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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ACTD사업을 살펴봅시다 - 5

unmp07 | 조회 수 331 | 2015.03.23. 18:26

17년 착수 ACTD과제 소요공고문003.jpg

공중전력부분을 살펴보죠.


이 부분은 저보다 폴라리스님이 잘 아실거니 제가 헛소리해도 폴라리스님께서 지적해주실거라 믿겠습니다(?)


공중전력부분도 소분야가 7개로 나누어집니다.


하나씩 살펴보면



적 위협 자동탐지/대응 가능한 전자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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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수리온에 적용된 생존장비가 있죠.


RWR이나 LWR, CMDS가 적용되어있죠.


특히 LWR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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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R의 경우 삼성탈레스의 제작하여 이처럼 생존장비를 국산화를 요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 그리고 MAWS라고 언급된 부분이 있는데....저는 이게 MWR를 의미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생존장비도 해외에서 수입해오는게 돈아까우니 국산화하라는것이죠.



지향성 적외선 방해, 표적자동식별/인식, 지능형 실시간 다중이동표적 추적, 대용량⋅고집적 영상 실시간 전송 능력도 수리온의 사례와 이미 연구중인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봅시다.


DIRCM의 경우 수리온사업초기 도입되기로 했지만 가격이 비싸고 수리온외에도 K-21과 같은 여러 지상장비에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국산개발로 방향을 바꾼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주아주 옛날자료이긴 한데 16차 지상무기학술대회에서도 DIRCM을 13년까지 개발하겠다는 내용의 논문이 있었는데...이후 소식이 없어 어찌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본문에 언급된 예시사업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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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온용 FLIR도 ACTD사업의 좋은 예시가 될 수 있죠.

(그러나 이미 국산품이고 양산되고 있어 ACTD로 돌리긴 어렵죠.)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50318&parent_no=1&bbs_id=BBSMSTR_000000001085


뭐 FLIR에 대해서는 제가 언급하는것보단 국방일보의 기사를 읽으시는 편이 편하실겁니다.


이 외에도


SAM_1134.JPGSAM_1135.JPGSAM_1214.JPG


전술정찰정보수집체계와 같은 장비도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죠.




전천후 운용 위한 지능형 고정밀 항법장비 기반의 통합모듈화 임무장비는 제가 따로 아는 것은 없지만


UMPC를 사용한다는 것이 눈에 뜁니다.


c0103201_4f997969c3334.jpg


국군의 경우 F-4, F-5와 같은 노후항공기를 비싼돈주고 개량하기보단 UMPC를 줘서 이용하는 방법으로 접근하기도 했는데....


이게 상용 UMPC를 사용해서 전투기가 급기동시 문제가 생겨버리는 경우가 왕왕있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었죠.


이런 카더라 통신때문에 저는 UMPC사용에 신중해야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오해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 정확히 말하면, 급기동시에도 꺼지지 않는 UMPC를 도입하자는 것이지 UMPC자체도입을 반대하는건 아닙니다.




주⋅야간 대량의 다표적 동시획득, 지시기/레이더와 사격통제체계 연동 추진으로 넘어갑시다.


정밀표적식별장비는 제가 촬영한 사진도, 아는 것도 없으니 그나마 사진이라도 있는 레이더쪽으로 넘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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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사업이라던지 전투기개량사업에 넣는다는지 이러한 명목으로 AESA레이더를 만드는게 여러가지 있죠.


아마 이런 장비들이 ACTD사업으로 나올거라 예상됩니다.



다양한 임무 환경하 유⋅무인 체계간 통합작전이 가능한 공용화 추진은 이해하기 조금 어렵네요.


유무인 공용체계의 의미가 500MD무인화나 견마로봇처럼 사람이 탈수도 혹은 원격으로 조종하거나 자동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이면...


공중전력쪽 예시는 찾기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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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에서 내놓은 500MD무인기의 사례도 있긴 한데...


이건 공중전력이라기보단 지상전력이라고 봐야하죠.


예시사업을 보면 '합동전장정보 공유체계'가 있어 유무인체계간 통합작전에 더 의미를 두어야할 것으로 보이네요.


즉, 여러 플랫폼이 획득한 정보를 여러 플랫폼이 볼 수 있게 만들거나 이를 이용해 더 다양한 정보를 획득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장거리 적지종심 운용을 위한 추진장치/엔진 개발 및 저피탐 능력


유도무기 추진체나 엔진쪽으로 넘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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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이나 현무와 같은 순항미사일이나 탄도탄의 추진체계를 만들면서 획득한 기술을 이용할 수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의 경우 공중전력분야이므로 LIG에서 시제품을 만드는 녀석이라기보단 메버릭이나 슬램ER까지 고정익기에서 사용하는 타격전력을 의미하는 것같습니다.(범위가 상당히 애매모호한건 넘어갑시다. 한문장으로 어떤 정보를 뽑아내는건 불가능하죠.)


그러나 이건 현재 제작하는 업체도 없고 이와 관련된 기술을 가진 회사도 몇 없는 것이 현실이죠.


전방위ㆍ급기동 표적추적 공대공 능력과 악기상 및 GPS 재밍하 GPS/레이저 복합유도 및 원거리 타격 능력으로 넘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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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GB에 레이저유도를 추가하여 LJDAM과 같은 녀석을 요구하는 것 같네요.


단거리 적외선 유도탄의 경우 KFX나 고정익기에서 사용할 공대공 유도탄을 요구하는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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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츠만 2015.03.23. 20:38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02&pn=1&num=4013

DIRCM은 개발중이죠. 핵심기술은 확보했고 체계개발은 18~19년도까지던가?

Profile image unmp07 2015.03.23. 23:33
이런...논문에 언급된게 핵심기술 확보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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