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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군복(테스트버전)에 대한 궁금증

minki | 질문 | 조회 수 733 | 2019.09.12. 21:40

요즘 보면 군의 높은 분들이 신형 군복을 입고 자주 언론에 소개됩니다.

현재 국방부 공식반응으로는 확정된 것이 아니고 테스트 중이라고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테스트를 왜 고위층들이 먼저 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테스트라면 야전에서 입고 구르면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기존의 군복보다 어떤 점이 더 우수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재료의 문제라면 기존 군복에 재료를 바꾸면 가능한 일이니 그건 포인트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패턴의 문제라고 한다면 저 패턴에 야전에서 얼마나 더 우수한지 개인적으로는 갸우뚱 합니다.

 

미군이나 다른 나라가 바꾼다고 따라 하는건가? 생각해 보지만 따라한다고 보기에는 패턴이 이상 합니다.

 

그렇다고 요즘 세상에 납품 업자와의 이권 문제로 이런 대형 케이스를 만들지는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혹 신형 군복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설명을 좀 부탁 드립니다.

 

* 사진은 국방일보에서 가져 왔습니다.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m/20190808/1/BBSMSTR_000000010324/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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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22nd 2019.09.12. 22:14

테스트는 말씀하신것처럼 야전의 시험평가부대에서 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실제로 여러 종류의 시안들을 착용한 병사들 모습이 사진으로도 나온 바 있고요. 아무래도 저런 장군들이 착용하고 나오는건 시험평가의 성격보다는 홍보성 목적이 크다고 봐야겠죠.

Profile image minki 2019.09.12. 22:21

궁금한 부분이 여러 종류의 시안을 병사들이 테스트 한다고 하는데 현재 장성들이 입고 나오는 군복은 전부 동일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확정 된 것이냐는 질문에 국방부는 아니라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궁금증을 더 키우는 것 같습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9.09.14. 09:00

미군도 정복이나 전투복 채용 전에 고위 간부들이 공식 석상에 입고 나와서 홍보하고 반응을 보기도 하니 이상할 건 없다고 봅니다.

 

물론 특정 전투복만 입고 나온다면, 시험중이라고 하지만 내정된 물건이라고 보는게 맞겠죠.

Profile image minki 2019.09.15. 11:12

거기에 지금 말이 나오는 이유가 몇가지 있습니다. 재질문제 제작사로 부터 해서 굳히 그 문양을?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내정된 것에 대해 계속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국방부 입장입니다.

그러니 이야기가 더 나오는 것이겠죠.

미군의 경우 내정 된것을 홍보하기 위해 입고 나왔습니다. 실험용 복장을 고위층들이 자랑삼아 입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장성급들 위주로 대략 90벌 정도가 나눠졌다고 합니다.

시험 착용기간이 계속 늘어나서 원래 계획보다 1년이상 연장되고 있다고 합니다. 테스트 기간이 계속 늘어나고 

확정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 것과 맞물려 말이 많습니다.

 

더 중요한 문제는 저 군복은 디지털날염 방식이라 전투복에 맞지 않는 재질이라 비판이 많은 군복 입니다.

피복쪽 이야기로는 전투복에 사용해서는 안되는 재질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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