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공격기와 레이더. 무인공격기 방어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1. 무인기 질문.

우리나라 무인기는 중고도 무인기 군단급 무인기를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고도 무인기는 나무 크고 비싸고 정찰기로 무인 공격기로도 사용할 것 같습니다.

군단급은 고도 5키로까지 활동하는 것으로 아는데 정찰은 하는데 공격기로까지는 모르겠습니다. 계획이 있나요?

우리는 무인 공격기가 더 필요할 것 같은데 중고도 무인기는 너무 비싸고 군단급은 고도가 나무 낮아 격추되기 쉽고 무장할 무게도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무인 공격기가 필요하다면 중고도무인기보다 좀 더 싸고 고도도 10키로장도까지는 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터키의 tb-2 정도는 가격도 70억정도에 미사일 2대 장착에 고도도 10키로장도까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중동에서 엄청 잘 써먹고 있고요.

가격도 싸서 격추되거나 잃어 버려도 데미지가 크지 않을 것 같은데

우리니라에 이정도 되는 무인 공격기(미사일 2개나 폭탄 2개정도에 고도10키로까지 올라가는 싼 무인공격기)가 있거나 계획이 있는지요?

2. 우리나라 저고도 레이더는 5키로 상공까지 탐색하고

고도 5키로이하 무인기에 대한 방어도 20미리 발칸포 비호 정도 그리고 크게 보면 천마 정도로 보입니다. 레이저무기도 개발하니 이에 대한 대비는 잘 되 있는 것 같습니다.

10키로 정도 상공에 저탐지성(스텔스형) 무인기가 나타나면  터키 tb-2 나 tv-2의 스텔스개량형이 나타나면 무엇으로 탐지 가능할까요?

장거리레이더는 rcs가 작으면 탐지하기 어려울것이고 천궁레이더나 LSAM레이더가 될까요?

그럼 방어는 무엇으로 될까요? 고도 10키로면 천궁밖에는 없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앞으로  여러 나라에서 고도 10-15키로 정도에 내부무장단 미사일 2~3개나 폭탄 2~3개당  스텔스형 (가오리모양) 공격기가  점점 더 많이 개발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방어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천궁이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