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Aaw3S56nhc

흔히(?) 퀵킬 APS는 VLS방식이어서 근거리 대응이 불가능하다는 말이 나돌아 다니죠.
하지만 영상을 보시면 근거리에서도 요격이 가능합니다!
저정도가 멀어보일수도 있겠지만 전쟁터에서 저정도 거리는 매우 가까운 거리이죠. 저기서 더 가까이 접근한다면 오히려 자신이 쏜 대전차로켓의 파편을 맞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 게릴라전도 아닌 비정규전에서 저정도 거리 접근이면 아주 대단한거죠. 보통 저렇게 접근하다 전차장 중기관총 맞고 끔살확정 이니까요.
영상 초반에 보시면 대전차 로켓이 요격될때 발사기 코앞까지 파편이 튀는게 보이실 것입니다. 요격탄의 파편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로켓의 파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종합해 보면, 근거리에서도 요격이 가능하고, 저 거리보다 더 가까이서 로켓을 발사하면 발사자 자신까지 파편을 뒤집어 쓸수도 있고, 보통은 전차장의 중기관총 등으로 접근하기 전에 끔살확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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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shim 2016.05.26. 22:31
옛날 부터 들던 생각이지만 미국은 문제를 풀때 너무 어렵게 푸는거 같아요 ㅇㅅㅇ
Profile image 으러릉컹컹 2016.05.26. 22:59
그러게요...굳이 VLS를 채택해야할까 싶은데...
Icarus 2016.05.27. 18:44
아마 기술수준이 그만큼 높은 미국이니까 이런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한술 더떠서 미군은 소포트킬이랑 하드킬을 하나로 합친 방어체계를 구상중이라고 합니다.
Icarus 2016.05.27. 18:53
예를들어 러시아의 쌍열 자주포는 무식한 방법으로 해결을 했지만 포신이 하나 더 추가됨에 따라 기타 장비등까지 합해서 무게가 더 무거워졌죠. 아마 미국은 무턱대고 무게를 늘리면 안되겠다 생각해서 수냉식등의 냉각기술로 해결하려고 한것 같습니다. 세상은 돈에 의해서 굴러가는데 무게가 더 나가는걸 수송하려면 비용이 더 들겠죠. 이것 외에도 기타등등의 이유로 크루세이더를 밀고 나간것 같습니다. 하지만 도널드 럼스펠드 덕분에 미군 포병은 오늘도 고생하죠. 럼스펠드가 아니었다면 충분히 배치하고도 남았을텐데.... 럼스펠드 이 죽일놈 ㅂㄷㅂㄷ
eceshim 2016.05.27. 18:55
그거 취소하고 수냉 + 자동 장전 등등으로 대폭 적용해서 연사속도 끌어 올렸습니다.
크루세이터의 영혼이 조각나 러시아 한국 유럽 등등 여기저기 쪼개져서 부활하고 있죠.
Icarus 2016.05.27. 19:17
전 미국의 차기 자주포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eceshim 2016.05.27. 19:19
m109a7입니다 RIP
Icarus 2016.05.27. 19:21
그거말고 한 30년쯤이면 T-X랑 딸려서 나오지....않을까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6.05.27. 04:53
저런 복잡성때문에 미군이 트로피를 시험하려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복잡 = 돈 이니까요.
Icarus 2016.05.27. 18:46
결국엔 그놈의 돈이 문제이죠. ㅡㅅㅡ
제정에 조금만 더 여유가 있었다면 저런 비싼것도 그냉 씹고 배치할텐데 말입니다.
heydia 2016.05.27. 09:19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흑표용으로 개발되 하드킬장비가 탑어택으로 내리꽂는 대전차무기를 요격할 수 있나요?
Icarus 2016.05.27. 18:47
운좋으면 가능하겠죠? 근데 만약 수직으로 내리꽂는다면 답이 없습니다.
Profile image whitecloud 2016.05.27. 19:42
흑표용 KAPS는 최대 고각 60도 정도까지 대응 가능합니다. 수직으로 내려꽂는 대전차탄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Icarus 2016.05.27. 21:03
그정도면 탑어택도 어느정도 막을수 있겠네요.
newroman 2016.05.27. 10:42
상부 구조물 문제도 있고 지상무기 특성상 불쑥 튀어나온 장비가 있으면 불리하기 때문에...
회선식 발사기를 달면 결국 단일 발사기가 대응할 수 있는 각도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한쪽 방향에서 집중 공격을 받으면 반대쪽 대응탄이 남아도 쓸모가 없죠
VLS 방식은 그걸 해결한듯해요
newroman 2016.05.27. 10:50
좀 다른 이야기지만 해군 군함의 방공무기도 근접방공무기는 2기 장착이 기본이지만 VLS는 한군데 몰아놔도 관계없지요
Icarus 2016.05.27. 18:48
그러고 보니 비슷한 원리였네요.
Profile image ssn688 2016.05.27. 12:01
밀리터리 리뷰 기사에 의하면 대응탄 발사기가 앙각 60도까지 대응한다고 합니다만... 해외사례를 보면, Saab의 LED-150 요격탄은 65도라고도 하고요. 트로피(전차용)는 "extensive elevation coverage"라고는 했는데 명시한 것은 못 봤습니다. 하긴 시가전이 더 절박한 처지라 이걸 소홀히 할 리가 없어 보입니다만... 선회식 발사기+요격탄이 아닌 레이저빔을 쓰는 AMAP-ADS는 고각용 counter measure를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것 같고요.

광범위한 요격능력과 전차의 전주 감시능력에 지장을 주지 않는 건 VLS가 최적일 듯 합니다만... 대신 요격탄이 좀 비싸질 것 같은데, 비싸봐야 전차/장갑차보다는...
Icarus 2016.05.27. 18:55
그리고 그 비싼것을 감수하면서 들여와야 추후에 입을 피해를 최소화 시킬수 있다고 생각힙니다.
알바리움 2016.05.27. 13:47
하긴 장갑차 전차가 대당 몸값이 얼말텐데 방어체계 치고는 복잡하고 비싸지더라도 절대 싼 가격이 될 리 없는 차량들이 피격될만한 변수를 절대로 허용하고 싶지 않겠죠.

특히나 미군이라면 더더욱 신경질적으로 나오겠죠, 중동에서도 호되게 당한걸로 알고 있는데.
Icarus 2016.05.27. 18:56
물론 승무원 사상자는 꽤 적다고 합니다. 만약 땡칠이 같았으면... 전멸했겠네요.
LustyMech 2016.05.28. 14:42
기존의 APS들이 요격체를 발사하기 위해 발사기의 회전 또는 포탑각의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감안하면 VLS를 통한 대응이 더 합리적이고 다수의 요격체를 탑재하기에도 용이하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퀵킬이 빨리 실전배치되고 대량양산되어 해당 시스템의 보편화가 되지 못하고 있는 게 아쉽네요. 폭풍형요격체와 VLS 탑재방식은 APS의 최종도달점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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