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거창한데 알맹이는 없는 내용입니다. 

 

2가지를 제안해보고 싶습니다. 

 

1. K200 계열 장갑차 -> 목 없는 K21

2. MB873, D2848LXE, MT881 엔진 ->DV27K로 일원화

 

1. K200 계열 장갑차는 1970년대에 결계되서 80년대부터 대량양산에 거이 2500대 정도 양산이 된 장갑차입니다. 안타갑게도 국방부 쪽에서는 동력계통 개량 정도만 하다가 요근래 들어서야 C4I 단말기 추가 하는 개량을 했는데요. 이로 미루어 볼때 K200에 그리 대단한 기대를 안하는걸로 보입니다. 

일단 엔진 출력이나 방호가 워낙 옛날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어 이제와서 상당한 개량을 하기엔 돈이 아까운 실정이죠. 

 

그래도 K21 차대로 교체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K21이 연합뉴스 기사에 의하면 35억 정도 하는데 제일 비싼 포탑을 뽑아버리면 가격이 근거는 없지만 한 반토막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K200만들때도 포탑을 고려했는데 차대값만큼 나와서 포기한 전례가 있죠. 

 

이게 포텐셜이 좋은게 전면 장갑 방호력도 어지간한 중기관총이나 상대 IFV 탄환을 막을 정도고 측면도 나름 세계 표준 장갑에 비활성 반응장갑을 덕지 덕지 붙일수도 있죠. 

또 풍선이 그대로 달려 있어서 나름 좋은 도하 능력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계다가 내부는 정말 넓어서(서방제 치고는 정말 넓은 편입니다. 아 물론 변태같은 나메르는 빼구요.) 탄약이나 이런저런 장비 넣기 아주 적절하고 병사들 전투지속능력도 좋다고 볼 수 있죠. 

때문에 미래를 위해서라도 K200은 딱 이정도 까지 하고 점진적으로 K21 목없는 버전 바리에이션을 만들어서 대채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천마 차대도 K21, 비호차대도 K21, APC도 K21, 지휘장갑차량도 K21(이런 대국적으로 K10차대로 크흠 ㅇㅅㅇ) 로 대량으로 뽑으면 가격도 점점 저렴해지니 아주 좋을거라 봅니다. 

 

2. 엔진

 

K21 : D2848LXE

k-9 : MT881

K-1 계열 : MB873 

K55 계열 : 8V71T LHR 

 

국군 대표 기갑 엔진 시리즈입니다만 이걸 DV27K로 일원화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K21이 엔진이 저게 좀 많이 무거워서 무게중심이 좀 많이 쏠리는걸로 압니다만 DV27K 실린저숫자를 줄인 버전으로 집어넣고

K-9은 향후 마개조를 고려한다면 전기 발전량이 중요하죠

K-1 계열도 향후 대규모 성능개량이 예상되는 관계로 이참에 엔진도 갈아 엎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K55 계열은 애매한데 이걸 얼마나 오래 쓸지가 좀 의문입니다만 이것도 같이 바꿔주면 추중비 면에서 좋죠. 

 

일단 엔진을 MT890처럼 여러군데 집어넣으면 운영유지나 부품 유지 보급에서 나름 여유가 있고 좋기 때문에 1종류 엔진으로 일원화를 고려해 봤으면 합니다.

(신뢰성이 정말 걸리지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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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병에서시작해서보병으로끝낸다. 2016.05.25. 17:19
DV27K 일원화 문제는 일단 가속성이나 여러부분의 문제점을 해결하는게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DV27K에 대해서 희망을 가지고 자유게시판에 질문을 올렸었는데 eceshim님도 보셨겠지만 절망밖에 없더군요.
이미 땜방으로 개조할만큼 했다 하더군요. (절망)
eceshim 2016.05.25. 18:16
두산 인프라코어도 지금 두산이 맛이가서 같이 맛이 가고 있는지라 좀 걱정입니다.
대항마로 생각했던 STX은 부도라네요 -ㅅ-
Profile image whitecloud 2016.05.25. 17:52
쏘다가 폐쇄기 폭발한 물건이라서......
Profile image yukim 2016.05.25. 18:01
벨기에 포에게는 한국산 탄이 감당하기엔 너무 셌나보죠...
Profile image whitecloud 2016.05.25. 18:02
덕분에 코커릴 관계자가 사망하는 비극이 벌어졌죠.
eceshim 2016.05.25. 18:05
우리가 쓰는 105미리 탄이 압력이 높은가 봐요?
Profile image whitecloud 2016.05.25. 18:06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k274라면 관통자길이를 쭉잡아 늘린 물건이니 압력이 기존탄보다 높겠죠.
eceshim 2016.05.25. 18:15
그렇군요 (ㅇㅅㅇ)a
Profile image FeelJoo 2016.05.25. 18:13
터진건 120mm아니였나요?
eceshim 2016.05.25. 18:15
105미리 코커릴 포탑 테스트 하다가 붐쾅펑 했습니다.
120미리는 테스트 안했습니다.
Profile image yukim 2016.05.25. 18:51
홍보영상에서 국산HEAT탄이 있고 발사된 영상으로 보면.. 최소 이건 무리없이 작동했을거고 (설마 불상사가난 탄을 영상에 집어넣을린..없겠죠.) 그다음 터진걸로봐선..날탄이라고 추정되는데..
뭐..기사로만 접하는 정보가 제한되니..
소녀A 2016.05.25. 19:10
K1은 MTU871 아닌가요?
맥밀란 2016.05.25. 20:15
목없는 k21.....워터젯 부활은 무리한 기대겠죠? k200대체하려면 가격이 중요할테니
Profile image yukim 2016.05.26. 04:17
아 그러고보니..K55계열은 향후M109 PIM마냥 아애 차대를 K21계열차대로 바꿔주는게 맞지싶습니다.
빅맨 2016.05.26. 07:08
20미리정도로 기관포 무인화하고 rpg 방어가능하게 방호력 늘려도 물에 뜨겟죠.
그정도는 해줘야 되지 않을까요.
SnowFlower 2016.05.26. 12:32

저는 일단 이의견의 취지는 찬성하지만 방법은 반대합니다.
일단 당분간 국방예산이 대규모로 증가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여론상황도 그렇고 경제적으로 당분간 상당히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대규모의 국방투자는 커녕 국방비 감축에 여론이 쏠릴 가능성이 크고, 뭐 그 이유등등은 다 짐작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이상황에서 병력의 감소로 인하여 울며 겨자먹기로 직업군인의 수를 늘리면, 더 힘들어질겁니다. 더불어 군이 진행한 대부분의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이슈화는 이미 사전예고된거나 다름없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예하부대의 전투력과 기동력향상은 절대적인 과제입니다. 그렇다면 있는 장비를 보수해 쓰는 수 뿐이 없겠죠.

K200계열에 대해서는 동력계통의 정비, 기존장갑제거와 EAAK같은 저렴한 신형장갑채택 및 간략화된 무인터렛정도,
k-55계열은 이미 A1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추후 개수를 대비한 K200과 동력계통 공통화정도.
K-9의 대규모 PIP는 솔직히 취소하고, DV27K가 신뢰성이 확보된다면, 같은계열 동력계통 및 사주경계용 방탄판과 APU,GPS 연동신규사통정도.
K-1 계열은 K-9의 경우처럼 동력계통 공통화와 화생방여압장비 및 내부거주성과 운전성, 전차장 및 장전수 보호용 방판판정도.

한다고 해도 이런식의 기존장비 업그레이드+신규장비 일부보충의 방식으로 예산을 절감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PG니 대기갑지뢰니 IED 하는것에 대한 방호도 물론 좋고 필요하지만, 그것에 대한 피해를 줄이는 전술개발과 훈련을 통해 줄이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Profile image yukim 2016.05.27. 01:15
IFV만 놓고보면 K21과 별개로 K200을 다시좀 손봐서 새로운 K200을 생산하는것도 방법이긴하죠.. 다만 계열차량 확장성과 작전지속능력을 위한 여유공간이 좀 비좁은것도..한계고요..
빅맨 2016.05.26. 23:50
분대에 rpg 가 2대나 있는 북한을 상대하려면 그래도 방호력이 높아야 하지 않을까요?
Profile image Ya펭귄 2016.05.27. 18:33
그냥 크고 아름다운 K9 차대로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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