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홍보의 방향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입니다.

워리어 플랫폼은 개인장구 및 장비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입니다. 그에 비해서 이번 전시회는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에 대해서 알리는데는 많이 미흡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관람 존을 개인 피복 -> 전투장구 -> 관련 장비 -> 훈련 장비 식으로 섹터를 나누면 더욱 와닿을 수 있지 않았을까 했습니다.

국회 의원회관 복도라는 좁은 공간이라는 장소적 제한이 컸지만 뭔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워리어 플랫폼도 단계별 발전 전략이 있는데 그게 생략된 형태더군요.

 

그래도 한가지 크게 건진건 있었습니다.

워리어 플랫폼이 아무리 강조되어도 그런 첨단 장비 이전에 군인들의 먹고 자고 입는 것이 더 나아져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에 대비하여 군의 변화 노력이 진행중이며 차차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군 피복류 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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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하계 전투장갑이 따로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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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평가중인 배터리식 발열 조끼 신형(우)와 신형 기능성 방한복 입니다. 개인 피복은 아니고 경계임무 병사용 등 부대피복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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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난염 피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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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투우의는 부대피복으로 봤는데, 개인 피복이라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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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발된 사계절 전투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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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내의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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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 군부대에서 평가중인 신형 동내의들입니다. 흡한속건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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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일부에서 막대한 돈으로 뭐했냐고 질책받는 군이지만, 까놓고 이야기해서 염가의 노동력으로 병사들을 부렸으니 그돈 밖에 안든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늦었지만, 군대의 근본인 군인들 자체에 대한 생존성과 작전성을 높이는데 신경을 더 써야하며, 이건 육군 차원이 아니라 국방부가 정책으로 나서야 할 문제로 봅니다.

그리고, 워리어 플랫폼의 최종 형태를 적용받는 군인들은 몇명이나 될지에 대해서도 홍보가 필요합니다.

현재는 기본 피복 빼놓곤 보병 전용입니다. 

진정한 워리어 플랫폼이 되기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적용군에 필요한 시스템을 발굴하고 연구해야합니다.

 

부디 옳은 방향으로 올곧이 가기를 기원합니다. 

 

사진 몽땅 제가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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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안승현 2018.03.13. 20:50

힘없는 병사를 대상으로한 군납관련 만악의 근원은 군인공제회

국방개형2020 2018.03.13. 22:21

진짜 군인공제회는... 진짜 악의 근원입니다

제가 다양한 장구류나 피복류를 체험해보지는 못했지만 똑같은전투화만 하더라도 트XXX에서 만든 전투화와 기타 군공 업체들(마XXX, 익X XXXX)에서 만든 것만 비교해도 착화감이 다릅니다. 그 회사가 불쌍할 지경입니다. 강제 기술이전 당한것도 서러운데 기술이전 받은것도 개판치고있으니...

그리고 군납은 왜 다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정모만 하더라도 일년에 수백개 만드는거 균일한 품질로 만드는게 그리 어려운지 매년 나오는 정모도 기수별로 착용감도 다 다르고 불량은 수두룩하고...

데인져클로즈 2018.03.14. 01:33

정말 트렉스타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기존의 개X같은 군인공제회 물건에 공급가 몇만원만 좀 더 붙혀서 전문성 갖춘 사설업체에 맡기면, 훠얼~~~~씬 나은 물건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사실, 이것은 야전에서 근무하는 전현직 간부들은 모두 공감하는 부분이고, 실전성이 강한 부대일수록 사제품에 더 관대하다보니, "야, 그냥 돈 좀 써서 사제품 사와라." 하는 간부들도 있을 정도였죠.

이런 빌어먹을 부조리를 윗선에서 팔 걷어올리고 고쳐줘야하는데. 성토해봐야 뭐 의미가 있겠습니까.

위정자들이라 할만한 국회의원들은 미필이 수두룩한데요.

그래도 요즘 월급 올려주고 하는 것 보면 사병들의 여건이 조금씩은 개선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예비군가서 얘기나눠보니 월급 40만원 받는다고, 적금도 꼬박꼬박 넣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전역할떄쯤이면 몇백은 넉넉히 모아서 가지고 나가겠죠.

물론, 만악의 근원인 군인공제회/국방부 인맥으로 먹고 사는 비리업체들을 결딴내지 않고는 근본적인 변화는 힘들겠지만요...

데인져클로즈 2018.03.14. 01:34

아니면, 청와대 민원에 넣기라도 할까요? 20만 넘을까..싶긴 합니다만...

전역자들 대다수가 공감하는 사안이니까, 청원 20만명 넘고 답변 받아 공론화되면 좀 때려잡지 않을까요 어느정도는.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3.14. 05:44

모든 일에는 때와 시기가 있다고 군인공제회발 군납비리 거하게 하나 터졌을때 자기가 활동하는 몇몇 거뮤니티에서 글쓰고 동시에 주의를 상기시켜 호응을 일으키야 한다고 생각해요. 

 

20만이란거 의외로 힘든 숫자에요.  이런 문제는 다들 알고 있다한들 평소엔 관심이 없고 그런 청원이 있는지도 모르거든요.  일 터져서 언론에서 나팔불어주고 해야 대형커뮤니티등에서도 우리뿐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이 나서고 으샤으샤 해서 청원에 힘을 모을수 있는거죠. 

 

문제는 청원에 성공하더라도 이와 관련된 이권단체외 특수관계되는 인맥이 워낙 막강해서 실제 진행은 어찌될지 눈가리고 아웅하는 선에서 끝날지 정권의 칼날이 실제 향할지 알수 없는거죠. 

이번 위수지역 문제만 하더라도 국방개혁으로 추진된 사안인데도 지방선거 끼고 때 잘못맞춰서 떠들었다가 바로 찌글어 들었잖아요. 

대구유지(daeguug) 2018.03.14. 19:20

아무리 개선된 제품,신소재라도 동내의 5만원은 너무 비싼것같아요!인터넷에 3만원만줘도 발열내의 품질 좋은것많아요!

Profile image whitecloud 2018.03.16. 22:06

그렇게 단순히 겉으로 보기에 더 싸고 좋아보이는 물건을 고르는 것 보다 조금더 신중하게 실제로 두개가 어떠한 차이점을 보이고 어떠한 의미가 있을지 잘 따져보는게 좋겠죠.

국방개형2020 2018.03.17. 22:57

그런데 영상에서 보니까 소총에 표적지시기가 붙어있던데 표적지시기는 도태 예정장비 아니었나요? 개인적으로 11K+04K 조합은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 바라서 나중에 개인구매만 할 수 있다면 제가 사서라도 달고싶은데...

그런데 정말 저대로 조준경에 배율까지 달리면... 전투력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가긴 하겠네요. 저게 정말 개개인에게까지 지급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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