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헬기가 엔진부 피탄당했을 경우는 영화등을 통해서 많이 봐왔습니다.

보통(?)은 뱅글뱅글 제자리 회전하며 곤두박질 치더군요.


운좋으면 천천히 떨어지고, 운 나쁘면 빨리 떨어진다의 차이 정도가 있겠는데,

엔진 고장으로 인한것이면 어찌어찌 조종사가 컨트롤해서 나름 안전한 지역을 찾아 착륙을 시도하는데,

뭐 어찌 착륙하든 조종사들은 살기 힘든 충격을 받아 뻗어있고, 오히려 안쪽의 보병들이 일찍 정신을

차리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그림이니까 대충 그렇겠구나.. 하고 짐작이 가는데,

근데 v-22나 v-280등은 날아갈때 프로펠러가 위쪽에 있는게 아니라 앞쪽을 향하지 않습니까?

물론 그런만큼 나름 빠른 비행을 하고 있으니 피격 위험이 조금이라도 감소하겠지만,

어쨌든 피격을 당한다고 치면...


그럼 얘는 어떻게 추락하게 될까요?

갑자기 프로펠러를 위로 홱- 치켜들리는 없을거 같은데... (기어박스가 유기체로 이뤄져 있으면 가능할지도....? -_-;;)


아니면 2차대전의 p-38처럼 한쪽 피탄되어도 한쪽 프로펠러만 돌리며 무사 귀환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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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Sheldon 2015.03.04. 16:24
호버링 비행중이거나 이착룩중일 때는 회전익기처럼 추락하고 고정익 모드 비행중일때는 고정익기처럼 추락하지 않을까요?(...)
eceshim 2015.03.04. 21:11
실속해서 떨어지겟죠.
캬오스토리 2015.03.05. 07:59
그럼 고정익기 형태의 모양처럼 프로펠러를 앞으로 내렸을땐 고정익기의 특성을 얼마나 가질까요?
P38의 경우는 피탄되어도 한쪽 프로펠러로 귀환할수
있었는데 그정도로 안정적일까요? 그럼 헬기들에 비해 확실한 강점이 있을거같긴한데...

(능력되면 한번 실험해보고 싶네요. Rc기로 한쪽 엔진 정지상태에서 조종하기...)
Profile image 무지막지 2015.03.12. 11:22
한쪽 엔진이 피탄이 되어도 다른쪽 엔진에 의해 피탄된 쪽 로터를 회전 시키게 끔 설계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천천히 떨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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