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북한이 장마당 허용, 밀수, 수출 물자의 내수전환. 민족 자본가 제도 등으로 의외의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중국의 원유 수출은 여전히 줄지 않지요.
지금이야 미약하지만, 어쩌면 북한이 실질적 핵투발 능력을 보유하면서도 120만 대군까지 아니어도 70~80만 대군을 투하체프스키식 종심전투이론대로 운용 할 능력을 갖춘다면,
근 미래 우리군에게 큰 위협 아닐까요? 앞으로 우리 육군의 추가 감축은 불보듯 뻔한 일이고 결국 2030년대쯤되면 육군이 30만대마저 깨질 지 모르는 상황에서 북한을 상대로 우주방어 뒤 북진이나
급변 사태로 인한 북진등이 보다 어려워지고 이것이 북한의 대남 억지책과 협상에서의 유리 위치를 보장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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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bine 2017.09.30. 10:55

전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매그넘 2017.09.30. 11:05
우리가 핵없이 돈뜯기면 낮은 확률이지만 가능할거 같네요.
^오^ 2017.09.30. 11:18
시간은 우리편이 아니죠 시간이 갈수록 북핵능력은 고도화되고 우리 병력은 감축되니 북한의 협상력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증가될 것입니다.
사랄라라라라 2017.09.30. 11:29

킬체인,KAMD 그리고 KMPR의 강화가 북핵 투발을 확실히 저지해준다고 해도 만약 우리 군이 30만대 이하로 깨저버리면 북핵이 없는 상황에서도 방어가 가능한지가 의문입니다. 일단 현 상황에서는 강력한 전쟁 억지력을 바탕으로 일어나지 않는게 최선이겠죠. 그런데 일반적인 핵 억지력 마저도 북한 한테는 적용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들어본적이 있어서 이것도 상당히 어렵다고 봅니다. 

drachen 2017.09.30. 12:11
북한도 이미 노령화가 시작됬습니다. 특히 고난의 행군 시절의 막장 상태로 떨어진게 회복되지도 않아서 청년층이 부실해서 청년 인구 수도 2020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거기에 출생률도 2.0 이하로 떨어졌고, 현재 추세로 가면 우리나라보다 몇 년 늦은 시점에서 인구 감소가 시작됩니다.

지금도 입대 조건 풀어서 쑤셔 넣으면서 병력 수 유지 하는 상태라서 머릿수 문제는 그다지 걱정할게 아닙니다. 북한의 인구 문제가 해결되고 군 현대화가 이루어지려면 결국 경제가 좋아져야하는데 그런 가능성이 있으려나요.

사실 우리 군이 10년 전에는 병력 감축을 반대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크게 얘기가 없는 이유 중에는 더이상 인구 감소를 회피할 수 없다는 현실도 있지만 북한도 그다지 다를게 없다는 점도 있습니다.
똑같이 머릿수가 줄면 우리가 사정이 더 낫다는거죠.
사랄라라라라 2017.09.30. 13:21

참고로 출산율이 2.0 정도면 저출산은 아니라고 하지만 이 기준은 선진국 기준이라고 한다는 군요. 그레서 이 기준이 북한한테도 적용될지가 궁금하더군요. 예전에는 영아사망률이 높아서 출산 상황이 심각한줄 알있는데, 이에 대한 반박 논문도 있어서 정말 출산 상황이 심각한지 혼란스럽더군요. 계속해서 심각하다면 우리한테 그나마 다행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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