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15&aid=0000921719

 

두산인프라코어가 흑표 파워팩용 엔진을 비롯한 한국 기갑전력의 엔진을 담당하고 있었으니 흑표의 차체와 엔진 전부를 범 현대가에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파워팩 국산화를 가로막는 원흉인 변속기는 S&T 중공업에서 만든거라(이번 DX KOREA 2020에서 집중적으로 언플했죠) 파워팩 완전 국산화는 여전히 어려울듯 합니다. 

 

아무튼 한국 방산업계도 이렇게 저렇게 재편되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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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 2020.12.12. 18:42

변속기도 인프라코어가 담당하다가 거듭된 개발실패로 S&T로 넘긴거 아니었나요? 이부분 정확히 몰라서 여쭙니다.

drachen 2020.12.12. 20:20

아닙니다. 처음부터 S&T 중공업 담당이었습니다.
우리 군의 전차를 제외한 장갑차량에 들어간 변속기 중에, 국내 생산된 변속기는 모두 S&T 중공업(구 통일 중공업)에서 만들었습니다.
K1 계열만 현대 트랜시스(구 현대 다이모스)에서 ZF 변속기를 라이세스 생산했고,

K2 전차의 RENK 변속기도 현대 트랜시스에서 납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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