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Gegt6P5c
이번 해병대 독도방어부대 및 도서방어사령부 창설소식에서 흥미로운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130㎜ 유도로켓-Ⅱ"이라는 체계명의 등장인데요. 예전에도 이것의 정체가 무엇일지궁금했었는데.. 이번기사로  "해병대" 에서 운용한다는 부분을 확인 할수있겠네요..
PKMR 130미리 유도로켓의 지대함버젼이 맞는 듯합니다.
흥미롭네요.
저 역시 예전에 B사이트에 이러한체계를 만들자했던적이 있었는데, 이게..가시화되나요..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num=76703
(한가지바램이 있다면 비궁차량의 한쪽팔이 이 130미리로 바뀐다면 어떨까 싶은거지만 레이더연동이라 쉽진안겠죠?혹시 1)시커가 고급형(스파이크nlos급 양방향 데이터링크)이라던가
2)탄길이를 짧게하고 비궁시커만 밖아넣어 사거리는 70미리와 비슷하지만 탄두가 어마무시 하다던가하면..가능할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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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2017.10.20. 18:24
지대함버전일수도 있고...아니면 천무에서 운용하는 새로운 130mm유도탄일수도 있지않을까요?
Profile image yukim 2017.10.20. 18:35
저사업이..처음엔 날개접이(130미리..)를 적용하여 기존 발사대 의 발수를 늘리는건 아닐까싶었는데 해병대라면 일단 유도방식의 변화가 맞지싶습니다.
ImpMK 2017.10.2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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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adis.or.kr/down.php?tbl_name=board_thesis&tbl_serial=256&no=1

한남대 산업경영공학과와 기품원에서 2015년에 낸 "국방무기체계 비용편익 및 경제적 파급효과 연구: 000 유도로켓을 중심으로" 논문을 보니 관련 내용이 이미 있네요.

Profile image yukim 2017.10.20. 19:30
오 이런게 있군요. 지대함이라는건 확실하군요.
유사체계라 하는 NLOS와달리 미사일에는 송.수신(양방향데이터링크)는 없는것으로보아..'유사'라는건 '25km급 지대함'능력을 의미하나보군요.(유도부를 의미하는건아닌가보군요.)
포레스예림 2017.10.20. 20:46
이 글을 보면서 오히려 궁금증과 의아함이 더 증폭되네요.

해병대가 자체적으로 보유해봤자, 일정수량 이상을 넘지 못하는데, 다양한 플랫폼과 각기의 사이즈 실무장을
보유하게 된다는 의미가 됩니다.
구룡, 스파이크, 비궁에 이어서 말이죠.
거기에 지대함버전이라...
다목적용으로 가고 있는 마당에요.

해병대의 기계획은 비궁과 차기다연장체계(천무발사차량)으로 압축해서 나가는 걸로 해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해병대는 서해쪽 뿐만 아니라, 해병대 화력전력 차원에서 차기다연장체계를 요구하고 있고 보유계획을 상정해 비유도&유도(다목적) 실무장 모두를 운용하려 하고 있죠.


이걸로 기존 구룡과 소수, 일시방편의 스파이크체계를 대체해 나간가는 개념이고, 국과연과 모업체들이 천무플랫폼용으로 다목적 유도실무장 관련 업무도 진행해 오고 있구요.
130mm 로켓2 라 해서, 현재 천무(230/227/130mm)에서 발사가능한 130mm 기존 구룡발사 실무장을 발전&개량시키는 물건으로 딱 떠오르던데요. 현재까지 진행 되어 오던 물건이죠. 130mm 2버전으로 말이죠. 다목적사용이 가능한...


해상형 베이스를 가지고 또다른 플랫폼 실무장을 만들고, 이게 해병대 전용의 지대함버전이라면, 그냥 함정 탑재용 유도무기체계를 그대로 차량화해도 무방합니다. 어짜피 서해쪽 전용의 성격이 강한지라...

현재진행형인 천무발사플랫폼 기반의 다연장체계전력 보유와 유도실무장 운영 관련 계획은 여전히 살아있고 진행중이죠.
Profile image yukim 2017.10.20. 21:11
생각해보니 기존130미리 유도로켓6묶음 포드가..얼추 천무의 그거와 비슷하던데..발사차량이 천무체계일수도있겠네요..
즉 천무에 130미리유도로켓을 인티하는..건 아닐런지요. 근데 비궁에달린거같은 표적획득장치도 있어야할텐데말이죠.
포레스예림 2017.10.20. 21:53
# 천무체계를 기준으로 하자면 한쪽 포드에 6발 장전 실무장은 227/230/239mm 구경이고, 130mm 실무장은 20발 장전방식 입니다.

# 천무체계에 사용중인 130mm실무장은 구룡에서 사용중인 실무장 체계이고요, 이를 발전시킨 새 130mm급 실무장이 진행중에 있죠. 다목적용으로 말이죠.

# 표적획득장치야 천무다연장체계 전력 전체가 구비해서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실시간 표적탐지&획득으로 실시간 대응해야 하는 해병대 특정자산용(거론된 지대함버전이나 도서 및 해안 방어용과 같은)의 소수전력분이라면, 차기대공포체계 처럼 따로 관제&탐지&식별&표적획득&지휘&정보통신을 위한 차량화된 플랫폼을 구비할 수도 있겠지요.

# 개인적으로 해군함정에 탑재된 130mm실무장 체계를 가지고 지상형체계로의 전환과 전력화에 긍정적인 면을 가지고 있지만, 반면에 사용처와 사용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탐지&추적&표적획득&통신&각종 전자장비체계 에 필요한 체계를 겸해야 한다는 점에서 장비체계의 대당 비용이 각기 비교 상대화에서 높을게 뻔해 이점에서는 부정적인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라리 다목적 전용으로 가는 방향이, 초기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전력화 수량이나 사용처의 다양성에서 앞서 보였기 때문이고, 다른 플랫폼들이 존재하거나 존재할 예정이라, 소수수량으로 복수적인 특성화 전력화도 맞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덧붙혀
이미 130m 및 이상급 구경 실무장의 새 버전을 준비해오고 있구요.


# 만약 정말 새로운 방식의 새 플랫폼 체계라면, 해병대는 스파이크체계를 제외하고, 기존구룡/비궁과 함께 여러 플랫폼을 보유하게 되는 거네요. 비궁 또한 하는일이 유사하죠. 여기에 해병대 정규사단(상륙전력)을 중심으로 대화력 전력으로 오래전부터 새 다연장체계를 요구해 왔고, 현재는 천무체계를 계획안에 넣고 있는 상황이죠.
슬라이더 2017.10.21. 10:23

LOGIR 개발 시 이를 70mm 베이스로 만든 것이 공격헬기에서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해군도

프로젝트에서 탈퇴하고 우리 공군도 KA-1에서 사용하지 않기로 한 마당에 굳이 70mm로 갈 필요가 있을까요? 제 생각에

비궁은 폐기해 버리고 사거리나 파괴력이 높은 130mm로 통일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Profile image yukim 2017.10.21. 11:02
보트나 공기부양정같은 해상표적을 사격할 소형(육상.해상.공중)체계가 비단 지금의 비궁차량과 취소된Ka-1만은 아니죠.

50구경과엮어서 무인수상정이나 무인기.무인헬기 소형함선(yab.육경정)등도 탑재가가능허니깐요. 일단 플랫폼의 확장만되면 그리실패프로젝트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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