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주제로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단, 이용약관 필독)
미디어

11월 27일 국방부 정례브리핑

마요네즈덥밥 마요네즈덥밥 184

0

0

http://ebrief.korea.kr/briefing/briefingDetailPopup.do?brpId=51297&gubun=

 

   날씨가 사뭇 쌀쌀해진 것 같습니다.

건강 유의하셔야 될 것 같고요.

   11월 27일 일일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께서는 10시부터 국무회의에 참석 중이십니다.

13시 20분에는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제3회 한미동맹포럼에 참석하실 예정입니다.

또한 3시에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주관하실 예정입니다.  

 

차관께서는 10시 국방위원회에 참석하고 계십니다.  

 

 오늘 제공될 자료는 모두 7건입니다.

   먼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한미동맹재단이 주최하는 한미동맹포럼에

참석해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연설문은 추후에 배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제11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오늘 오후 3시에 개최됩니다.

결과는 추후에 브리핑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방위사업청은 11월 27일부로

방위사업 혁신 추진체계 마련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방사청은 국방과학기술 기획·개발기능과

민간이전·관리·보호기능을 통합해서

‘국방기술보호국’을 신설하고,

방산수출을 지원할 전담조직인 ‘국제협력관’을,

또 드론 및 소형무인기 등

첨단 무인전투체계 개발을 전담하는

‘드론사업팀’ 등을 신설할 예정입니다.

 

   네 번째로 방위사업청은 11월 27일

오후 2시 공군회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방표준화업무 발전방향’을 주제로

'2018년 국방규격·목록업무 발전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다섯 번째로 병무청은

2019년도 사회복무요원 소집일자·복무기관 본인선택을

12월 5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오후 3시까지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접수받습니다.    

 

여섯 번째로 정부는 27일 6개 보훈병원에서

있는 군 복무 중 발병한 중증·난치성질환에

대한 치료비 감면을 전국 310여 개의

위탁병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했습니다

 

.    끝으로 신한청년당 결성 100주년 기념식이

28일 오전 10시 30분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지금 미국의 소리 방송에서 27일 자로 나왔는데,

        미국 태평양육군사령관 브라운 장군이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연대급 이상 훈련은 미군이 초청을 해서 훈련한다.'

         특히 미 본토라든가 알래스카 이런 데에서 한다고 했는데,

           혹시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조금 들을 수 있는지 한번...

 

<답변> 예. 사실은 한미 양국은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높이고

       또 상호 운용성 증대를 위해서

          다양한 규모의 부대가 정례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알고 계시다시피

       해외에서 실시되는 여러 훈련들이 있고,

       그 훈련들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계획한 대로

      계속적으로 진행이 되어 왔으며,

      아마 육군사령관의 말씀도

          그것의 연장선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질문> 그런데 이제 지금 여태까지 보통 훈련을,

          해외에서 우리 군이 훈련을 한다

           그러면 태국이라든가 괌이라든가

         이런 데 소수의 해병대 병력이라든가

        일부 공군 병력 이렇게만 갔는데,

         지금 브라운 사령관은

          ‘연대급 이상 규모’라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러면 대규모 병력 아닙니까?

<답변> 그 규모에 대해서는 저희가 확인해 봐야 되는데요.

       우리가 이해하는 것은 지금까지 해왔던

       해외에서 실시하는 훈련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질문> 같은 맥락에서 질문드리는 건데요.

         보통 이렇게... 물론 이렇게 훈련을 작게...

         '한반도 밖에 나가서 작게 하는 게

            안 하는 거보다 낫다.'라는 말은 맞긴 맞는 것 같은데,

           여러 가지 훈련이 있지 않습니까?

        하와이에서는 ‘림팩(RIMPAC)’을 하기도 하고,

        알래스카에서는

      ‘레드플래그(Exercise Red Flag)’를 하기도 하고,

        태국에서는 ‘코브라골드(COBRA GOLD)’를 하기도 하는데,

         그것 말고도 어떤 훈련이 있는지

        정확히 좀 알고 싶거든요.

<답변> 지금 말씀하신 그 훈련 외에 다양한 훈련이 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기존에 해왔던 훈련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저희가 말씀드리겠는데,

        이미 주요한 훈련은 박 기자께서도

          다 알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질문> 가장 중요한, 그런데 그거는 사실 보여주는 거,

        사실 보여준다고 하는 측면도 있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훈련들은 공개가

        안 되는 경우를 여러 번 봤거든요?  

        특히 MB정부 때나 박근혜정부 때 그때

        ‘님블타이탄(Nimble Titan)’ 같은 훈련 같은 경우는

          국방부에서 공개를 안 했다가

         뒤늦게 언론보도가 터져서 그때서야

       확인해 준 적이 있었고.    

       미 본토에서 진행됐던 화생방훈련이나

        아니면 미사일방어훈련,

        이런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됐던 훈련들은

        거의 공개되지 않은 채

       미국 쪽에서 얘기가 나오면 그때서야 ‘있었다.

     ’라는 것만 확인해 주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훈련들은 사실 코브라골드나

     이런 훈련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전작권 전환이나 이런 것은

        대부분 시뮬레이션을 하게 되어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러한 훈련...  

         지금 미 태평양육군사령관이 말한 훈련들 중에서,

         훈련지 중에서 한두 군데 정도는

        그런 훈련이 아닌가 하고 걸리는 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작은 훈련들까지

         좀 뭐가 있는지를 여쭙는 거거든요.

         좀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 <답변> 네. 저희가 모든 훈련을

       다 공개해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에 따라서, 또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 안 드리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지금 이제 박 기자께서

       그렇게 요청을 하셨으니까

      저희가 협의해서 말씀드릴 수 있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결정한 다음에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찰스 브라운 미국 태평양공군사령관이

         26일에 ‘한국 정부 요청에 따라

       미군 폭격기의 한반도 상공 비행을 중단시켰다.’고

        미 국방부 출입기자들과 이렇게 나왔는데요.  

        이게 지금 미 육군사령...

         참모총장하고 동시다발적으로 나오는데...

        최근에 뭐 이런 기사들이

      한미 연합훈련뿐만 아니라

       미 전략무기 한반도 전개를 하지 않겠다는

        얘기 같은데,

        우리 한국 정부가 요청한 적이 있습니까,일단?

 <답변> 그 원문을 정확히 보시면 '한국 정부 요청'

         분명히 나와 있지 않은 부분이 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런 사안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것은

          아니고요. 한미 간의 협의를 통해서

           결정되는 사안이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질문> 한미 간에 협의가 되었습니까?

답변> 어떤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거죠?

              전략무기요?

<질문> 미군 전략무기, 폭격기 등 전략무기의

         한반도 상공 비행 중단이

        여기에 대해서 한미 간에 협의가 되고, 합의가 됐습니까?

<답변>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기에는

          좀 제한이 됩니다만,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한미 간에 협의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 <질문> 그러면 결과적으로

            한반도 상공 비행을 중단하기로

           합의가 되었기 때문에

         미국에서 거짓말하는 건 아닐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 부분이 언제쯤 합의, 협의를

        해서 됐는지에 대해서 좀 나중에... 좀

         정보를 파악해서 기자들한테 알려주세요.    

         미국이나 우리가 북한을 통해서만 정보를 알고,

          정작 국방부 기자들은 뭐 외부에서 보도 외에는

          우리가 아는 게...

       우리가 한국 상황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되는데,

        국민들이. 외부에서 밝히지 않으면

         우리는 깜깜이가 되고 있는

       이런 거는 상당히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뭐 밝히지 못할 무슨 사정이 있는 건지.

       분명히 미국이, 미국 태평양공군사령관이

       거짓말하는 건 아닐 텐데

      왜 우리 정부는 여기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밝히지 않는 건지

       여기에 대해서 좀 답변해 주십시오.

<답변> 네. 저희가 진행 중인 사안은

          중간에 가면서 변화될 수도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진행되는 중에는 말씀을 안 드리고요.

         결정이 되면 그때는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 그 한미... 미 측 인사들의 발언을 자세히 보시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들을 설명한 차원으로 보여드립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 조금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겠지만,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구체적으로 결정이

       되면 그때 저희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 지금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서

          ‘미국 전략무기의 한반도 전개 금지’

        이게 중요한 협상 카드 중에 하나로 보여지는데,

         여기에 대해서 한미 간에 합의가 된 건지,

           거기에 대해서 좀 입장을 분명하게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폭격기만 해당이 되는 건지 아니면

        다른 전략무기도 포함이 되는 건지,

       뭐 그런 것들도 좀. 직접 내려오셔서...

          우리 담당자가 내려와서 기자들한테 좀 설명을 해주셨으면.    

      이 정도 보도가 되고 하면 지금 한미 연합훈련뿐만 아니고

         전략무기 전개에 대해서

       이렇게 공식적으로 미국 군 수뇌부가

      이렇게 밝히면 상당한 진전이 있다는 것인데,

       왜 국방부는 거기에 대해서 그 정도면

     어느 정도 기자단한테 설명을 해주는 게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네. 협의 중인 사안이어서 저희가

        제한된다는 점을 일단 말씀드리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이어서, 이 태평양공군사령관이 말씀하신 것

         중에서 ‘비질런트에이스(Vigilant ACE) 등이

           한국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유예가 한국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고 말씀을 했다고 지금 알려졌는데요.

         그 당시에 국방부보다...

       우리 국방부보다 미 펜타곤에서

       먼저 유예 발표가 나왔고,

        다음 날까지 우리 정부는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당시 그 상황하고,

        이 미 태평양공군사령관의 이야기가

          정반대인 것 같은데요.

           한국 정부가 유예를 요청했다면

          미리 미 국방부에서 발표할 일도 없고요.

           그 상황 설명을 조금 다시 해주시죠.

<답변> 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아까 지금...

            안 기자님께서 충분히 그걸 보고 계시는 상황이어서

            확인을 해보겠습니다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주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한미 간에 협의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 <질문> 당시 상황에 대해서 지금 다시 설명해 주실 수 없나요?

<답변> 상황을 다 아시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설명드릴 건 없다고 봅니다.

<질문> 지금 한미 연합훈련 실무협의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다 됐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지금 진전이 어느 정도...

<답변> 아닙니다, 아직 진행 중입니다.

<질문> 미 국방부에 보고하고 이런 상황은 아닌 건가요,

            아직까지?

<답변> 그 사안이 완전한 안을 보고할 수도 있겠지만

          중간에 진행되는 안에 대해서도 보고를 하겠죠,

        당연히. 그런 과정의 일환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지금 언론보도에 연평도에

     45년 만에 등대가 다시 켜진다는 해수부가...

<답변> 해수부 사안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국방부와 협의해서 날짜를 정한다고 하는데

언제 정도 될지 궁금하고, 협의는 어느 정도 됐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네, 그 사안에 대해서는 제가 조금 알아보겠습니다.

         담당 부서가 있는데 제가 언제 그게 되는지까지는

        아직 알아보진 않았습니다. 알아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지금, 방금 미 언론보도 나온 내용과 관련해서

         미 폭격기가 우리나라에서 훈련하려고 그랬는데

        한국에서 막았다는 보도에 대해서

        국방부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힌 바가 있죠?

<답변> 네.

<질문> 그것의 연장선상이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

<답변> 어떤 의미에서 연장선상이라고 보시는 건가요?

<질문> 이번에 나온 보도 내용이

        그때 나온 보도 내용을 의미하는 건 아닌지 여쭤보는 겁니다

. <답변> 시점을... 시제를 조금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정확히. 그 부분은

. <질문> 시점은 특정할 수 아직 없다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이번에 그렇다는 건가요?

           이번에 오지 말라고 그랬다는 건가요,

             아니면 예전에... 옛 상황을 얘기하는 건가요, 지금?

<답변> 그러니까 그걸 정확히... ‘어느 시점’이라고

             얘기를 하시지 않으시지 않았나요?

              그 부분을 봐야 돼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질문> 그냥 과거형으로만 얘기한 것 같은데요. 맞나요?

<답변>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건.

 

<질문> 한 가지 또 질문드리겠습니다

         . 비행금지구역 관련해서요.

        ‘비행금지구역에 해당하는 항공기는 군용기’라고

         그때 설명을 해주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답변> 네.

<질문> 그러면 소방헬기는 민간헬기인데

왜 이 비행금지구역 규정을 받는 건가요?

<답변> 소방헬기요?

<질문> 네.

<답변> 소방헬기는 그 부분...

<질문> 산불진화헬기요.

<답변> 산불진화헬기요?

<질문> 네.

<답변> 군사 지역으로 들어가는 부분이어서

          제한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아니죠. 보면 이번에도

        국방부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국방부에서,

          국방부 북한정책과에서

         북한에 통보하는 것은 남북군사합의에

         나온 비행금지구역에 따라서 북한에 통보했다고 나왔고,

         이와 별도로 유엔사에 또 통보를 해서

          유엔사에서 승인해줬기 때문에

             두 가지 절차가 진행된 것입니다.

<답변> 네. 그런데 군사지역에 들어가는 사안이어서

          적용이 된다고 본 것 같습니다.

           ‘산불’이란 특수한 임무가 있기 때문에.

<질문> 아니 그러니까 이게 국방부에서

            지금까지 설명했던 부분과 다른데.

<답변>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질문> 다르지 않나요?

<답변> 네.

질문> 군용기과 민간항공기가 같나요?

<답변> 적용하는 부분은 또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질문> 어제 카디즈(KADIZ) 침범이 있었는데요,

         중국 비행기가. 그게 사전에,

          원래 카디즈 올 때 사전에 얘기하고 오는 거잖아요?

 <답변> 네, 맞습니다.

<질문> 그런데 이번에도 사전에 얘기 안 하고 온 거죠?

<답변> 네. 그래서 저희가 항의한 거죠.

<질문> 네, 항의를 한 거죠.

       그런데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왜 우리가 그때도 불러서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이러는 걸 그냥 넘어갑니까?

<답변> 네. 저희는 계속적으로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들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질문> 네. 그리고 중국 전투기가 왜

             이 카디즈를 이렇게 온다고 보십니까?

<답변> 군용기고요. 그 사안에 대해서는

          저희가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는 거는 제한이 되고,

          분석은 하고 있습니다만 말씀드릴 상황은 아닙니다.

<질문> 뭐 우리 그쪽 지형을 파악하나요?

          사진 찍어서.

<답변> 분석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질문> 그래서... 그러면 우리가 이렇게 수세적인 입장에서,

<답변> 수세적이지 않습니다

        . 들어오게 될 경우에 저희 전투기들이 떠서

         계속적으로 경고방송 하고 나갈 것을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 마라도하고 이렇게, 그쪽에 뭐 카디즈...

         중국 방공식별구역하고 겹치는 부분도 있고 한데,

         우리 군용기도 혹시 중국 방공식별구역에 가끔 가나요?

<답변>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릴 수 없습니다.  

 추가 질문 없으시면 오늘 브리핑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끝>

신고




    


댓글 쓰기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2023년 하반기 개편 안내 (레벨 시스템 추가) 9 Mi_Dork 23.07.13.09:07 +1 3722
공지 밀리돔 후원 요청 (2023-06-23) 28 운영자 14.01.24.20:42 +13 38570
81 미디어
normal
시에라델타 19.03.25.20:08 0 880
80 미디어
normal
부산 19.03.24.19:54 0 1237
79 미디어
normal
MTP 19.03.08.07:56 0 887
78 미디어
normal
MTP 19.02.28.00:44 0 719
77 미디어
normal
불태 19.01.22.00:19 0 862
76 미디어
normal
unmp07 19.01.13.15:10 0 876
75 미디어
normal
마요네즈덥밥 19.01.08.22:25 0 133
74 미디어
normal
마요네즈덥밥 19.01.07.22:41 0 145
73 미디어
normal
마요네즈덥밥 19.01.03.21:23 0 175
72 미디어
normal
마요네즈덥밥 19.01.03.21:19 0 85
71 미디어
normal
마요네즈덥밥 18.12.28.02:04 0 108
70 미디어
normal
불태 18.12.28.01:15 +1 206
69 미디어
image
마요네즈덥밥 18.12.26.23:10 0 430
68 미디어
normal
마요네즈덥밥 18.12.26.22:56 0 316
67 미디어
normal
마요네즈덥밥 18.12.24.02:31 0 649
66 미디어
normal
마요네즈덥밥 18.12.24.01:50 0 709
65 미디어
normal
불태 18.12.23.23:12 0 623
64 미디어
normal
마요네즈덥밥 18.12.23.20:02 0 85
63 미디어
normal
마요네즈덥밥 18.12.23.19:56 0 87
62 미디어
normal
마요네즈덥밥 18.12.23.19:50 0 85

밀리돔 | milidom 의 저작물은 다음의 사이트 이용 약관 에 의거해 이용 가능합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은 운영진에게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