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기동성이나 정숙성, 배터리, 소나의 성능은

 

소류급이 더 앞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창호급 배치2가 리튬전지에 수식셀 증가 정도 제외하면

 

거의 동일할 것 같은데

 

그에 반해 소류 개량형은 말발굽 소나에 진동 소음 저감

 

신형 어뢰, 리튬 등등 더 앞서나가능 것 같더군요...

 

배치3 시작하기 전에

 

신형함급으로 새사업 추진해서

 

209급 후기형 3척, 214급 9척 안창호 9척, 안창호+ 9척

 

정도는 운용해야 동서남해를 거뜬히 지키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500톤급 잠수함은 건조중일까요??

 

어떻게 생겼는지 동력원은 뭔지

 

그냥 DSME1400 축소형인지 전혀 얘기가 없네요.

 

서해작전용이면 X자타형을 다는지 마는지

 

그런 얘기도 없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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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MIRAS 2018.09.30. 15:20

시중에 파는 잡지 최근호에서 우리측 개발자들 주장과 희망 섞인 가정으로 대강 성능에 대해 비교해놓았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몇가지 확인 가능한 사실들만 언급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일본이 사용하는 특수강이 안창호급에서 사용한 특수강 보다 등급이 높아 소류 쪽이 더 깊이 잠수할 수 있을 것 같고, 사용하는 어뢰는 소류 측은 현재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최고급 성능을 자랑하는 미국제 MK.48 개조형 (성능 개량이 이뤄졌다는 것은 일본측 주장)입니다. 반면 우리는 독일제 유선 유도 중어뢰인 SUT를 운용해본 경험과 자국산 무선(!!!) 유도 중어뢰인 백상어와 경어뢰인 청상어 등을 개발해본 경험을 보태서 드디어 최초로 유선유도 어뢰인 흑상어를 개발하는 중이며, 이 흑상어가 안창호급의 주력 어뢰로 쓰일 예정입니다.

 

덧붙여 일본의 잠수함 개발 역사는 2차대전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고 일본의 전후 최소 현대적 디젤 잠수함인 우즈시오의 모델이 되었던 함이 미국의 바벨급이고, 이 바벨급은 네덜란드에서 개발한 당대 고성능 잠수함으로 불리던 "Zwaardvis"급의 베이스가 되기도 합니다. 네덜란드가 후에 만든 왈루스급이 이 Zwaardvis급의 개량형이며, 왈루스급도 당대 고성능 잠수함으로 평가 받습니다.

 

반면 우리의 잠수함 (잠수정이 아닌) 운용 역사는 30년이 채 되지 않고, 잠수함 개발 역사는 사실 안창호함이 최초입니다. 우리 업체나 기술진 쪽에서 무엇이라고 주장하던 그 동안 50톤도 안되는 코스모스급을 면허 생산했던 것과 100톤급의 돌고래급 설계를 사와서 건조했던 것이 3000톤이 넘어가는 함을 개발하는 데 직접적인 큰 도움이 되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결국 장보고 2번함부터 진행된 조립/면허 생산이 현대적인 잠수함 건조 기술을 익혔던 첫경험이라 보는 것이 맞고, 그 동안 장보고급과 손원일급 두 종류의 함을 건조해본 것이 기술적 바탕의 전부입니다.

 

결론은 함 자체의 성능 차이도 있을 것이고, 무엇 보다 잠수함 건조 기술력의 차이는 함 성능 차이 보다 더 날 것 같습니다.

냐고 2018.09.30. 22:22

흑상어란 게 있나요? 지금 개발 중인 건 범상어 아닌가요?

Profile image MIRAS 2018.10.01. 13:56

범상어가 맞습니다. 제가 이름을 잘못 기억하고 있었네요. 

돼지국밥 2018.09.30. 18:56

잠수함전력이 더 필요한 것은 동의하지만, 예산압박때문에 기예정된 대형 사업들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야 이후를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추가적인 잠수함을 면허생산이든 독자생산이든 건조한다면, 안창호급의 운용데이터를 어느정도 뽑은 후에 진행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YoungNick 2018.10.01. 10:56

차기 잠수정 관련 기사는 이미 밀리돔에도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후속기사는 검색해본 결과 딱히 없는 듯 하네요.
 

https://milidom.net/news/89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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