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누르자 쥐가 시계방향으로 빙글빙글…뇌가 지배당했다

아직은 갈길이 멀어요. 

초소형 광원을 뇌속에 오래 보관하는 방법이 없읍니다. 전원도 문제이고... 게다 그쥐는 특별한 바이러스에 감염시킨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당연히 인간도 강제 조종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쥐에서 되는 것은 결국 인간에게도 되는 것입니다. 

시험적이긴 하지만, 간질 같은 것을 멈추기 위한 시술도 가능합니다.

다만... 아직 뇌속에 안전히 빛을 전달하면서... 오래 유지할 기술이 어렵습니다. [그 쥐들 오래 못삽니다.]

이게 되면 아마도 인간은 제일 먼저 "쾌락" 중추를 건드릴것 같읍니다.

약물이 필요없고, 금단 현상이 없거나/작은 쾌락에 이것을 쓸것 같읍니다. 

 직접적인 신경의 연결 없이 인간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팔은 나왔습니다. 심지어 지구 반대편에서도 조종했지요. 굳이 뇌에 전극을 꽃을 필요 없이 기계를 움직인다면, 어디선가 어둠의 경로에서 인간을 조정하는 것도 연구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