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륜EVO-155.jpg

 

반궤도EVO-155.jpg

 

한때 밀리판에돌던 차륜형 155미리 개발추진썰 이 있었는데요.

EVO-105가 슬슬 양산되려는 시점에서 이 155미리 차륜형자주포(견인포의 자주화)사업이 엎어져서 더이상 추진되지않고있다는 이야기도있더군요.

 

최근 유럽에서 아처와 K9이 경쟁했던것을 고려했을때 제법 수출가능성도있고 나름 우리군의 수요도있음범직한 이 155미리 차륜형자주포는 요새 어떠한상황일까요?

 

첨부사진은 본인이 합성해본  중형전술차량과 합성한 차륜형/반궤도형 155미리 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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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yukim 2017.03.13. 13:59

반궤도는 역시나.. 그러려니하시면 됩니다.

Profile image unmp07 2017.03.13. 14:09

와전이된겁니다. actd사업의 예시로 155mm차륜형자주포를 제안한거지 정식으로 진행되지 않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Profile image yukim 2017.03.13. 14:42
혹시..국가에서 업체자체예산으로 선행개발되길 은근히 기다리고있는건아닌지싶지요.
뭐 중형전술차같은 선례가있어서 자체개발에는 상당히조심스럽겠지만요..
Profile image unmp07 2017.03.13. 15:04

그럴가능성도 있는데, 저는 조금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105mm차륜형 자주포는 자주언급되고 실제 계약이 이뤄져 초도양산이 올해 아님 내년에 이뤄지지만

 

155mm자주포는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지금 당장 K55A1이라던지 K9의 양산수량을 따지면 필요한 소요를 다 채웁니다. 즉, 155mm차륜형 자주포가 어디 끼어들어갈만한 곳이 없어서 정부에서 굳이 개발하지 않고 ACTD로 돌린것같네요.

 

물론 이건 저의 추측이니 제가 정답이라고 말하긴 어렵네요.

Profile image unmp07 2017.03.13. 14:14

http://www.dapa.go.kr/user/boardList.action?command=view&page=1&boardId=I_614&boardSeq=O_25179&titleId=null&id=dapa_kr_040100000000&column=contents&search=ACTD

 

의 참고자료를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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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전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장비 보강

* K-201(M-203) 유탄발사기용 조준장치, 차량탑재형 155mm곡사포, 대포병탐지레이더 성능개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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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는데 여기서 차량탑재형 155mm곡사포를 예시로 놓았을 뿐이라 실제 하려면 이에 관심있는 업체가 참가해야하죠.

 

그런데 아직 이 부분은 어떤 업체도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이게 와전되면서 이걸 실제로 한다고 알려진것같습니다.

Profile image FeelJoo 2017.03.13. 15:10

전에 비밀에서 예비군용으로 차륜형을 만든다는 이야기를 본적있습니다 그것도 와전된건가요?

Profile image unmp07 2017.03.13. 15:13

지금 자료를 아무리 찾아도....안보이네요. 제 검색능력이 떨어지는거거나 아님 그런 사업이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죠.

 

정 궁금하시면 방위사업청에 민원넣어보시는게 가장 빠를겁니다. ACTD사업에 155mm차륜형 자주포로 참가한 업체가 있느냐? 라고 물어보면 금방 정답을 받을거에요.

63FA 2017.03.13. 16:26

ㄲㅊㅅㅁ 님이 올린 얘기였죠.

4~5개로 정리될 동원사단용으로 155mm 차량탑재형을 개발할지 고려중이라는...

 

근데, 원래 보병사단의 포병연대는 연대 지원용 105mm 3개 대대와 일반지원용 155mm 1개 대대로 구성되었다는 점에 비추어 기껏 4~5개 대대용으로 155mm 차량탑재형을 개발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evo-105로 동원사단 포병연대를 도배할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인지 evo-105의 양산 계획 대수가 무려 800여 대나 된다네요.

 

Profile image unmp07 2017.03.13. 16:33

전방 자주포 교체.PNG

 

출처 - 2014년도국감-국방(부록)(2014년10월13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자료 캡처

 

2014년도 자료를 보면 전방부대는 155mm자주포로 무장할 계획이죠.

 

또한 전방과 동원사단의 보병여단도 105mm 차량 탑재형 자주포를 쓸 계획인지라

 

당장 155mm차륜형 자주포가 낄 자리는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분께서 올린 자료에 의심을 가졌고, 자료도 나오지 않아 155mm 차량탑재형 자주포는 실제론 없는 사업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Profile image yukim 2017.03.13. 16:50
실제 부대의 작전범위증가에따른 사거리때문에라도 105미리 견인포빼고 155미리 견인포를 넣어주는 부대들이 존재하고 고가의 궤도형 자주포로 이수요가 다 채워지진않을거라는 상식선의 관점과 105미리를 운용하던인원으로 155미리를 운용하는 개념이라면 운용인원을 줄이기위한 '뭔가'가 필요하긴 하지요...

일단 더많은 K9 확보를 위해 안만드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정해봅니다...
63FA 2017.03.13. 17:12
실제 전방사단 포병연대 예하의 105mm 대대는 대부분 K-55로 교체되었고, 일반 지원 155mm 견인포 대대는 아직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는 K-9이 추가 양산되어 교체되기를 기다리는 중인 것 같습니다.
Profile image yukim 2017.03.13. 17:47
당장 K9 PIP도 산적해있을텐데 그럴예산이..나올런지..
조금 아리송합니다
Profile image unmp07 2017.03.13. 20:35

으음...계산기들고 한번 두들겨봐야 정확한 견적이 나오겠네요. 시간이 나면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Profile image yukim 2017.03.14. 08:21

그러고 보니. 천무들어가면 구룡들이 밀려서 이쪽으로 더 내려오는 계획도 있지 않을까요???

예전에 관련글을 써놓고도 또 차륜형 자주포나 합성하고 있었다니...

 

<유킴의개발제안>사단포병의 130mm구룡대체를 위한 K-HIMARS 개발제안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0&num=79192

 

다련장만 들어간다면, 생각보다 155mm물량이 어마무시하진 않겠군요.

155미리급 자주포 2개대대와 130/230미리급 다련장 1개대대, 연대직접지원 EVO-105 1개대대. 아니겠습니까.

63FA 2017.03.14. 16:46

천무가 배치되면 구룡이 사단급으로 내려가던가, 아님 군단포병에서 통합운영하겠지요.

육군과 해병대 모든 사단에 구룡을 배치한다면, 아마 1개 포대(6문) 정도 편제되겠지요.

그럼 미래의 사단 포병연대는 연대 지원용의 K-55 3개 대대, 그리고 일반 지원용의 K-9 1개 대대 + 구룡 1개 포대로 구성되지 싶습니다.

 

비밀에 쓰신 내용 보니 M270 편제에 좀 오류가 있는 듯합니다.

도입한 58문 중 10문은 에이테킴스 발사용이고, 나머지 48문이 MLRS입니다.

돈이 없다 보니 12문 1개 대대로 편제되어 있고, 4개 대대 48문이 있습니다.

1, 6, 5, 7 군단마다 1개 대대씩 할당되어 있고, 7군단 포함 모든 MLRS들이 유사시 유효사거리 확보 위해 전진배치되어 있습니다.

 

70여 대의 천무가 양산된다고 하지요. 즉 18문 1개 대대 편제로 4개 대대 72문이 도입될 것으로 봅니다.

국방개혁 이후 변경된 군단 체제에서 1, 5, 7군단에 1개 대대씩 당연히 편제되겠지요.

백령도와 연평도 1개 포대씩 12문 뺴면 딱 1개 포대 6문이 남습니다.

이 1개 포대는 수도군단에 주고 수도군단의 모자라는 2개 포대 12문은 기존 M270으로 편제합니다.

그럼 48문의 M270 MLRS 중 남는 수량은 36문, 2개 대대입니다.

이 2개 대대는 당연히 2, 3군단에 편제될 것입니다.

천무가 서부지역 군단들에 배치되면 M270은 동부지역 군단들로 밀려가겠지요.

Profile image yukim 2017.03.14. 17:23
음 M270과 M270A1 수량 데이터조사부터 뭔가 오류가있었나보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게 천무를 도입되고 군단숫자가 줄더러도 기존 감편편제로 운용하려나요. ..천무급MLRS는 군단급에서만 운용하지싶은데말이죠.

근데,수도군단 없어진다고 알고있었는데..부활했나요?;;
하도 이래저래 해서 진정 헛갈려서요.
(예전에 수도군단없어지는거로 부대 어디배치된다고 들으면서 전역을 했던지라..)
63FA 2017.03.13. 17:09

네, 저도 동일한 관점에서 155mm 차량탑재형은 나오기 어려울 거라 봅니다.

대구유지(daeguug) 2017.03.13. 15:18

evo-105차대도 이걸 사용하면 좋았을텐데 돈이 웬수인가봅니다!

Profile image unmp07 2017.03.13. 15:24

사실 저도 저 차대를 사용했음싶지만....아직 개발중인 차량에 배치하는건 사업기간이나 여러면을 따지면 불가능했죠.

Profile image yukim 2017.03.13. 15:27
뭐 아직 미전력화 상태인 차기차량이라..선뜻올리지못할테고 차후에 이차량에 올리겠지요.
KD 2017.03.13. 16:55

구체적인 계획은 못봤고 카터라만 있던거 아니였나요

야드버드 2017.03.13. 18:55
지금의 KH-179를 그대로 트럭에 올리려면 반동처리가 어려울 것 같은데요. 105밀리도 2.5톤대신 5톤트럭을 차대로 사용하는 걸보니 사격시 반동처리가 큰 차대를 사용하는 원인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동을 줄이려면 차량에서 흡수하고 포자체를 저반동형으로 개조해야 하는데 KH-179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리 저렴할 것같지는 않습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3.13. 19:05

이란처럼 할수도 있겠죠....

http://www.uskowioniran.com/2011/03/dio-self-propelled-155-mm39-howitzer.html

Profile image yukim 2017.03.13. 20:00
그래서 155미리급 포는 지면에 스페이드를 밖듯 후면으로 중량패드를 내려 사격하는 저런방식을 취하거나 별도의 스페이드를 양쪽에크게 내려서 쓰더군요
Profile image ssn688 2017.03.15. 12:45

155mm 차륜형은 근거리 직사를 할 수 없어서 외면당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EVO-105야 포구가 뒤로 향하고 직사를 할 수 있죠.

포병이 적 보병을 만난다는 것은 보통 개막장으로 있어선 안될 일로 여겨지지만, 우리 지형조건에선 무시할 수 없는 일이긴 한데... 하긴 그 대책이 꼭 곡사포의 직사여야 하는 것만은 아니죠. 경기관총 4정 거치해서 신나게 갈기는 게 더 효율적일지도 모르겠네요. 하긴 한국전 초기에는 전선의 틈새로 적 전차 소대(!)가 침투하여 포병을 덮친 사례도 있긴 합니다. (먼 산)

늑대개 2017.03.16. 14:45

155mm급이면 트럭차대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적어도 장갑차 급의 차륜자대를 써야 하는데 그럼 그돈들여서 기껏 차륜자주포를 굳이 만들 필요가?

차륜자주포는 대규모 평야지대나 사막에서나 쓸모가 있죠. 장거리를 자력주행할 수 있으니까요. 프랑스나 폴란드, 남아공 등 차륜기갑차량을 애용하는 국가들 보면 주 전장이 대평야지대거나 해외파병을 많이 하는 국가들입니다. 거기에 만약 프랑스 같은 국가라도 지금보다 훨씬 더 전면전 위협이 높아지면 아마 케사르보다 제대로 된 자주포를 뽑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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