무사항입니다. 규정 미준수에 의한 책임은 온전히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