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277&aid=0004330207

 

 

기사에 나온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3줄 요약하자면...

 

"같은 차를 또 파는 것"

"새로운 돌파구인 것처럼 치장한 낡은 양보일 뿐"

"풍계리 검증은 원래 지난 봄에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한다고 발표했을 때 이미 성사돼야 했던 것"

 

북한의 살라미 전술에 빠지지 않게 한미 정부, 국민들 모두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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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F-22 2018.10.09. 11:10

트럼프 같은 장사치가 동맹의 안보를 가지고 '거래' 운운한 순간부터 이 문제는 이미 끝난겁니다. 

 

모든 일이 북괴의 의도대로 가고 있어요. 트럼프는 자신의 부동산과 정치적 이익이 훨씬 중요한 인간이지, 동맹국과 세계 패권에 대한 깊은 이해는 없는 족속입니다. 트럼프는 미국을 위협하는 핵만 제거되면 만사ok 라는 입장이기 때문에 결국 종전선언도 되고 주한미군도 어떻게든 줄이려고 할 겁니다. 

 

포퓰리즘의 광풍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고 한국도 예외가 아닌 상황에서 확실하게 브레이크를 잡아주는 일이 없다면 북괴는 암묵적 핵보유국으로 가고, 트럼프는 그걸 용인하고, 한국은 북괴의 '정상국가화', '재건' 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빨대꽂히는 신세가 될겁니다. 한국 국민들의 뼛속 깊에 새겨진 민족주의가 그 모든 것을 진행할 수 있는 바탕이 되고 있고 말이죠.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게 미래이지만, 어느 쪽으로든 암울하기만 한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Profile image 아니킨에피 2018.10.09. 14:04

죄송한데 이거 정치적 의견 아닌가요? 옳거니 그르다는게 아니라 군사쪽과는 관련이 미미한거 같은데요.

Profile image 운영자 2018.10.09. 14:27

전반부는 넘어가지만 후반부는 아슬아슬하네요.

표현에 주의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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