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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연평해전> 결국엔..

메데 | 뉴스 | 조회 수 1567 | 2015.04.2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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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 이청아 ‘유일한 여군 최대위’…김무열 진구 이현우 이완

[스타서울TV 이제나 기자] 영화 ‘연평해전’이 오는 6월 11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배우 이청아가 맡은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연평해전’은 오는 6월 11일 개봉을 확정하고 1차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가운데 홍일점으로 출연하는 이청아의 배역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는 ‘연평해전’에서 참수리 358호에 승선하는 유일한 여군 ‘최대위’역에 맡았다. 

극중 이청아는 밝고 당찬 성격과 부드러운 인간미로 부대원들을 아우를 줄 아는 여군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냉철한 리더 윤영하(김무열 분)에게 유일하게 가벼운 농담을 건넬 수 있는 인물을 연기했다.

한편 영화 ‘연평대전’은 2002년 연평도 해상에서 벌어진 해전 실화를 바탕으로 나라를 위해 굳건한 용기와 책임을 보여준 대한민국 젊은 군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학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무열, 진구, 이현우, 이완 등 출연한다. 

 

 

참수리에 보통 탑승하는 최고 계급의 위관급 장교(최고 계급은 편대장인 소령)는 대위로 즉 정장인데, 해사의 첫 여생도는 03년에 임관하였고, 해군 첫 학사장교 여장교는 2001년 7월에 첫 임관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위로 임관하는데는 적어도 임관 이후 3년이 필요하며, 해군의 첫 여군 정장은 12년도에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실제 2차 연평해전 당시 358정 정장 최영순 대위(사진)는 윤영하 소령과 96년 임관 동기죠. 더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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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os 2015.04.25. 05:06
연평해전을 다룬 영화과 꼭 재연만을 목적으로 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인지도가 높은 배우들이 출연하여 재미를 추구하는 요소를 결합시킬 때, 대중적인 흥행을 예상할 수 있고, 그로 인해 국민들이 잊혀져가는 연평해전과 산화하신 국군장병들에 대한 고마음을 되새기게 된다면, 그걸로 충분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CAL50 2015.04.25. 22:47
라이언일병 구하기의 주요배역에 여자가 있어서 흥행에 성공한건 아니죠. 밴드오브 브라더스 역시 마찬가지고.
저건 영화를 보고 싶게 만드는게 아니라 보기 싫게 만들 확률이 더 높다고 봅니다.
無名人 2015.04.26. 13:43
김무열하고 이청아가 인지도가 높은가요?
CAL50 2015.04.26. 23:13

솔직히 두 배우 누군지 모릅니다.
이청아는 나와서 흥행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성전환 사태로 어그로끌어서 흥행 깎아먹을 확률이 훨씬 높을 것 같네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저 정도 지명도의 여배우를 쓰겠다고 말도 안되는 성전환을 시킬 정도 인식의 제작진이 만드는 영화라면 기대감보다는 불안감이 훨씬 앞서니 말입니다.

無名人 2015.04.25. 22:36
병역기피하다 끌려간 김무열이가 윤영하? 개도 웃을 일입니다!
CAL50 2015.04.25. 22:50
주요 배역중 한명이 병역기피한 것도 문제지만, 저런 식으로 전쟁영화나 액션영화에 억지춘향격으로 끼워넣은 여성 캐릭터는 영화의 재미를 살리기 보다는 오히려 깎아먹기 일쑤죠.
특히 우리나라 영화에서 여성 전쟁영화-액션영화 캐릭터들이 묘사된 전례를 생각하면 저건 흥행유발요인보다는 짜증유발요인이 될 가능성이 훨씬 높을 듯 합니다;;;;
(애당초 억지로 홍일점을 넣어야 한다고 밀어붙인 제작진의 작태를 보건대 전례를 깨기보다는 재연할 확률이 높을 듯...)

P.S. 욕보셨습니다;;;;;
無名人 2015.04.26. 13:42
동감입니다. 아무랴도 해군에서 연애하는 영화가 나올 듯.... 정훈관계자들도 반대했다고 안타까워 하더군요...
Profile image 메데 2015.04.27. 21:44
그나마 한상국 하사 역을 맡은 진구는 해군 예비역 병장 출신이죠. 박동역 병장 역을 맡은 배우는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네비아찌 2015.04.28. 18:52
R2B 꼴 나겠군요. 그나마 R2B 는 창작물이기라도 하지.... PKG 도 성능불량으로 고인모독을 하더니 영화까지 그럴 판이겠네요 ...
eceshim 2015.04.28. 21:28
뭐든 CJ가 껴들어간 영화치고 제대로 된거 없습니다.
CJ가 문화 산업을 독점한 이례로 한국 영화는 내리 내리막길을 걷고 있죠
캬오스토리 2015.04.29. 07:00
근데.. 제작 된것도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서...
제가 몇천만원 쾌척하고 그랬으면 모르겠는데
없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해군에서 모집했던걸로
아는데 결과가 신통치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조그만 사업체라면 사업체 하는 사람인데,
세상사가 애국심으로 되지도 않고, 예산이마련될거라
생각했다 망한 돈부자 많이 봤습니다.
(몇백억...부자는 사실 사업 말아먹기 딱 좋은 매물...
뭐 그런거더군요)

군 미필이면 어떻고 로망스면 어떻습니까.
전 보러 갈겁니다.
사실 별 의미없는 R2B도 봤는데 그날을 상기하자는
의미만 되새기면 되겠죠.

역사는 국방부 산하기관이 잘 보존할거라 생각하구요,
우리나라 드라마/영화에서 고증.. 포기한지 오래라
왜곡이 있거나 실망스런게 있어도 그때 그 시간을
다시 되새긴다고 생각하며 볼겁니다.

아울러...
우리나라 배우들이 정치색에 도전하는게 쉬운게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출연자분들은 정치적 부담 안고 나오는걸테고,
이런거 싫어하는 사람들의 악플도 감수하고 자신의
재기 발판으로 삼으려는 분들이니...
저는 주연중 한명이 병역기피자라 해도, 그래도 그가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어쨌든..
아무리 망작이라도, 얼마 안되는 예산...
감안하고 볼거고, 그리고 본후에 뇌이버, 구글링등으로
영화속 픽셔놔 현실 차이를 아이들에게 설명해주며
저도 다시 배우는 계기로 삼으렵니다.

사실 전 애국자도, 민족주의자도 아닌데..
그래도 불멸의 이순신(iptv로 틈나면 봅니다)이나
이런건 제 눈으로보거든요.
과거사의 중요한 부분이기도 했고, 생각할 부분, 배울부분도 있으니...
그러니 이 해전의 의미를 제 아이들과 논해보는
계기로 삼아보렵니다.

그러니 너무 비판적 시각보다는, 한계도 인정해주고, 그리고 각자에게 여러 의미있는 계기를 삼는 기회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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