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외골격 보급에 따른 기대되는 인원감소효과?

어저께 unmp07님의 창끝부대(대대급)의 전투력 강화에 대한 짧은 생각이란 글을 읽었습니다.
https://milidom.net/miliboard/673512
문제가 될시 자삭하겠습니다.
여기서 k12나 60mm 수형박격포, pzf-3를 소대급으로 밀어내자는 의견이 나왔었죠 그런데 문제는 우리나라가 복무기간을 연장한다던가 여성도 징병하거나 하지않는이상은 소대급에 그정도 인원을 붙여주기 힘들단 말이죠 그렇다면 기존에 인원들중 2020년 즈음해서 보급이시작될 하이퍼 외골격강화복을 포병부대나 공병부대에 보급하면서 필요인원이 줄어들것이고 개인당 소지할수있는 급탄량이 많아지고 개인이 감당할수있는 무게가 늘어난다면
위에말한 소대지원화기 윤용인원이 2~1명으로 줄어들것을 기대할수있을겁니다. 인원은 위에말한 줄어든 인원으로 어떻게든 해결을 보면 할수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