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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기분입니다.

제주 | 기타 | 조회 수 971 | 2015.06.09. 17:50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83347

이제는 해군이 한다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안 믿을 분위기군요.

저 동네 가서 한마디 하고 싶어도 이미 탈퇴해버려 그저 답답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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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제주 2015.06.09. 22:16
중국이랑 일본이 이러한 태도를 좀 보고 배웠으면 합니다. 그랬으면 세계에서 분쟁이 많이 줄어들텐데 말이지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5.06.09. 22:22
중국과 일본에게 독도나 이어도는 꼭 확보해야 할 핵심적인 이익이 아니라 여러가지 쟁점 중 한가지일 뿐이고 정치적인 목적에 따라 긴장을 조성하기도, 별 신경을 안쓰기도 합니다.

한국도 이런 태도를 배워서 냉정하게 우선순위를 따져보고, 상대방에 맞춰 전략과 전력을 갖춰나가는게 필요합니다. 민족주의를 자극해서 대중의 지지를 이끌어내는데는 편리하지만 그게 국익에 도움이 되냐면 의문이니까요.
eceshim 2015.06.09. 22:25
서로 겹치는 중간 수역에 대한 영향력 지분 싸움에 유리한 고지를 잡기 위해 과학기지 핑계로 사람 짱 밖아 둔거죠
독도랑은 완전히 다른 문제 입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5.06.09. 22:31

연구도 하면서 겸사겸사 한국이 주장하는 EEZ를 기정사실화 시키려고 과학기지를 지은것인데, 이게 군사적 충돌과 긴장을 감수하면서 지켜야 할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서로 아웅다웅하면서 협상해 나갈 영역이죠.

eceshim 2015.06.09. 22:37
중국이 동남아에 하는 짓거리를 보면 말로해서는 들을 양반이 아니라는걸 알 수 있죠.
Profile image 제주 2015.06.09. 22:40
뭐 동남아 국가들이 잘못한거죠.
eceshim 2015.06.09. 22:49
하긴 그건 그렇죠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5.06.09. 22:46
그럼 한국이 불리할 수 밖에 없겠네요. 국력의 차이가 큰데 상대방은 말을 듣지 않는다니.

중국을 그렇게 바라볼 수록 한국의 선택지는 줄어들고 극단적인 것 밖에 남지 않습니다. 자기실현적 예언의 딜레마에 빠지는거죠.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5.06.10. 14:43

앞으로 병력수급의문제로 인력감축등으로인해서
공군도 전술기확보에 당장어려움을 겪고있고.....
육군도 점차기계화추진 하고있죠...
해군도 그 예외대상이 아닐거라생각합니다.
해군도 함선수가 줄어들거나 자동화능력을 으로 해결하거나 그리고 질을 늘리는 방법이있겟죠.

그질을 늘리는대안으로 함재기가 있는 경항모추진이 목표인가....
해군내 있는 해상전력,자산을 통합운영하기위한 전단을 건설이냐...

목표와이유가 조금식달라질수잇을것같네요.

대잠헬기모함을 수십년동안 운영해서 나름 운영노하를를 겪은 일본처럼...
독도함과 2번함의 대잠 헬기운영을겪고 논의해도늦지않다고봅니다.

솔직히 함재기가있는 경항모왛 ㅏㅁ재기를 사는것보다...

공군의전술기확보와 해군의 수상함전력확보,대잠초걔전력확보를 할수있다고 생각하고

이점이 더크다고보는바 부정적입니다.

예산과인력은 언제나 제한적이고 그안에서 답을 찾아야죠.
뭐 저도 꿈과희망의 핵잠수함추진과같은 이야기처럼 꿈을 부정하자는것은 아니지만...
조금 현실을 보는게 좋지않겟나싶습니다.

eceshim 2015.06.10. 15:04
미국 LCS 꼴 보시면 아시겟지만 자동화가 만능은 아닙니다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5.06.10. 15:27
자동화가 만능은 아니지만; 대체로 인원수를 줄여나갈수분이 필요하긴하죠.
eceshim 2015.06.10. 15:42
그게 한계가 있습니다 LCS가 그거 믿고 인원수 칼질 했다가 극심한 승조원 피로도로 인해 임무수행력 하락을 우려하고 있고
워낙 많은 임무를 한사람에게 몰아 줘서 교육, 숙달기간 상승등의 문제도 발생했구요
인디펜던스 급이 이문제로 승조원을 95명으로 다시 늘렸습니다
Profile image 제주 2015.06.10. 15:24
해군이 다른 전력 확보를 도외시하고 항모 도입에 올인하는 것 같지만 다시 한번 얘기하는데 저건 2030년 경의 얘기입니다. 기뢰전력에 신경 쓰라구요? 현재 소나 비리로 문제가 되고 있지만 소해함 3척이 추가건조 중이고 얼마전 신형 기뢰부설함이 진수했죠. 그리고 201X년부터 소해헬기 8대 도입예정입니다. 수상함 전력에 신경 쓰라구요? 이지스 3척 추가도입하고 FFX 배치2도 조금 있으면 나오지요? 2027년이면 FFX 배치3에 KDDX 3척까지 끝나있을 시점입니다. 대잠전력에 신경 쓰라구요? 대잠초계기 사업과 대잠헬기 사업도 진행 중이지요. 마찬가지 기종선정 때문에 말이 많긴 하지만요. 잠수함 전력에 신경 쓰라고요? 얼마전에 잠수함 사령부 생겼지요? 잠수함 18척으로 늘어날 예정이고 장보고-3 개발 중인 것도 아실겁니다. 상륙함? 독도 2번함하고 천왕봉급 4척 획득하지요? 지원함? AOE-II, 훈련함, 통영급 2번함, 차기 잠수함구조함 등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속정 세력? PKX-B 대량으로 장비할 예정입니다. 한마디로 해군은 2027년까지 소해전력, 대형수상함전력, 소형수상함전력, 잠수함전력, 상륙전력, 대잠초계기전력, 회전익기전력, 지원함전력 등을 정비하고 그게 다 완료될 때쯤 경항모 운용이 가능한 대형상륙함을 건조할 계획입니다. 뭘 더 하면 될까요? 물론 항모를 포기하고 다른데 돌리는게 효과적일수도 있겠죠. 그러나 항모 도입을 원한다 해서 그 과정의 모든 전력증강은 무시되고 해군이 쓸데없는데만 돈을 쓴다고 매도하는 현상은 절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5.06.10. 15:42
해상초계기는 뭐정확히는 정해지지는 않앗지만..
예산으로인해서...뭐 기종선정에 제한이걸리다보니... 잡읍이...잇죠.

그외 다른함을 언급한건 경항모를 운용하는 그수만큼의 인원을 다른 수상전력에 투입할수잇다라는 뜻입니다. 뭐 갈수록 인원이주는건 해군도 예외도 아니죠...

무엇보다 경항모전제조건인 전술기영역에서 공군과 의마찰도 우려해야하죠....
아시다시피 현재 미래 일정시기의 전술기부족문제는 공군의 핵심문제인지라....
얼마전 전술기부족으로 미국의 f16리스도 빠구먹었죠;;

그런상황에 경항모와 항모작전용 전술기구입이 될지
현실을 보는게 좋지않을까생각되어 남기게되었습니다.

경항모는 언젠가가야할 현실이고 꿈이지만 핵잠수함 이야기처럼 그것을 하면안된다 보는게 아니라...
조금더 길게꿈과미래로 잡아도되지 않을가해서 말이죠.

물론 저도 대잠해상초계나 수상전력이 다만들어지고난후에 경항모 계획을 해도 늦지않다고봅니다.
대형 헬기항모를 운영중이고 오스프리를 도입하는 일본처럼말이죠.
Profile image 제주 2015.06.10. 15:51
공군이 제공하는 지원이 해군의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니까 스스로 전술기 보유를 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공군이 전술기가 부족하면 할수록 해군이 자체적으로 전술기를 보유할 필요성은 오히려 늘어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5.06.10. 18:34
뭐 육군도 수요가 있기도하죠...다만 해군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보면..공군에서 늘리는게 옳긴하죠. 전술기부족으로 생기는 피해는 해군뿐아니라 육군의지원요소에도영향을 주게될테니까요
Profile image 제주 2015.06.10. 18:40
공군이 자기 예산으로 전술기숫자를 늘려서 해군 수요를 충족해줄 정도로 소티를 할당해준다면 환영하겠지만 그럴 일도 없을 뿐더러 설령 공군 전술기 숫자가 늘어난들 공군에게 있어서 해군에 대한 지원은 우선순위가 그리 높지 않은 과업이죠.
Profile image 종이호랭이티거 2015.06.11. 10:07
경항모 탑재 함재기는 아무래도
지상발진 항공기에 비해 전투능력이
부족하지 않겠습니까?
해군이 경항모 가지고싶다고
한정된 재원내에서
공군에게 가야할 예산을
빼앗아오기라도 한다면
J-21 이나 f-3를 따위로부터
영공을 방위하기 힘들어지지
않겠나 싶습니다.
최악의 경우 제공권을
완전히 빼앗겨
걸프전때의 이라크군마냥
적 항공전력의 화력투사를
일방적로 얻어맞는
신세가 될지도 모르죠
Profile image 제주 2015.06.11. 10:10
공군에게 가야할 예산이란 기준은 뭡니까? 이지스함 잠수함 만드는건 한정된 재원에서 공군에게 가야할 예산 빼앗는게 아닌가요? 해군이 육군 공군에게 가야할 예산 걱정해주면서 자기 예산 소요 짜야됩니까? 육군 공군은 예산 짤 때 그리 해왔습니까? 해군만 그동안 자기 욕심만 챙긴건가요?
eceshim 2015.06.11. 11:54
남에꺼 빼앗아서 예산 짜는 황당한 경우는 없습니다.
소요제기를 해서 그걸 심사해서 통과가 되면 정식사업을 넘어가서 업체들 불러다가 싸움 붙이는 거구요.
이과정에서 남에 군에 ㅗㅗ 하면서 사업 짜르자고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지들이 뭔대 남에 군 사업에 감놔라 배놔라 할까요.
우케케 2015.06.10. 20:09
근데 이지스함이 2027년에 실전배치가 마무리되는 걸로 아는데 2027년에 kddx도 마무리하는 게 가능한가요?? 이지스와 kddx의 건조시기가 상당히 겹쳐야될 것 같거든요.
Profile image 제주 2015.06.10. 20:44
동시에 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볼츠만 2015.06.10. 18:46
아 청참독님이셨나요? 어쩐지 안보이시더라
우케케 2015.06.10. 20:01
저도 청참독님 같았다는ㅋㅋ사실 해당군 일각의 의견을 대변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야 재밌지요. 기존 밀덕들과 바라보는 시선도 좀다르고해서요.. 무명인님도 그런점이좋았는데요ㅋㅋ
초연 2015.06.10. 21:43
개인적으로 KDDX와 KDX-3A의 경우는 기존 전력 대체가 아니라 확장인데, 안그래도 인원부족하다고 말 많이 나오는 해군에서 어떻게 이에 대처할지 궁금합니다.
Profile image 제주 2015.06.10. 22:01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Profile image 후레자식아서스 2015.06.15. 08:44
저도 탈퇴하고 에펨포에서만 있었는데.. 물론 제가 지금 하는 일 때문에 머리터져 인터넷 볼 시간도 없지만 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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