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간의 쏘고쏘는 전투가 한창인데,

그중에서도 아이언돔의 활약이 대단하여 단번에 스타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요 기사를 보니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B2%A0%EC%9D어98-%EC%A7%80%EB%B6%95-%ED%95%B5%EC%8B%AC-%EA%B8%B0%EC%88%A0%EC%9D%80-%EB%A0%88%EC%9D%B4%EB%8D%94) 하마스측에서도 카삼 로켓탄을 미친듯이 쏴서

이스라엘이 막을수 있는 능력을 포화시키려고 했던 모양인데, 이론상으로는 쉬운데 오히려 방자측인 이스라엘의 아이언돔의 능력이 그걸 상회하여서

다 막아낸 모양입니다.


특히나 수십발의 로켓탄을 동시다발적으로 쐈음에도 불구하고 막아냈다는게 큰 충격인데요,

기실 이지스함의 동시 요격 능력에 대해 '이론적으로야...'라는 생각만 가져왔던 제게 '정말로 가능하겠구나...'라는

충격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김종대씨였던가... 북한 방사포를 막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지금 상황만 보면

아이언돔을 적정 수량만 배치하면 모조리 다 막아내는것이 불가능 하지 않다는걸 실전에서 보여준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물론 돈은 엄청나게 들겠지만, 초반에 일단 막고, 그리고 영상을 국제 영상으로 띄워서 우리도 보복할 권리가 있다는걸 보여준후,

보복 공격과 보복 폭격에 들어갈 빌미와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 정도...?)


헌데 이런 상황을 보니 문득 우리나라와 일본간의 전쟁이 떠오르더군요.

(어쩔수 없는 재미 위주의 환타지 상상을 주로 하는 사람이라서... ^^)


도대체 저놈의 아이언돔은 카츄사 로켓포 레벨 외에 어떤놈까지 요격 가능할까요?

설마 공대지 미사일도 다 요격 가능할까요?

(단거리 탄도탄까지는 불가능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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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4.07.21. 06:10
현재 아이언돔은 낙하속도가 느린 로켓탄과 무인기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SW 개선으로 제한적인 단거리 탄도탄 대응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간접요격(파편식)이라 이스라엘에선 다비드 슬링에 맡길듯 합니다
eceshim 2014.07.21. 07:12
KAMD의 해답은 이스라엘에 있는 것 같습니다
eceshim 2014.07.21. 07:11
상회가 아닙니다 애시당초 까삼 로켓 명중률이 속된말로 좆망 수준이라 그런겁니다.
일부 비판론자들이 아이언돔 요격율이 40% 라고 까는데
아이언돔 운영 방식을 아는 사람들은 역으로 까삼로켓 명중률이 잘처봐야 40% 밖에 안되는 겁니다.
때문이 정밀 유도무기로 왕창 쏘면 당연히 아이언돔 시스탬 부하로 뚫는게 맞습니다만.
저런 가내수공업식 테러용 로켓 막는데는 이만한게 없죠

이런점 때문에 우리나라에 아이언돔은 어울리지 않는 무기입니다. 북괴 방사포, 포 명중률이 아무리 후져도 남한인구 반이 경기도에 사는 현실에서는 싸그리막아야 하거든요
캬오스토리 2014.07.21. 10:43

넓은 지역에 대한 특정 목표물 방어를 하는것은 어느 무기든 힘들긴 하겠지요.

하지만 카삼 로켓포로 특정 이스라엘 군사 시설만을 목표로 한것도 아니니
비유를 하자면 북한 방사포의 전술 운용과 다를 바는 없지 않을까요.

이전 버전의 카삼도 이스라엘 군사 목표물이 아니라 민간 지역을 노렸다는 점에서
딱히 명중률 따질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물론 지금의 카삼 버전이 이전 버전에 비해
많은 개선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작금의 전술적 목표는 사실상 변하지 않았을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이런식의 공격을 막을수 있는 무기체계, 그것도 가격대 성능을 따지고
실전에서의 실적까지 따져볼때 이 이상의 무기체계를 찾아보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그리고 군이 국민의 재산 보호를 완전히 포기하는 인상을 주는 정책은 별로 좋지 않다고 봅니다.


전술상으로야 뭐가 더 효과적인지 뻔히 알지만 북한이 전면전이 아닌 지역적인 분쟁 시도시에

군은 아무것도 못하고 국민이 죽어가는 꼴을 볼수 밖에 없었다... 라고 말하면 국민의 분노가

어떨까요.


군은 정치적 산물중 하나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북한의 집중적 포화공격은 그야말로 전면전을 의미하니 말씀처럼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만,

반대로 지역적 분쟁을 유도하기 위한 소규모 도발정도는 막을수 있는 (제가 근무하던 90년대

시나리오에는 특정 부대에 대한 소규모 도발 시나리오가 있었습니다. 물론 북한의 정밀도를

생각하여 주변 민가 사상자 발생도 계산에 넣고 대응하는 시나리오였고) 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서해5도에서 민간인에 대한 공격이 발생했죠... 과연 저게 서해5도까지로 끝날지, 앞으로

다른곳을 조준을 할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캬오스토리 2014.07.21. 10:54
그나저나 로켓포 rcs랑 스텔스기 rcs랑 어떤게 더 크게 잡힐까요.
박격포도 때려잡는다는데, 박격포탄 크기를 생각하니 저공비행하는 스텔스기는....
(물론 스텔스기가 그런짓을 할 이유는 없겠지만... -_-)
혹시 스텔스기가 박격포에 비해 크게 보일까요? -_-
eceshim 2014.07.21. 18:10
레이더 종류, 고도, 속도에 따라 다르죠
리그리스 2014.07.21. 13:21
하마스에선 까삼이 요격 당해도 이득일텐데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보다 경제력이 우위에 있다 하더라도 100만원도 안하는 까삼 떨굴때마다 40~100배에 가까운 예산을 꼴아박는거니까요.

저는 차라리 C-RAM을 기존의 견인 발칸 대신에 수도권에 배치가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요격 단가도 나쁘지 않고 어차피 대공포는 박아넣어야 하니까요.
다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라고 물으면 불가능하다고 답하겠습니다. 건물 설계상 못올리거든요.
eceshim 2014.07.21. 18:09

아니요 가능합니다. C ram으로 지상화 팰렁스를 생각하면 불가능 한데 맨티스 나 기타 cram 운영을 보면 탐지 추정 레이더와 광학 장비는 따로 있고 유무선 네트워크로 묶은 포대들이 사격을 하는 겁니다.

실제로 저희가 알고 있는 그 40mm 보포스 방공포(포신이 마데인 철공소 였고 탄도컴퓨터 개량이 비리로 망했다던가)의 경우 완전 무인 자동화와 네트워크 장비 통합으로 C-RAM이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기존 견인 발칸을 100% 자동화로 돌리고 c2a 방공망에 묶으면 가능합니다만

과연 유의미한 c ram 방어 범위가 나오는지 가성비가 나오는지 생각하면 안하는게 낫다 라는 결말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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