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하다 문득든 생각입니다. 어차피 최소 하사까지는 할테니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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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08.31. 08:4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26/0200000000AKR20160926085100014.HTML

 

기사 보면 현역 지원은 50%대, 입대전 기술병과 지원은 30%대의 충원율을 보여준다는데 별 의미가 있으려나 싶습니다.

Profile image Baccine 2018.08.31. 14:49

글쎄요.

병 생활 하다가 특전부사관 임무를 맡으려면 교육과정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특전병들 임무가 낙하산 포장, 행정업무 등등,. 같은 전투지원 임무로 아는데요.

특전병 병장이 특전사에서 짬 먹었다고 과연 특전부사관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요?

 

병장에게 다시 특전부사관 후보생으로서 가르친다는 가정하에 보자면

특부후 과정을 보면 1년 52주 중에 양성교육과 초급반 교육기간이 28주인걸로 압니다. 

기훈 기간 5주 빼도 반년 정도 되는 기간이네요. 

유급병이면 대충 1년 정도 복무기간 연장일거고, 그 중 반이 넘는 기간이 훈련으로 소요되겠네요.

 

반대로 일반 야전에서 약 1~2주 정도 전술 교육만 받고 전문하사로 임관하듯 임관한다면

해당인원이 팀 내에서 1인분의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요?

그런식으로 특전부사관 자격을 주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가 되겠죠?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모 여단 방문했을 당시의 기억엔 하사, 중사들이 초병근무 서고 있던데 

차라리 특전병들이나 더 모집해서 초병근무 서게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Profile image 만렙잉여 2018.08.31. 18:12

제가 말하는 전투특전병의 의미는 지금의 특전병이 아니라 과거의 특전부사관이 하던것과 같은일을 하는 전투특전병을 말하는것이었습니다.

명확히 말하자면, 군생활을 부사관까지 하는것이 확실한 유급지원병에 한해서 특전부사관과 같은 교육을 받고 특전부사관과 함께 작전을 뛰는 전투특전병을 만들어 보는게 어떻냐는 논지의 글이었습니다.

Profile image Baccine 2018.08.31. 19:05

그런 의미여도 특전병의 전투병화는 효용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육군 복무기간이 18개월로 단축되고 유급병 복무기간 1년을 더해도 28개월 입니다.

28개월 복무한 인원들이 추가복무를 할지도 미지수이고요. 

 

팀에 병을 껴서 운용할지, 한다면 그 인원이 기대한만큼의 성과를 낼지도 미지수고

전투특전병으로 이루어진 팀을 운용한다면 어떨지에 대한 고려사항도 있는거 같습니다.

 

전투특전병과 특전부사관이 같은 효용을 낸대도

정예병으로 꼽는 수색대, 특공대 등등의 장병들도 간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마당에

이제 정예요원으로 쓸만하겠구나 싶을때 전역할 병들을 양성하는것 보다는 

차라리 4년 3개월 확실하게 할 특전부사관 양성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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