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출처: http://heavy.com/news/2017/02/h-r-mcmaster-donald-trump-national-security-adviser-wife-career-bio-age-who-is-books-flynn/

 

 

 

2017년 2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플로리다 팜비치 Mar-a-Lago 리조트에서 새로운 안보 보좌관 허버트 레이먼드 “H.R.” 맥마스터 미 육군 중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허버트 레이먼드 “H.R.” 맥마스터 중장이 트럼프 행정부의 안보 보좌관 직을 맡은 마이클 플린을대체하기로 결정됬다. “구습타파주의자 장군”이란 별명을 얻은, 향년 54세의 맥마스터 중장은 현재 미 육군에 복무 중인 현직 군인이다. 그는 걸프전과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전쟁에 참전했다.

 

오늘 날, 맥마스터는 육군 역량 통합 센터의 책임자이자  미 육군 교육 사령부TRADOC의 미래 기획 부서의 부사령관이다. 존 맥케인 상원의원은 맥마스터 중장을 “진정한 지성, 성품, 능력”을 겸비하였으며, “성공하는 방법을 아는” 인사라 칭하며 맥마스터를 선출한 트럼프의 결정을 “탁월한 선택”이라며 칭찬했다.

 

“대통령 각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조국에 계속해서 봉사할 수 있음이 무척 영광임을 표하고자 합니다.” 트럼프가 그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맥마스터 중장이 말했다. “저는 각하께서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데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국가 안보 팀에 참여하는걸 고대하고 있으며, 미합중국 국민들의 국익을 보호하고 전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맥마스터 중장은 1985년, 캐틀린 트로터와 결혼했다. 두 부부는 캐더린, 콜린, 캐라 3명의 딸을 슬하에 두고 있다.

 

맥마스터 중장의 삶과 이력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자.

 

 

 1. 맥마스터 중장은 “직무 유기 Dereliction of Duty”라는 저서에서 베트남 전 당시의 장교진을 비판했다.

 

 

 

 

 

1997년, 맥마스터 중장은 베트남전 당시 린든 B. 존슨 대통령과 로버트 맥나마라 국방장관을 상대로 대 베트남 전략에 관해 직언하지 않은 당시 장교들을 비판하는 내용의 직무 유기 Dereliction of Duty란 책을 출간했다. 

 

놀랍게도 이 책은 미 해병대 대령 및 장군들의 필독 도서 목록에 수록되 있다.

 

맥마스터는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 박사 학위 논문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은 여전히 펜타곤 내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2006녀 CNN 보도에 따르면, 당시 미 합참의장이었던 피터 페이스 장군은 전략이 통하지 않을 때, 민간인 상관에 맞설 의무가 있던 베트남전 당시 군인들의 책임을 다룬 귀중한 저서”라고 말했다.

 

  맥마스터 중장이 수여 받은 훈장에는 퍼플 하트, 은성 훈장, 동성 훈장, 훈공장, 합참표창훈이 있다. 

 

  그는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테러와의 전쟁에서도 훈장들을 여럿 수여받았다. 또한 NATO 훈장은 물론 사우디 아라비아와 쿠웨이트에서 쿠웨이트 해방 훈장을 수여받았다. 도널드 트럼프의 신임 안보 보좌관H.R. 맥마스터는 아내 캐슬린과 30년 넘게 결혼 생활을하고 있으며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Dereliction of Duty: Johnson, McNamara, the Joint Chiefs of Staff, and the Lies That Led to Vietnam

 

  - H. R. McMaster 저

 

 

 

 

2. 맥마스터 중장은 육군이 가상 적국 군대와 비교했을 때 범위와 화력 면에서 뒤쳐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 육군의 미래 연구가로서 미국이 미래의 위협에 어떻게 대응할 지 예측하는 것이 맥마스터 중장의 일이었다. 2016년 4월, 상원군사 위원회의 공지합 소위원회를 목전에서 연설을 함에 있어서도 그는 육군이 현재 육군이 규모가 너무 작으며 감축을 줄여야만한다고 경고했다.

 

  “수 많은 가상적국들과 비교했을 때 우군이 범위와 화력면에서 크게 밀리고 있습니다” 맥마스터 중장이 말했다. “또한 미래의 미 육군은 국토를 방위하는 데 있어, 인력난을 겪을 것입니다.“

 

  그의 연설 당시, 육군은 단지 장병 98만명으로 구성되 있을 뿐이었다. 아미 타임즈 지가 보도하길이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장 작은규모라고 한다.

 

“상원 의원님들, 미래를 예견했을 때, 앞으로 이 위험 요인을 감당하기 힘들 것으로 판단하는 바입니다.” 맥마스터 중장이 상원 의원들에게 말했다. 지금도 여전히 “우린 작은 규모의 병력으로 늘어나는 수요에 보조를 맞추느라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맥마스터 중장은 거침없는 기색으로 미 육군의 기술력이 뒤쳐지고 있다고 언질하기도 했다. “브래들리 전투차와 에이브럼스 전차는 곧 구식이 될겁니다. 허나 이들은 앞으로도 50, 70년은 미 육군 제식 병기로 남을 겁니다.” 그가 말했다.

 

또한 맥마스터는 전투용 드론 분야에서 러시아가 앞서 나가는 걸 우려하고 있다. 디펜스원지에서9월에 보도하길, 맥마스터 중장은그 분야에서 미 육군은 뒤쫓는 신세라고 말했다.

 

“이건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린 분대 이하 단위에서 굴릴 완전한 무인 병기 체계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제가 우선 사항이라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기본적인 수준의 분대 단위입니다.” 맥마스터 중장이 말했다. “우린 대량의 플랫폼들을 배치해야만 합니다. 우린 수직 이착륙 후 전진할 능력이 필요합니다.” 자체적으로 이륙할 수 있음은 물론, 복잡한 전자기 공격을 견딜 수 있는 드론들이필요합니다.” 디펜스 원 지의 보도에서 맥마스터 중장이 말했다. 

 

         

 

         관련글 하이퍼 링크: 미 육군은 전투차량의 퇴보를 우려해 경각심을 갖고 신기술을 모색하는 중

 

 

 

 

 

          

 

3. 맥마스터 중장은 사이버 테러를 중대한 위협이라 언급했다.

 

 

레져 인쿼리어 지와의 인터뷰에서 맥마스터 중장은 위협을 마주함에 있어 육군의 상호간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의 발언은당시 워싱턴의 정치 풍조에도 적용이 된다.  

 

“우리는 육군 전체를 망라하며 작전에 임해야만 합니다. 육군의 금후방침은 육군 51퍼센트가 매일같이 당연시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이 진공 상태에서 임무를 수행할 순 없는 노릇입니다. 장병들은 다 함께 같이 임무를 수행해야만 합니다.“ 맥마스터 중장이 말했다.

 같은 인터뷰에서 맥마스터 중장은 미국을 겨냥한 사이버테러 위협에 관해 심각함을 보였다.

 

“제가 생각하기에 사이버 테러-우린 간첩 행위라고 배웁니다만-는 중대한 위협입니다. 이미 사이버 도메인이 매일같이 경쟁 공간이 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맥마스터 중장이 레져 인콰이어러에 설명했다.

“요점은 사이버 테러가 어떻게 미래 전쟁의 문제점 전반에 속하게 되느냐 겠죠.”

그가 말을 이었다. “중요한 건 작전 중 우리가 운용하고 통신할 수 있는 탄력적인 시스템을 개발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우린 적들이 아군에게 간섭하는 능력을 무력화시킬 방법을 익혀야 합니다. 제 생각에 우리 쪽엔 이 작업에 착수 중인 출중한인재들이 있습니다만, 물론 이건 우리가 다룸에 있어 상대적으로 새로운 분야입니다.”   

 

 

4. 맥마스터 중장의 73 이스팅 전투의 승리는 톰 클랜시 소설에도 수록되 있다.

 

 

 

 

 

 

진군하는 에이브럼스 전차(상)와 불타는 이라크 군 전차(하)

 

"걸프전에서 맥마스터가 참여한 주요 전투 중 하나는 73 이스팅 전투였다. 그는 2 기갑 기병 연대소속 이글 트룹을 지휘하는 대위였다. 그의 부대는 이라크 군에게 수적으로 열세였으나, 이라크 군은 기술적인 면에서 뒤쳐졌기 때문에, 맥마스터와 그의 부대원들은 9대의 전차만으로 적군을 쉽게 물리 쳤다. "

스트래터지 브릿지 지에 기고한 에세이에서 맥마스터는 앞으로 있을 전쟁들은 현 시점에서 30년이 다 되가는 이 전투와 매우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란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당시 전투는 오늘날의 지휘관들에게 여전히 교훈이 되고 있다.

 

 

 

73 이스팅 전투에서 당시 대위였던 맥마스터가 지휘하던 이글 트룹의 구성은 에이브럼스 주력 전차 9대, 브래들리 전투차 12대, 136명의 보병들이었다.

 

 


"미래의 전투는 더 유능한 적을 상대로, 더 어렵고 복잡한 환경 하에서 싸우는 양상일 것입니다. 하지만 25 년 전 전쟁의 승리에서 현재와 미래의 전투 준비 태세와 관련된 교훈을 얻었습니다." "훈련도가 높고, 매사에 확신을 지닌 소대와 중대는 육군과 합동군의 전투 능력을 위한 기반이 됩니다."

 

 

 

73 이스팅 전투에서 맥마스터의 승리는 톰 클랜시의 논픽션 “Armored Cav”에 수록되었다.

 

 

 

5. 맥마스터는 모든 전쟁에서 유사점들을 찾는 군사軍使 연구가이다.

 

 

 

 

 


2012년 맥킨지 & 컴퍼니 지와의 인터뷰에서 McMaster는 군사軍使에 대한 그의 관심이 그의 경력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그가 현재 맡은 일 중 일부는 미래를 내다 보는 것이지만, 불변의 전쟁 요인은 존재한다.

 

 


2012년에 맥마스터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정책의 실패 원인들 중 하나로 "미국의 사활적 이익에 관련된 지속가능한 정치적 결과물을 위한 계획 때문이었으며, 이로 인해 두 전쟁 모두에 혼선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전쟁은 "본질적으로 인간의 노력"이며, 미국이 기술적으로 얼마나 진보했는지에 관계없이 여전히 인간적 요소가 있음을지적했다.


"우리는 정보, 감시 기술, 기술정보 수집, 자동화된 의사 결정 기기 등의 발전이 전쟁을 빠르고, 저렴하며, 효율적이게 만들며 상대적으로 위험 부담을 줄여줄 것이며, 이런 기술들이 전장의 안개를 걷어 줌으로써, 전쟁을 적 부대들을 시계視界에 두고 안전한 거리에서 타격하는 양상의 표적 맞추기 연습 수준으로 만들어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2015년 4월, TBO.com과의 인터뷰에서 맥마스터는 전쟁의 미래 양상을 예측할 때, 사람들이 행동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5년에 맥마스터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미래 전쟁에 대해 명확하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입니다."라고말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소위 인간의 활동 범위 변화를 파악하고 근본적으로 갈등을 일으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것이며 그 중심은 사실상 인간일 수 밖에 없습니다. "

 

 

 

 

 

 

 

 

 

 

 

 

 

허버트 레이먼드 "H.R" 맥마스터 중장은 육, 해, 공을 가리지 않고 많은 군인들로부터 귀감이 되는 군인입니다.

 

 

제임스 매티스가 조지 S. 패튼이라면 맥마스터는 클레이튼 에이브럼스의 무용과 야전 지휘 능력, 브래들리의 인망과 겸허함, 그리고 본인 고유의 역사적 관념과 유연한 사고를 지닌 문무양도의 군인입니다. 

 

물론 지금 정권이 정권인지라 콜린 파월처럼 곶통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그 개인의 능력과 성품은 상당히 뛰어남이 틀림없습니다.

 

짧게나마 여러분께 H.R 맥마스터란 인물을 소개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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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Baccine 2017.02.21. 17:14

제가 아는 몇 안되는 미군 친구들은 우리나라에 대해 알고나서는 국방부 장관이 군인 출신이라는 점을 부러워하기도 하더군요.

꼭 그런 군 관계자만 있는것은 아니겠지만요. 그런 점에서 1번 항목은 트럼프 정권 들어서 잘 긁어주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2번 항목도 좀 인상적이네요. 

지금 미군과 직접 비교해서 꿀리지 않을 군대가 몇 없을텐데 그 마저도 부족하다고 하다니..

 

3번 항목은 우리도 잊을만하면 북녘 사이버 전사들이 긁어버리고 가니 중하게 신경써야 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여러모로 알기쉽게 잘 작성하신 좋은 자료인것 같습니다.

 

Profile image BMD-4M 2017.02.21. 18:49

오 이분 걸프전 다큐에서 봤는데 중장까지 진급했군요

 

Profile image AOC 2017.02.21. 19:47

잘봤습니다. 백악관에 안보보좌관으로 현역장성이 들어간건 콜린 파월 이래로 오래간만 아닌가요?

Profile image minki 2017.02.21. 22:15
대위애서....? 걸프전이 벌써 그리 오래 되었군요... 나이 먹어가는 증거인듯 합니다.ㅜ.ㅜ..
초연 2017.02.21. 22:50
걸프전도 벌써 26년이 지났네요..
CojoneEh 2017.02.22. 18:45
대위에서 중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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