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I4B3WPET9g

 

육자대 공식 계정이 아닌 일반인이 찍은 유튜브입니다. 

여러 장면이 나왔지만, 저는 일본이 미국식 다영역 multi domain 작전을 준비하는게 영 신경쓰이더군요.

 

긴 영상속에서 일본의 방향을 볼수 있는 것이 

 

68901092_2323473597768825_2672960905116909568_o.jpg

 

69559421_2323473591102159_5325561796940005376_o.jpg

사진 : 위 링크 캡쳐

 

 이 두가지로 함축됩니다. 

 

전자기, 우주, 사이버, 육/해/공 을 아우르는 영역횡단 cross domain 작전이 핵심입니다.

 

이걸 위해서 일본은 현재보다 더 많은 일을 해야합니다.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할거구요.

 

(일본의 천문학적인 예산 적자 ..어쩌고 하실 분들은 빠져주시구요.  앞으로 예산 문제는 우리가 남말할 때 아닙니다. )

 

일본의 전력 강화의 방향을 전방위적으로 살펴야하게 되었습니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매그넘 2019.08.29. 20:32

일본은 미국하고 보조를 정말 잘 맞춰가네요. 부럽습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8.30. 00:13

그래서 우리보다 우위에 있는거겠죠.

일본이나 중국이나 실용성 면에서는 따라가질 못합니다.

특히 돈에 관한한 그들은 시쳇말로 장사꾼입니다.

그 만큼 자본주의에 철두철미합니다.

일본이나 중국가시면 지갑열게 만듭니다.

1800년대 막부시대에도 서방에 나라를 열었지 않습니까? 왜요? 서양의 과학기술이 그만큼 높고 중요하며, 이걸 따라가지 못하면 나라가 망하는걸 알았으니까요. 조총도 국산화하고, 그 만큼 생존본능이 엄청 뛰어납니다.

매그넘 2019.09.01. 13:21

역사적으로 보면 조선시대부터는 일본이 우리보다 항상 2-3발자국 앞서서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9.01. 14:39

일본이나 우리나 국외적으로 목말랐던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일본은 섬나라라는 특징이 있고, 개방적일 수 밖에 없죠. 반면, 우리는 대륙에 붙어 있는 반도나라라 대륙의 눈치를 봐야 했구요.

메이지유신을 스스로 일으켜 동양에서는 유일하게 서쪽열강 나라들보다 우위에 섰으니까요. 그리고 그들 나름의 섬세한 민족근성이 한몫했죠. 기술에 대한 존중이 있었구요. 자료(기술)에 대한 목마름, 그리고 외국문물을 습득하는 기술이 뛰어났지요.

  국외학회가면 그들이 처한 지진이나, 태풍등에 대한 대처에 대해서 상당히 체계적으로 옛날부터 접근하는것을 알 수 있고 자료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과학에 대한 접근에 대한 국민들의 태도가 상당히 다르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국민에게는 대륙에 대한 위험보다는 자연환경에 대한 대처가 더 중요했다고 할까요?

  반면 조선은 성리학이 제일 중요한 학문이었죠. 불행은 아직도 그 성리학이 지배하는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실용성이라고는 한국전쟁이후에 잠간 생긴거라 보는데, 이게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네요. 요즘은.. 한탄만 나옵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8.30. 02:03

일본이 영역횡단작전을 언급한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뉴스 검색을 해보면 2015년부터 검색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50424035800073

 

하지만, 작년말부터  방위대강을 준비하는 실무팀에서 관련 문서까지 만들면서 모양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https://www.msn.com/ko-kr/news/world/%E6%97%A5%EB%B0%A9%EC%9C%84%EB%8C%80%EA%B0%95%EC%97%90-%EC%82%AC%EC%9D%B4%EB%B2%84-%EA%B3%B5%EA%B2%A9%EB%8A%A5%EB%A0%A5-%EB%B3%B4%EC%9C%A0-%EA%B2%80%ED%86%A0-%EB%AC%B8%EA%B5%AC-%ED%8F%AC%ED%95%A8-%EC%B6%94%EC%A7%84/ar-BBQhYOX

 

매그넘 2019.09.01. 13:19

예전에 밀리돔에 올라온글 읽고서 아.. 이제부터 일본도 따라가는 건가라고 생각했는데

일본의 움직임은 예전부터 있던거였군요.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8.30. 12:45

일본이나 우리나 안보를 기댈곳은 정해져 있죠. 경제적으로도 그 판을 누릴곳도 정해져 있구요.

그 게 그냥 얻어진게 아닌데, 요즘 들어 그냥 당연히 누리는 권리라고 생각들 하는가 봅니다.

이런말이 있죠. 정확한 글은 기억이 안납니다 만, 대략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1)'라는 내용입니다.

  지금 세계질서는 미국의 배려로 2차대전 이후 결정된 자유무역중심의 세계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더이상 경찰국가, 그리고 적자국가로 남길 거부하고 있습니다. 브레튼우즈조약2)을 더이상 밀고있지 않다는 거죠. 이런 흐름이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몰라도, 트럼프가 미국의 본심을 작심하고 들어낸것으로 생각합니다. 미국이 이런 세계질서를 스스로 깬다면, 우리는 어디에 줄서야 할지 깊게 고민해 봐야 합니다. 이전의 미국이 아니라고 멀어질건지, 아니면 그래도 미국밖에 없다고 붙들지요. 주변국의 행태를 보면 답은 정해져 있지 싶습니다.

 

1) 이제 찾았습니다. 기억이라는게 믿을게 못됩니다.

제가 본 원문은 "배려도 계속되면 나에게는 습관이 되고 상대방에게는 권리가 된다" 입니다. 제가 쓴 윗글과는 좀 다르네요..

2) 브레튼우즈조약

https://www.google.co.kr/search?ei=LT1qXcOUDLvVmAWfzb3YDQ&q=%EB%B8%8C%EB%A0%88%ED%8A%BC%EC%9A%B0%EC%A6%88%EC%A1%B0%EC%95%BD&oq=%EB%B8%8C%EB%A0%88%ED%8A%BC%EC%9A%B0%EC%A6%88%EC%A1%B0%EC%95%BD&gs_l=psy-ab.3...1365334.1370247..1371019...5.0..2.143.1798.1j15......0....1..gws-wiz.......35i39j0i131j0j0i10.vxxMJkMm6-o&ved=0ahUKEwiD3-uf5azkAhW7KqYKHZ9mD9sQ4dUDCAo&uact=5

밀리돔 | milidom 의 저작물은 이용약관에 의거해 이용 가능합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은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글/댓글 작성 전 이용약관을 숙지는 의무사항입니다. 규정 미준수에 의한 책임은 온전히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