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의 아파치를 보면 웬지 모를 흐뭇함을 느낍니다.

일단 최고의 공격헬기를 가졌다는 만족감이랄까...

 

근데 이 공격헬기라는게 무장헬기와 실전에서 얼마나 차이가 나는가에 대해서 좀 의문이 갑니다.

 

센서나 방어장비는 공격헬기에 들어가는거 넣으면 될거 같고, 지대공 미사일 탑재된 차량등에 락온 되면

딱히 공격헬기라고 커다란 이득(물론 공격헬기가 적외선 방출 처리등에 좀 더 훌륭하다고는 하지만

그 차이가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네요) 보기는 힘들거 같거든요.

 

근데 기존 수송 헬기 형태를 개발했음에도 이걸 무시하고 공격헬기를 따로 만드는것은 헬기의 기동성이나

여타 다른 부분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일까요?

 

개인적으로 무장헬기에다 좀 더 많은 센서를 좌우에 달아서 좌-우 양쪽으로 별개의 기관총/미사일을 많이 달고

적진에서 무식하게 폭격하듯 공격하는게 나을거 같은데(적진 한가운데를 뚫고 가면서도 좌-우-전면 공격력 3배!) 

왜 기존의 수송헬기 형태를 버리고 따로 공격헬기 형태를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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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인헬기 입니다.

엔진 큰거 달아주시고 미사일만 주시면 일은 확실히 처리해 드리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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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무장형으로 만들어 주시면 건쉽 못지 않은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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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Sheldon 2014.05.27. 14:54
방탄 및 내탄 능력의 차이가...
리그리스 2014.05.28. 00:22
장갑과 전면투영면적으로 인한 생존성과 피탐성, 자중과 설계 차이에 의한 페이로드 및 운동성에서 차이가 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무장헬기는 치누크로 해보았지만 하두 많이 당해서 폐기된 개념으로 알고 있어요.
eceshim 2014.05.28. 01:35
전자장비가 같다 한들 형상이 공격헬기가 기동성이나 매복 공격에 아주 유리하게 되어있죠. 여기서 오는 차이가 상당합니다.
베트남전때 휴이로 건쉽을 만들다가 코브라를 만들었죠.
소련도 하인드 같은 애매한 헬기를 만들었다가 지금은 하복, KA-52를 만들어서 사용중이죠.
캬오스토리 2014.05.28. 15:26
치누크 대신 저 오스프리로 하면 어떨까요? :)
건쉽을 따로 만드는것 보다 저걸 좀 더 개량, 기존 헬기보다 훨씬 빠른 속도와 강력한 무장으로, 적진을 가로지르며 무자비한 공격을...
(독도함에서 날아오르는 간이형(?) 건쉽...)
리그리스 2014.05.29. 02:02
오스프리도 치누크랑 별로 다를게 없습니다.
크고 아름다운 놈이라 저피탐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페이로드가 뛰어나다고 하기도 어려운데, 결정적으로 회전익-고정익 전환시 좀 둔해집니다.
결국 구현한다면 작전 구역에 진입하기전 미리 회전익 비행으로 전환하거나 고정익 상태에서 공격을 해야 할텐데 전자는 틸트로터를 쓸 이유가 없어지고 후자는 생존성이 많이 부족하겠죠.
eceshim 2014.05.29. 06:17
심각한건 전환시 급기동이라도 하면 순시간에 양력을 잃어 추락합니다. 급격한 고도 변경 그러니까 다이빙 하는 것 같은 기동을 할 때 몇번 추락 사고도 났습니다. 그래서 돌입각 제한을 둔다고 하네요.
이런 단점에도 쓰는 이유는 으마으마한 항속거리가 장점이라 쓰죠.
가성비는 참 재앙이지만.
Profile image yukim 2014.05.29. 07:55
공격헬기는 보통 탠덤식좌석배치를 많이쓰는데..중량대 비 체적이 최소화되서 같은 자중에서 방탄성을 높일수있고 고기동성을 가져가기좋은 형상이죠.
캬오스토리 2014.05.29. 13:04
우어어어...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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