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치 이야기로 번질까봐 조심스럽습니다만, 예전 기사에도

구형 레이더가 노이즈를 14.5mm 탄 궤적으로 오인한 기사가 있더라고요.

 

레이더로 '오인'을 했다는 말은 정확히 탐지시에도 14.5mm를 인식은 한다는

말 같아서요. 14.5mm탄이면 RCS도 굉장히 작을텐데 이게 탐지가 되는게

신기해서...

 

기관총탄이 탐지가 될 정도면 일전의 북한 무인기도 대부분 탐지 할 수

있었을 법한데 이쪽은 속도가 너무 느려서 필터가 걸러 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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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shim 2015.08.25. 10:05
아처-K 해상도가 그리 좋았는지는 음 ㅇㅅㅇ;;
Profile image unmp07 2015.08.25. 10:23
작년 연천에서도 14.5mm발사를 대포병레이더가 탐지했다고했죠.
Profile image unmp07 2015.08.25. 10:25
http://www.hankooki.com/totallist/gisaview.php?gsid=5502756&wmedia_cd=dh

뉴스를 보니 가까이오면 탐지는 가능하다고 하네요
Profile image 수보로프 2015.08.25. 12:30
14.5밀리 운동 에너지가 3만줄? 정도 될겁니다. 충분히 잡습니다.
Profile image SSENOM 2015.08.25. 18:03

대포병레이더 같은 경우 기본적으로는 레이더 이기 때문에 탐지 자체는 가능할 겁니다. 다만 14.5mm로써(즉 탄종의 식별) 인식하느냐는 좀 별개에 이야기 인데 TPQ나 아서 둘다 운용 소프트웨어로는 크게 일반 곡사화기/다련장(방사포)/박격포 3가지 형태의 포병탄약의 알고리즘(포뮬선이라든가 운동속도 등을 고려한)을 가지고 탐지 물체를 식별하는데 14.5mm를 어떤 범주로 탐지 할 지는 가늠할 수는 없지만 위의 말씀대로 운동에너지만 충분하다면 탐지자체는 가능할겁니다.

xwing 2015.08.25. 21:41
음. 그런데 레이더 포착에 운동에너지가 연괸이 있나요...저속이면 필터링 될거란 밀씀이신가요
Profile image SSENOM 2015.08.25. 23:14
일단 TPQ같은 경우는 성능개량 전/후의 차이가 있지만 구형장비이다보니 아서K처럼 탄종구분(야포/로켓/박격포)이 되지 않습니다. 구형버전에 경우 각 최초 탐지가 되고 추적하면서 움직이는 탄도곡선, 시간 등을 계산하여 값으로 환산한 프린트용지를 신형은 디스플레이창으로 보여주는데 이걸가지고 운용인원들이 대략적으로 구별을 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 필터링의 경우 일반적은 포탄의 알고리즘에 해당되지 않는 물체에 경우에는 탐지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 13년도 북괴 무인기 사건때 전투실험목적으로 부대에서 아군 무인정찰기(다들 아시는 그것) 가지고 탐지 훈련을 했는데 방공의 저탐으로는 탐지가 되었으나 대포병레이더로는 탐지자체가 되어지지 않았던 사례가 있어서 다른 경우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근무했던 부대가 TPQ만 운용했던 부대여서 TPQ기준으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아서K는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hotae12 2015.08.25. 23:58
14.5mm 정도 되는 물체라면 잡음 취급해서 자동으로 삭제 할거 같더만, 그게 아니고 일단 항적은 띄울수는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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