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보니 미 해병은 G/ATOR 이라 해서 대포병 레이더와 저고도 방공 레이더를 통합한 물건을 쓸 모양이더군요

(항공기, 순항미사일, 로켓, 박격포, 포병 대응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H2ppl4x-eu8

 

한국은 대포병 레이더 따로 개발하고 국지방공 레이더 따로 개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통합해서 하나의 다기능 레이더를 개발 - 배치하는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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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2016.02.19. 16:52
따로쓰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호크아이 2016.02.19. 17:19
음 글쎄요 통합하면 좋겟지만 그렇게되면 한가지 운영기기에 부담이 갈수도있을꺼같이서 저도 따로하는게 나아보입니다
Profile image SSENOM 2016.02.19. 17:35
G/ATOR이 미 해병에서만 운용하는 장비로 아는데, 육군의 비해 적은 인원으로 야전방공과 대포병운용을 해야하는 해병 특성에 맞춰 운용하는데는 적당하다고 보지만, 글쎄요.
애초에 국지방공 레이더와 대포병레이더 두 레이더의 운용 주파수나(주파수가 다르니 사용하는 발전기도 각기 다르게 셋팅되어야 할거 같구요?) 교리나 전부 다를턴데 풀렛폼의 통합성이 안정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당장 미 해병운용하는것 제외하면 다른국가서 저러한 통합 플랫폼으로 개발하거나 개발중인 사례를 들어보지 못했는데, 장단점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도 두 플렛폼을
나눠 운용하는게 전술적으로나 운용하는 부대(정비나 관리적)측면에서나 나을듯 싶네요
Profile image Sheldon 2016.02.19. 17:55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북한 지역을 24시간 대포병 레이더로 도발 징후를 감지하기 위해서는 국지 방공 레이더와 통합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아보입니다.
eceshim 2016.02.19. 17:57

가능은 하지만 구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Profile image 안승현 2016.02.19. 20:00

해선 안되는 방법이에요.

권총 기관단총 소총 통합켜 하나만 지급하자는 논리이며... 우리 수리온보고 한때 500md 수요까지 다 통합시키려던 일부 잇권기업과 관련인사들의 주장과 같은거에요.

용도가 다르기도 하고... 소형이고 낮은가격에 주요진격로 골자기 하나 담당하는 저가장비를 투입해도 될곳에 고가의 대포병레이더 기능까지 들어간 고가의 물건으로 돈을 낭비하는게 됩니다.

한때 수십억이면 퉁칠 500MD급 대체 헬기로 180억이 넘는 수리온으로 하자고 그랬다가, 결국 500MD 대체로 수리온이 아닌 저렴한 LAH 를 부활시켜 진행하고 있죠.  (부활 시킬거면 베이스 헬기나 좀 쓸만한거 선정하지...에잉...) 

굳이 값비싼 장비 투입할 필요 없는곳에 예산을 낭비하는거에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6.02.19. 22:00
미 해병대가 G/ATOR 를 쓰는 이유를 설명드리면... 미해병대는 신속기동군 역활을 하며, 아무지원 자원이 없는 적진에서 거의 혼자 작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적지에 투입된 해병대는 G/ATOR 같은 레이더가 필요한거죠. 아군 지상레이더의 지원도 못받고, 공중지원을 항상 받을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미군중에 거의 유일하다 싶이 야전에 어벤저 같은 단거리 지대공 챙겨다니는거죠.
쫍은 상륙함이나 수송함에 넣을수 있는 공간이 한정적인 상황에서 다양한 레이더 챙겨다니기도 어려운 미해병대가 고를수 있는 최선의 플렛폼이 G/ATOR같은 레이더가 될겁니다.

G/ATOR는 미 해병대같은 작전환경 있는 군대에 알맞은 레이더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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