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위수지역 해제 원점서 전면 재검토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13170&code=11131413&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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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본권, 주민의견...서로 만족할 개선안을 올해내에 발표한답니다. 

 

여러분은 저말 믿습니까?

 

까라면 깔수 밖에 없는 힘없는 장병들 입장을 얼마나 감안해줄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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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22nd 2018.03.09. 07:35

못해도 각 도 광역시선까지  확대는 해야지 절대 현행 유지하면 안되는데...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3.09. 09:31

차별요금 적발시 형사처벌도 같이 도입 주장합시다!

gslky 2018.03.09. 09:53

위수지역에서 심한 차별요금만 철폐해도 아무 문제 없는데 그게 쉽게 되겠습니까?

독재를 하는 나라에 민주주의하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똑같은 말입니다

위수지역사람들이 자기네 지역에서 군인들이 벗어날 수 없는데 요금을 위수지역 아닌 지역과 똑같이 받을수가 없습니다

이건 불가능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위수지역은 철폐해야 합니다

Profile image Hellboy95 2018.03.09. 12:33

진짜 일 벌려놓고 다시 원점 재검토 이럴거면 발표를 하지말던가요. 이거는 천궁때도 그렇고 요즘 국방부가 밀어붙일 때는 밀어붙여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를 못하네요. 요즘에 국방정책들을 보면'일단 터트리고 보고 여론상황 살피는거 같습니다.

싱글라이프 2018.03.09. 14:05

말나온 김에 그냥 위수지역 폐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반대야 있겠지만 그간 수십년간 이어져 내려오는 차별과 부당한 바가지요금을 병사들이 견디라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수지역이 유지되면 수요와 공급이란걸 생각해보면 다시 바가지 요금으로 환원될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복무할때도 실제로 방을 구하지 못해서 외박나간 부대인원이 복귀한 예가 있고 저도 수차례 어쩔수 없이 부당요금을 요구하는것을 받아들일수 밖에 없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결국 병사 스스로 이용여부를 선택할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럴려면 위수지역이 폐지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ranger88 2018.03.09. 18:37

폐지하는게 맞죠. 의무복무로 나라지키러간 장병들이 갈취의 대상이 되는게 맞습니까? 해공군은 위수지역없어도 잘만 외박외출 갔다오는데 왜 육군만 그 대상이 되어야 됩니까? 유사시 몇시간안에 복귀가능한 거리면 충분하죠. 비상연락망 철저히 확보하고 주의사항 교육정도 하면 된다고 생각됩니다. 선후임들 외박외출나가서 바가지요금으로 얇은 지갑 빈털터리되는거 숱하게 봤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당할수밖에 없었다더군요.

그리고 위수지역 있어도 그 안에서 탈영할 놈 미복귀할 놈은 나옵니다. 전 삼척에서 육군으로 복무했는데 연고지복무제도로 그 지역출신인 신병이 왔습니다. 전과만 없을 뿐 건달출신인 녀석이었는데 집안사정도 그렇고 상담에서도 문제가 발견돼 요주의대상이었습니다.

소대원들이 잘 대해줬고 간부분들도 신경을 써줬는데 결국 부모님 면회외박나가서 미복귀하더군요. 집에 가자마자 옷갈아입고 가발까지 구해서 타지로 내뛰었더랩니다.

당시 중대 계원이었는데 이걸로 난리가 나서 전화통에 불나고 헌병대가 와서 일주일간 중대를 뒤집어 놓았던게 6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합니다.. 타 연대랑 사단본부에서 자살이랑 탈영사고 세건이 연달아터져 마음의 편지 폭풍이 몰아친지 석달째 될때여서 갈굼은 그림자도 안보일때였는데 말이죠. 

위수지역은 어기려는 사람한테는 아무런 효과없어요. 해당지역 주민들 배만 불릴 뿐입니다. 상생? 누구를 위한 상생인가요.

사랄라라라라 2018.03.09. 18:50

아무리 생각해도 느낌이 좋지 않습니다... 지역주민들 사정도 고려한다고 했는데, 정작 국방부에서 주민들 사정이 이러니 대다수 지역의 철폐가 힘들꺼 같다 식으로 가는게 아니나 싶어 걱정이네요.

Profile image 영원의여행자 2018.03.09. 21:36

해공군처럼 시간단위로 귀환가능하게 잡아놓으면 될 것이지, 위수지역 방식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폐지되었으면 좋겠네요.

국방개형2020 2018.03.09. 21:45

도대체 부산에서 서울까자도 차로도 네시간이면 갈 수 있는 나라에서 위수지역이 왜 필요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그 몇시간이 군 전투태세에 악영향을 줄거면 데프콘의 존재가치는 무엇입니까? 다 그런거 대비하기 위해 있는거 아닙니까?

대학생들은 동네 원룸업자들 때문에 기숙사도 못짓고 장병들은 장병들 빨대꽂는 악덕업자들 때문에 갈데도 못가고... 주객이 전도되어도 한참 전도됐네요.

도대체가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갑니다. 대학생들이 동네 원룸업자 먹여 살리려고 대학 다닌답니까?

군 장병들은 나라 지키려고 있는거지 동네 바가지 요금 내면서 지역 경제 떠받들려고 존재한답니까?

하긴 결국 다 표 문제죠. 이럴때마다 참 회의감 많이 드네요. 내가 지키려 하는 국민들은 과연... 뒷말을 못잇겠습니다.

Profile image Beaumont 2018.03.09. 22:02

바가지는 바가지대로 씌우고 대민지원등 호의는 잘도 바라네요~ 사람이란게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 하는 법인데 이건 뭐 가는것만 있네요. 하여튼 간에 나라 지키는 군인들 덕분에 먹고 살면서 고마워할줄은 눈곱만큼도 없는 이기주의의 끝판왕들입니다.

PANDA 2018.03.09. 22:51

그러면 절충안으로 위수지역을 100km이내로 확대하는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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